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박 8일간의 페루와 브라질 순방길에 정상회의 참석차 페루
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났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 만에 한중 정상이 마주
앉았는데요. 양국 정상은 약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북러 군사협력을 비롯한 역내 정세
문제와 양국 간 경제 협력, 인적 교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질서가 격변하는 가운데 한중 양국이 여러 도전에 직면해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이어"특히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우크라이나 전쟁, 러·북 군사 협력
에 대응해 한중 양국이 역내 안정과 평화를 도모하는 데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그러면서 역내
평화와 번영이 양국의 이익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잘하시고 오시길 희망하면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위기를 기회로 새 시대에 발맞추어 매사에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셔서 더 이상 멈출 수없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순리에 맞게 난국의 과제와 숙제를 하늘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동서남북 세계가 하나로 평등평화세상 전진하는 길로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소통을 발휘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슬기
롭게 대처 신뢰를 회복하여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
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0월 20일 장수나라 왕 생신,
한세상 하늘땅을 잇습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앞으로 정신을
차려야 된다. 4천(4357)년 만에 충신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상을 정권을
쥐고 내리 섰건마는 156개(세계)국 나라 한 덩어리 한 둥치 한세상 한 부모 형제라,
충신 법으로 한국나라 황금나라로 변하도록 이세상이 이러키 발달이 사람에 따린
거는 전부가 다 알고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다. 된다. 알건마는 사람이 믿지 듣지
안하고 보이지 안하니까 황토 땅에 묻어(미등록)놓고 환자가 고통 받습니다.
신에 말세 올해분이 16개월로 악 달로 넘어가는 인자 70일이 제일 대 모리 악 달
입니다. 하늘 님이 눈물로 흘리면 홍수가 천지개벽을 되도록 만들고 한숨을 쉬면
태풍이 가슴에 고드름은 5-6 월 영천에도 우박되고 눈이 된다. 하늘 님이 하는
일은 모든 것을 다 당코 있으니 좌우하는 사람은 천지에 없을 끼다. 여기
(충신독립통일세계)는 깨끗이 앞으로 착한마음으로 모든 것이 다 맑게 되니
그 대물림 없이 조상은 환생시기주고 끝까지 애먹이는 거는 악신처벌로 신이라
카는 신은 다 말끔하니 없애도록 돼가 있습니다. 사주(운명)팔자는 속일수가 없어,
날 때 타고난 살 자공(자식)을 물려주고 가는 그 살(악귀, 욕심, 사건, 사고, 지진, 폭우)
도 막아집니다. 조상도 좋게 윗대서 잘해나간 사람은 천당신선을 가고 나쁘게 다스려
나간 사람은 지옥 가는, 조상이 들어서 사람한테 붙으면 고통 운수가 없으면 마주치는
수가 그런 대물림 비는 위에 더 빌어주세요. 시간을 두고 낯을 씻고 목욕하고 비는 것도
아닙니다. 천만(삶의 모든 것)가지 잘못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겠다 조심 하겠다 카는
비는 거뿐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복종하는 하양말세 정감록비결 하늘땅
붙은 자리 그 장소에는 모든 것이 피난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