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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자취방에 . 아가씨 셋이서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강도를 향해 "손들어~" 하고 소리를 쳤다 놀란 강도는 두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말 . * * * * " 야이 ~ 쉑이야 ~ ~ ! 손만 들지 ~ !, 아랫것은 왜 들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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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합니다. 이번 주에도 내내 좋은 날 되세요.
ㅎㅎㅎ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이번 주에도 내내 좋은 날 되세요.
웃고가요
감사 합니다. 복다림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강도힘들것네 세개들고있을려면
감사 합니다. 복다림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 웃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복다림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가씨들이 얼마나 매력적이었으면 ㅎㅎㅎ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