구약이라는 것은 옛 약속이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이죠
약속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먼가 해주신다는 약속인 것이죠
율법은 법. 율법은 지켜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약속이 아닙니다.
율법은 조건이죠. 하나님의 복을 줄때. 율법을 지키면 복은 주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준다는 기준이지 약속이 아닙니다.
율법은 복음 받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의무가 됩니다.
여호수아 8 :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독사의 자식들은 성경을 자기의 이익으로 목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이죠
그 대표적인 것이 십일조..
베드로후서 2장
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로 율법을 폐하셨고 의를 위해서 율법의 마침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그 넘의 십일조. 즉 돈을 위해서 율법이 폐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진리의 도 즉 십자가의 도를 부정하는 자들 있죠.
에배소서 2장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로마서 10 :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십일조는 모든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고 기업으로 받은 땅의 소산에서 십분의 일을 율법으로 정한 것이죠
땅을 주고 그 땅의 소산으로 하는 것이지.
땅도 안주고 십일조를 받아 처 먹은 이단들은 날 강도이죠
이런 글을 쓰네요
왜 이 카페의 병신도들은 구약의 모든 말씀을 구율법이라 하여 모두 폐기 처분했다고
구약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리는가?
구약의 약속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한 것이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구약의 약속이 아닙니다.
율법은 유대인 즉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언약이지. 이방인들과의 언약도 아닙니다
율법을 배설물로 여기는 것이 구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쓰례통에 버리는 것일까요?
또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지키고 행하던 그리고 강조하던 말씀들이
구약에서 가져온 계명과 말씀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늘을 사는 이 카페의 병신도 모지리들보다 못한 것인가?
예수님도 사도들도 분명히 이 말씀을 강조하셨다
<레위기 19장 18절>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구약에서 가져온 계명과 말씀??
율법의 계명은 유대인들과의 언약이고.
그 율법은 마침이 되었고. 그래서 새계명을 주신 것이죠
조선시대에도 살인하지 말라는 법이 있고. 대한민국에도 살인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법은 폐했죠..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새법으로 제정한 것이죠
그럼 우리는 어떤 법을 지켜야 할 것인가요? 같은 내용이라고 조선시대의 법을 지켜야 하나요?
저런 주장은 멍청한 주장이죠.
조선 법에 살인하지 말라는 법을 어기면. 그 형벌이 있겠죠
대한 민국 법에서 살인하지 말라는 법을 어기면 그 형벌이 있겠죠
법을 어기면 그 그 계명이 같다고 하더라도 형법을 같지 않아요
맞찮가지로 구약의 율법의 계명은 형벌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계명에는 형벌이 없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자들은 그 형벌도 같이 받는 것이죠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라고 하는 겁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받는 저주.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저주 아래 있는 것이죠
십일조도 맞찮가지. 율법에 따하면 복을 받고 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습니다.
율법 아래에서 율법을 지킨다고 하면 복과 저주를 같이 받게 되는 것이 율법이죠
저런 독사의 자식들이 율법으로 정한 십일조를 사수하기 위해서 별 짓을 다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율법의 마침입니다.
십일조을 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로써 율법의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율법의 따른 십일조가 세가지가 있어요
제사장에게 하는 십일조
왕에게 하는 십일조
그리고 과부와 고아를 위해서 하는 삼년의 한번하는 십일조
그래서 완전한 십일조는 23.33333%를 해야 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죠.. 율법으로 따지면 십일조를 하는 사람이 아니고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죠
신약에 당부한 것이 있죠. 바로 과부와 고아를 가난함이 있는 형제자매를 돌아보는 것.
갈라디아서 2장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야고보서 1 :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그런데 이런 독사의 새끼들은 고아와 과부에게도 십일조를 받아 처 먹고 있죠
특히나 어린 아이들의 용돈도 십일조를 받아 처 먹은 넘들이 많아요
벼룩에 간까지 빨아먹는 독사의 새끼들..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이니하는
이것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