굼뱅이가
63빌딩을 구경하러 갔다.
하루에 1층씩 올라
63일 만에 옥상에 올랐다.
너무 기분이 좋아 빌딩
아래로 침을 퉸 뱉었는데,
하필
싸움으로 일가견이 있는 지렁이가 지나가다맞고,
"너 이××× 내려와~빨리 않내려와~~
잔뜩 겁에질린 굼벵이는
63일이 걸려 내려왔다.
지렁이가 굼뱅이 멱살을
잡고 말했다, "너~ 이시키"
ᆞ
옥상으로 따라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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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띠..옥상으로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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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띠..옥상으로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