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예수님 당시 두루마리 성경은 주로 회당에서 보관되고 사용되었습니다.
회당은 성경을 낭독하고 가르치는 중심지였으며, 성경은 회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듣지 않으면 다른 곳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가르침에 의존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전문가로서 법률과 도덕적 규범을 해석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의 가르침은 유일한 성경 교육의 통로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이러한 구조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저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바리새인들을 통하지 않고
누구나 직접 성경책에서 말씀을 보고 듣고
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댓글
티타임 = 바리새인?
아니죠 ...
그냥 랄라라귀신들린 이단일 뿐이죠....
바리새인 같았으면 하나님이 삼위일체 시란 말을
감히 못했겠죠 ...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장로들의 유전>> 곧 사람의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라는 뜻이다.
사람의계명 = 삼위일체 = 장로 목사들의유전
뭐여?
티씨 바리새인여?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비록 마귀의 자식들 입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행하여야 한다.
어이 독사의자식?
삼위일체가 하나님의계명이냐?
@베냐민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에하드; 합하여 하나)인 여호와시니(신6:4)."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가 오직 하나인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양약을 잘 드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