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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감동글‥ 청주여자교도소ㅡ 수인번호 116번 ㅡ 사랑 ㅡ
전연주 추천 6 조회 2,401 13.05.01 06:0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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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2 07:47

    첫댓글 감사 합니다

  • 13.05.02 07:56

    잘 감상합니다.

  • 13.05.02 08:13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13.05.02 08:22

    아름다운 동영상 작품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5.02 08:36

    잘 보고갑니다.영상 고맙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3.05.02 08:55

    좋으네요

  • 13.05.02 09:01

    뭐라 설명하 수 가 없습니다~~
    암튼,
    그들의 앞 길에 행운 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13.05.02 09:02

    내가 한일을 스스로 책임지는 것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드는 결과였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지금 보다 더 큰 행복이 찿아올것을 믿습니다,

  • 13.05.02 09:16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복된 날 행운이 가득한 날 되소서.

  • 13.05.02 09:29

    복된 앞날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13.05.02 09:41

    잘 보았어요...행복하길~~

  • 13.05.02 09:41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 13.05.02 10:23

    감동입니다. 안타깝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군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서 살아야~!~~

  • 13.05.02 10:24

    못보겠습니다.에-혀----

  • 13.05.02 10:58

    역경을 이겨 내는 모습 감동 적이며 존경 스럽고 . 사랑 스럽고 !. 행복 하시길 빕니다 ㅎㅎ

  • 13.05.02 10:48

    잘 보고 들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13.05.02 10:56

    먼 훗날 가은이 행복을 위하여 .....힘내세요 응원 할께요 파이팅

  • 13.05.02 10:56

    먼 훗날 가은이 행복을 위하여 .....힘내세요 응원 할께요 파이팅

  • 13.05.02 11:12

    이와 유사한 가정이 정말 세상에 많은데 그걸 구제해줄 방법이 없습니다.관심이 필요하네요 잘 봤습니다.

  • 13.05.02 11:18

    어린이를 위한 앞날에 희망이 있기를.......

  • 13.05.02 12:14

    아가는 죄가 없는데,,,,가슴이 찡 합니다,

  • 13.05.02 12:29

    좋은자료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 13.05.02 12:36

    딸이 무슨 죄냐 엄마가 잘못했구먼.....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 13.05.02 12:56

    청주여자교도소ㅡ 수인번호 116번 ㅡ 사랑
    감사 합니다,

  • 13.05.02 13:57

    가은이와 엄마 소향씨의 행복을 빕니다 모녀!!!! 화이팅

  • 13.05.02 13:57

    감사합니다.

  • 13.05.02 13:57

    새로태여난 세싹에게는 먼죄를 물어 수감시켯는지는 몰라도 이건 인권 유린 아닌가요.

  • 13.05.02 14:10

    저~어린것이 잘자라 주어야하는데 감도의 글이네요~~

  • 13.05.02 14:28

    고맙습니다!

  • 13.05.02 17:07

    죄짖지말고 사라가야 합니다 글 자진 감사합니다.

  • 13.05.02 18:23

    죄는 밉지만 사람은 밉지않군요. 희망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가은 모녀의 앞날에 행복이 깃들기를 빕니다.

  • 13.05.02 19:15

    잘 보고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 13.05.02 20:00

    먼 죄를 지어서 저리됬누? 출소 하거든 열심히 잘 살아다오.

  • 13.05.02 20:11

    애뜻한 모녀의 극진한사랑 정말 감동을주는군요 ~~~

  • 13.05.02 22:57

    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

  • 13.05.03 05:53

    즐감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 13.05.03 14:29

    가슴 아프네요,

  • 13.05.03 17:01

    가은이 엄마 힘내요. 가은이가 있잖아요.

  • 13.05.03 20:48

    감사함니다

  • 13.05.04 15:06

    엄마의 죄로 아기가 함께 감방에서 불편한 점 많지만 견뎌가는 아기의모습이 더욱더 애처럽군요?.
    하루속히 석방되어서 아기가 자유스러워지기를 기원합니다.
    교도소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럽겠지요 그러나 용기를 내세요 감사합니다.

  • 13.05.05 13:13

    순수함과 진실로 역어가는 사랑의 힘은
    사랑을 더욱 크게 보람있게 삼ㄹ의 기쁨으로 인도하시네!
    밝게 그리고 멋있게 사랑으로 커가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어린 딸의 재롱이 엄마와 함께하는 인생여정에
    주님의 사랑으로 승화하면서 살아가기를
    주님께 기도드려요.

  • 힘내세요

  • 13.10.08 16: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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