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로걸 사태는 이미 머리에 각인된 심리적인 회로가 완성된 후에
나타나는 못된 자세.
2군 감독 코치 낼 당장 해임 하거나
사표 받아야 합니다.
1군 감독은 운영의 자리이고
2군 감독은 인큐베이터 자리.
어떻게 그순간에 저런 행동을 할까?
이미 나의 머리속에 나가 우선이고
나의 결과물이 먼저인 정신적
습관화된 버릇이다.
선배일수록 더 모범을 보인다
후배들에게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 학습도 없고 있었다면 안받아준 유로걸의
문제이고 캐치못한 코치진의 무능이다.
2군 코치자리는 용병의 모습을 완성시키고
잘하는 선수를 육성하는 위치이다
저런 모습을 미리 보고 각인 시키고 반복 습달 시켯다면 그처럼 찬물스런짓 안햇다.
2군 코치진 이 문제 깊게 추궁하고
이런 교육이 없었다면 다 사표 내야한다.
프로는 실수를 줄이고 상황의 변화에 뛰어난
대응을 잘하는. 수준높은 모습을 보일때
돈과 명예가 따른다.
한화의 펜들을 인질로 잡고 안일하게 깊은 고민 없이 출근 한 코치들 이라면 능력부족을
깊이 인식 하고 또 우리가 인식 시켜줘야 한다.
내가 구단주라면 전체를 다 문제점 찾아내
뼈를 깎는 탄생을 할것이다.
한화 수비수는 중계플레이가 안되는 수준
외야수 공이 중간 야수에게 정확히 못간다
멀리던져서 일단 거기서 시간 끌고.
아니면 내야수가 공놓치고.
혹시나 홈송구각이면 포수는 자리 비우고 공받으러 홈베이스 자리 못지킨다.
오늘의 유로걸 대 참사는 한화 야구를 발전시키는 아픈 날로 삼아 새로 UP되는
팀이 되는걸로 명심해 기억되는 날로 삼고
비디오를 연습장 현관에 틀고
와신상담 해야 한다.
건방지고 자기중심적인 선수는 한순간에
보여준것 이지만
이는 이미 내뇌속에 각인된 습관성 반복으로
나의 건방진 간절함이 우선이라 그런 결과가 나온거다.
부디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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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야구부 수뇌들 정신차려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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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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