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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요즘 영국 영화에 맛들어 부렀습니다...
어리버리스 추천 0 조회 630 06.10.12 16: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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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2 16:05

    첫댓글 센스 앤 센서빌리티 보십쇼, 휴 그랜트 나오는 걸로 기억하고 오만과 편견의 제인오스틴 작품입니다. 볼만해요 ~ㅎ

  • 06.10.12 16:14

    전 어바웃 어 보이 추천합니다. 느낌과 재미가 모두 있는 영화예요

  • 06.10.12 16:41

    어도 어바웃어 보이 강추2 !!!

  • 작성자 06.10.12 16:50

    제글에 라스타님 답글이 달리니... 정말 영광입니다.. ㅎㅎㅎ

  • 06.10.12 22:04

    저도 강추~ㅎ

  • 06.10.12 17:08

    브랜단 앤 트루디. 2000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데 재미쪽은 확실히 보장할 수 있습니다. ㅎㅎ

  • 06.10.12 18:15

    빌리 엘리어트 ㅎㅎ; 벌써 보셨을거 같긴 하지만; 영국 사투리가 지대로더군요 ㅡㅡ;

  • 06.10.12 23:12

    빌리 엘리어트 추천2

  • 06.10.12 19:10

    ㅋㅋ 숀 오브 더 데드요ㅋ

  • 06.10.12 19:58

    맨스필드 파크 보셔요. ^^ 제인 오스틴 작품인데, 그녀의 일생과 가장 비슷하다는 평을 받는 소설인데, 영화 맨스필드 파크는 오히려 원작 소설보다 낫다는 느낌을 받는 영화거든요. 제가 무척 아끼는 영화에요. ㅋ 키이라 주연의 오만과 편견도 좋지만, 전 오만과 편견은 95년도 BBC 6부작 드라마. 콜린 퍼스 주연의 오만과 편견을 더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ㅋ

  • 06.10.12 20:04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위 영화랑은 장르가 다르지만...... 전형적인 영국 뒷골목 청년들이 ㅋㅋ 트랜스포터의 제이슨 스테이섬 나오는..

  • 06.10.12 20:20

    <4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앤써니 홉킨스 경의 진가를 알 수 있는 시대극 <남아있는 나날>, 마이크 리 감독의 살짝 진지한 ^^ <비밀과 거짓말>을 추천합니다. 뒤에 두개는 님이 좋게 보셨던 영화의 성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 <트래인스포팅>은 보셨겠죠? ^^

  • 06.10.12 23:12

    록스탁앤투스모킹 배럴즈 강추.

  • 06.10.13 02:11

    빌리 엘리엇 롹스탁앤.... 스내치 트레인스포팅 어바우러보이 @,.@... 그넘의 영국발음 ㅋ

  • 작성자 06.10.13 09:19

    아~~~ 너무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시는군요... ㅎㅎㅎ 감사~~^^ 이번 가을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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