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 미국정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반미주의자를 신고하면 본인은 물론 유학자녀들까지 추방하겠다는 cia의 홈피 핀업창이 국내 sns를 타고로 급속히 펴져나가고 있고 8.15를 건국일이 아닌 광복절로 기념사를 한 문재인정부에 대하여 미국무부홈피에 건국절을 축하하며 자유와 안권그리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대한민국을 언급하면서 정부에 대한 언급 없이 국민들과 함께 이 영광스런 날을 기념한다는 메시지를 폼페이오 명의로 올렸는가 하면 이날 문통이 제안한 동북아경제공동체는 북한의 현실을 오판한 낙관적 제안이자 희망사항일 뿐이며 대북제제에 균열을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비판했고 미의회에 제출한 차기년예산요구서에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여 중국북한관계를 압박하는 한편 대북인권문제는 안보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 북한의 인권을 비핵화와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석탄반입에 한국정부의 책임을 거론하며 유엔과 미국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발언들이 자주 오르고 있다 .
대체적으로 볼때 이전과는 달리 문재인정부에 대해 직격탄은 날리는 등 미국의 정가분위가가 까다로와 지고 있습니다. 비핵화에대한 한미간의 미묘한 입장차이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점과 특히 미중수교 40년만에 중국을 우방에서 적으로 규정한 미국이 친중의 문재인과는 어떤 갈등을 야기할지 예의주시해야 할 대목입니다. 북한보다 더 가까운 문재인의 친중관계가 미국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지 제대로 판단기란 쉽지 않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같이 국내친중파들과 합작으로 중국은 한국의 아파트투기로 경제를 작살내는 한편 산업스파이들이 친중관료들을 등에 엎고 삼성 등 고급기슬을 훔치는가 하면 제주도는 중국투자이민과 북한의혈맹,예멘집단난민들의 놀이터로 변해 더이상 강정해군기지를 보호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조금 있으면 제주도는 중국자본에 매수된 지방토후와 관료들의 비호아래 해군기지 철수 데모를 재기하거나 군사비밀까지 팔아 넘겨 제주도를 한국을 포함 공산화의 전초기지로 삼을 것입니다
이런 한국점령계획은 이미 평택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친중 자치단체장의 비호아래 평택미군기지를 밀어내기위해 바로 옆에 60만명규모 세계 최대 차이나타운 건설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10년 안팍이 되면 평택은 중국이민자와 중국인에 의해 매수된 좌판친중주민들에 의해 중국인 시장이 당선될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문재인의 지방분권화에 따라 전국토는 쪼각난 돗단배처럼 수십개로 쪼개진 자치단체장들의해 쉽게 매수되거나 지방경제는 중국공산당의 자본으로 송두리체 장악되어 지자체별로 합법적으로 공산화 작업이 진행될수 있습니다. 여당의 강령이 최근 개정되었는데 완전히 사회주의공산당강령이었다고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이외에 지방자치단체는 광주를 비롯 평창등 중국돈을 끌어 들여 사업단지 건설에 열을 올리는데 한국기술은 중국으로 빠져나가고 중국의 영향하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돈으로 합법적인 통일전선전략을 펼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도록 한국은 지금 신속히 재편성 중입니다 . 외국자본과 외국 이민에게 국가를 완전 개방해 이 나라를 외국자본의 먹이감으로 종속시키기위해 사람을 국민으로 하는 헌법을 제정하려고 준비중에 있지 않습니까?
놀라지 마십시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중국인단체장이 지난주에 선출됨으로 미군해군기지는 사실상 중국의 지배하에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미군기지는 바로 이전될것이고 오끼나와는 일본으로부터 독립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돈이 이렇게 세상울 바꿉니다. 차이나 타운의 위력은 이 정도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한국영화와오락계는 중국이 이미 접수하여 한국문화를 중국의 입맛대로 바꾸고 있습니다.그 증거가 연애인가수들은 100%좌파들인데 그배후에는 중국돈이 있습니다. CJ그룹의 외국자본비중이 90%이고 그대부분이 중국돈이라면 더이상 할말이 없겠지요. 군함도, 공작 등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영화들이 최근 힛트를 치면서 반일정서가 유행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사드반대 집회에 연애인이 동원되고 심지어 정신대할머니들이 동원되는데 그뒤에는 반미와 반일을 충동하는 중국자본이 있습니다
위와같은 친중반미의 문재안정부의 지원아래 부동산,영화, 제조업등 무차별로 중국의 한국진출이 지속된다면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돈에 매수된 언론과 관료 및 연예계에 찬중반미정서가 자리잡고 여기에 친북이 합세하면 주한미군과한미동맹은 갈수록 약화됩니다. 사실상 합법적으로 좌파사회주의가 대한민국의 트랜드가 되면서 자발적인 시민운동에 의해 중/북/남한은 일체화됩니다. 이렇게 한국은 국제공산권안으로 자연스럽게 편입될수 있습니다.
더구나 친중반미의 한국정부에 투자된 중국자본은 중국공산당의 돈입니다. 한국에게 좋은 결실을 주는 선한 자본이 결코 이닌 것입니다. 사실상 공산화 공작금이고 한국 주권을 합법적으로 매수하기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남한은 이제까지의 친미국가수준이 아닌 중국의 위성국이나 속국화되어 중국 패권의 하수인으로 전략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북한과 하나되어 공산국가가 될수 있습니다
문재인은 첫번째 중국정상방문 연설에서 한국의 중국의 작은 나라였다고 자기나라를 비하하다가 국빈임에도 혼밥으로 7끼를 때우고 수행기자들까지 중국 공안으로 부터 집단폭행당하는 수모를 입었습니다!. 이게 단순히 외교적 해프닝을 넘어 어떤 사인을 암시하는 것은 아닐까여? 그렇다면 친중국회의원과 관료,법관, 언론인, 기입인은 누구입니까? 그는 이완용과 동급의 친중 매국노가 아닙니까
전세계는 그동안 자유민주체체가 좌파사회주의에 위해 잠식되어가는 추세로 가고 있습니다. 그진원지는1960년 후반 경 유럽의. 68혁명이었습니다 한국판 촛불혁명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 사회혁명의 동력은 포스크모던니즘과 모태통사상이었습니다. 이것이 1970년에 미국과 캐나다에 상륙하였고 한국에는 1980년이후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것입니다..
이 좌파사회주의는 어디에서나 공통된 전략을 구사했는데 그것은 소외해방과 성해방 그리고 평등을 통한 기득권제거였습니다. 이를 위한 수단 전술이 동성애(젠더) 합법화,이슬람이민적극수용 그리고 반기독교였습니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 파괴전략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좌파정부라고 할수 있는 문재인 정부가 무모하게 자유를 없애고 이슬람을 선전하는 교과서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
이와같이 모택동의 문화 개조전략을 계승한 마오이즘과 성해방을 부르짖는 포스트모던니즘으로 무장한 좌파사회주의가 지금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유린하면서 이 나라는 미지의 세계로 치닫고 있습니다 .
첫댓글 카더라 가짜뉴스를 사실인양 말하면 안됩니다. 누차 말하는건데 버릇을 못고치시네. ㅎㅎ
다 맞는 글인데 ...
김정민 박사에 의하면
중국 배후에 카톨릭이 있어서 바티칸 자금이 국내 친중정치인에게 흘러 들어간다네요
그래서 그들을 이용해 비트코인 마약 거래등으로 자금세탁하는 걸로 ...
개신교인이 저 예수회 수하들을 지지한다는건 재고해봐야 합니다.
프메하고 바티칸은 연결되어 있지요.
예전 노무현 정부때 외교장관을 지낸 한승수가 이명박 정부때 기용된걸 보고 의아해 했는데 나중에 한승수씨가 프메 아시아 롯지에서 수장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ㅎㅎ
정부 여야를 통털어 프메가 한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언론 방송에서 정권이 바껴도 동성애같은 것은 여전히 밀고 있지요.
저들에게 여야는 국민들을 통제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성도들은 지혜롭게 치우침이 없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되는 것입니다.
정치 이데올로기는 효과적인 국민들의 통제 수단입니다.
@야다 문죄인 정부와 청와대가 지금 예수회의 본거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