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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결혼
프리아모스 추천 0 조회 190 24.01.29 00: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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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9 06:20

    첫댓글 우리 때는 '결혼적령기'란 게 있어서
    혼기를 놓치면 흉이 되고,
    또 결혼해서 아이가 없으면 초조해 하며 백방으로 자녀를 가져 보려고 노력 했었는데......

    극히 우려되는 현실입니다.

    국민이 없으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

  • 작성자 24.01.29 09:36

    일제 강점기
    러시아 및 중국 등으로 건너간 분들 보면
    참 대단합니다.최악의 상황에서도 뿌리를
    잃지 않고 여지껏 그 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해낼 것입니다.

  • 24.01.29 07:40

    모든 공무원은
    아이를 낳아야한다
    국가의 녹을 먹는 자로써
    봉사해야 한다

  • 작성자 24.01.29 09:38

    저도 찬성합니다.
    대신 방만한 조직을 과감히 정리하고
    봉급을 현실화 시킨 후 의무를 부여해야겠지요.

  • 24.01.29 08:53

    공무원 월 200만원 받습니다 세후떼고
    뭔돈으로 애 낳아서 키울까요 ?
    요즘 애 낳아서 키우는게 우리때하고 또 다르더라구요

  • 작성자 24.01.29 09:41

    그래서 맞벌이 하지않나요?
    능력에 맞게 생활하면 됩니다.
    애들 교육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걸 힘들다 하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 24.01.29 09:00

    아이고. .문제입니다.
    열심히공부시켜
    능력있는 여성으로키웠는데
    거기다가.예뻐야 되고 어쩌고.
    에라이.걍 혼자살자.
    그런따님들 둔분들이 많이계시드라고요. .

    요즘엔 인사가
    애낳았어요?
    결혼은 했어요?
    입니다. .어쩌면 좋아요.

  • 작성자 24.01.29 09:54

    시각공해란 말이 있더군요.
    돌아다니다 보면 남녀불문 뚱뚱하고
    안경잡이에다 인물 떨어지는 사람 참 많아요.
    보기 싫잖아요.
    그러니 성형외과가 성행하지요.
    한번 태어나 한세상 살아가며
    결혼은 해보고 아이도 낳아봐야 않겠어요?
    여자들 보면 애완견 키우는 분들 많더군요.
    유모차에 아이 대신 강아지 싣고 다니더군요.
    강아지를 그렇게 귀여워하는데
    내가 낳은 아이는 얼마나 귀여울까요.
    더구나 잘키워 이 나라의 동량으로
    국가에 크게 이바지한다면 그 얼마나
    가슴벅찬 일이겠습니까?
    그게 보람이지요.
    삐뚤어진 길을 가는 자식들
    그건 전적으로 부모책임이지요.
    울 까페에서도 보면 이리왔다 저리갔다 하며
    주관없이 행동하는 분들 더러 보았습니다.
    참 무책임한 분들입니다.
    이 역시 부모탓으로 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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