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끄런 모습을 다시 안보고 싶다

[초코]

코치진이 심하게 야단치고 내일바로 2군 안보내면 한화는 진짜 무능한 코치진을
증명한거다.
욕 먹고 자격 없는 정신자세를 갖은 한화선수는
방출이 답이다.
6개임 무안타 .20무안타 좋타
수비수 실수 좋타.
그러나 오늘 8회 유로걸은 아니다.
더 한화선수 자격없다.
죽기 살기로 뛰고 혹 실수 할수 있으니
이중요한 순간 0,1%의 가능성을 두고
전력질주 안한 선수

대단한 1급도 아니고
여유로운 상황도 아니다.
대패 경기를 막 따라가서 진짜 한화펜들
막 활기띠는데 저런 행동은 정말 선수 자격 없다.
정신 자세가 자기 기준이고
아쉽다고 표정짓고 1루 질주 포기하는
그 절대절명의 순간에
어떻게 저런 건방을 떨까?
하주석이 초구 치는것도 지고집일까?
건방 일까?

내일 경기때 불펜서 또 얼굴 보인다면
감독및코치진의 정신자세도 안일한거다.
펜들의 성원도 무시 한거다.
선수들 인터뷰할때 항상 고맙다 한다.펜분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시랑해주시는 덕분에 우리도
열심히 한다고.

2군서 올라와서 기회를 잡은 선수가
한 행동.
건방진 정신자세일뿐.
임하는 자세의 심각한 결심이 없어서
대실망이다.

감독은 코치는 임영권으로 자신의 직위를
인정받고 그것으로 선수의 경쟁심을 유발하고
팀분위기를 강하게 유지시키는 업무를 한다.

유로걸 내일도 보게되면 감독의 한화 가을 야구에 대한 각오를 읽을수 있다.
다독이고 응원하고 칭찬만 하는 요즘
시대에 감독에게 욕하고 짜증내라고
하는거 아니다
김경문 감독 두고 보겟다.
어떤 정신 자세로 요즘 경기에 임하는지.

거기서 아 ~~~하고 미리 포기하는
자기세계를 먼저 감정적으로 나타내고
폼잡는 정신자세.

프로자격 있나? 그순간에 어떤 정신으로
그럴까.
이순철 해설가 독설 잘하는 시원한 해설분도
겸손한 표현 햇다.

중간에 미리 안뛰다가 다시 뛰었다고
사석이라면
그분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왓을까?

한화 정말
내일보겟다.

[예리한 독수리눈!]

유로결 바로 2군 보내는게 맞죠

[초코]

2군에서 받아줄까요?

[예리한 독수리눈!]

그건 넘 가혹하구요
아주 한동안은 1군에 못올라올듯요

아마도 3.5할에 30도루.15홈런 정도 해주면 1군에서 한번쯤 콜 ?

아무튼 각성하고 더 몸만들고 정신 만들기를요

[초코]

제 관점은 남과 다를수 있는 제 주관입니다
제의견은 죽기살기의 절체절명에
건방떤 치기로 해석됩니다.
부디. 후에 더 멋진 선수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실수는 용납되도 건방은 분노하네요

[예리한 독수리눈!]

그러게요
오늘 큰 잘못한게 맞네요

2군 바로 go

저도 헛웃음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