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tznhkFwAzAg?si=2YowVCL3cTTRD-Uh
공식 영상 mbc나와서 교체(직전엔 라이브였음)
11:50~17:50
기자 발언내용 요약
신상발언을 하고자한다, 대변인의 잘못된 대답에 의해 사이버 폭력으로 힘듦, 이에 인사조치를 당하였다, 대통령의 언론관에 대한 질의를 하고자했다(생방송으로 얼굴 노출되는 것에 대한), 이미 타 언론사에 기사가 나간 일정(비공개여도)이므로 공개 브리핑룸에서 언급한 것이다.
대변인 답변 요약:
신상발언은 Q&A시간에 적절치않음, 당시 대답은 비공개 일정에 대한 질문이었으니 대변인으로서 공개자리에서 답변 불가, 얼굴 노출은 자리에 참여한 모두가 하는 것, 비공개와 엠바고는 다르며 그에 대해 답변 불가하다는 답변을 한것이므로 잘못된 대답이 아님.(엠바고가 없던 건인 이유는 완전한 비공개일정이기 때문에 엠바고를 걸지도 않았던 것)
해당 기자는 25년 초(현 대통령 취임전) 산업통상부 표창을 받을 정도로 높은 입지의 언론인임.
사이버폭력으로 힘들다하시니 댓글 조심해서~!
+)참고로 대변인이 답변한 여긴 국회가 아닙니다. 신상발언하기에 적절치 않다라는 내용은 밑의 국회관련내용에 기초한듯
신상발언(身上發言)
어떤 의원이 그의 신변에 관련된 일신상의 문제에 관하여 설명, 변명, 합리화 또는 사과하고자 할 때 허용되는 발언이다. 이러한 발언은 의원의 권리가 아니라 의원(議院)의 관용에 의해서 허용되는 것으로 지방의회회의규칙에는 신상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브리핑룸 라이브를 가끔 보다보면 업무 및 정책관련 내용, 방향성, 사실관계에 대한 질의가 아니라 미디어사별 정치적 판단을 내린 이후 근거와 상관없이 질문을 하는 언론인이 생각보다 많아보여서 당황함...
물론 초기이니 조율해나가야하는 부분이겠지만 나름 각 미디어사에서 얼굴 걸고 나오는 기자로서 언론인의 기본인 팩트체크, 단어 선택에 대한 책임감이 부실한 사람이 많아보임ㅠ
문제시 비댓~!
브리핑 시스템 개선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
무슨 답변을 기대했던 걸까... 현 대통령 취임!전! 표창까지 받으셨던 분이...
왜케 징징대
진짜 징징거리더라.. 지가한행동은 객관화가안되나봐
와 진짜 영상 보는내내 불쾌하다
기자수준...
근데 오늘 이 영상 보고 느낀 건 강유정 진짜 과장 하나도 안 보태고 역대 대변인 중 제일 잘 하는 거 같음
회사에 따지세요
영상이 대박임 진짜 어쩌라고;
??생각하고 말을하셔~울지말고
진짜 ㅈㄴ징징거리네 진짜 짜증나게
기자가 기본적인것도 못하면서 왜 저럼?
공사구분 진짜못하네
영상 보고왔는데 진짜 불편하다... 기자 맞아? 그냥 세상이 날 억까하는데 그 시작을 대변인이 하셨다 이런.. 남 탓하는 걸로밖에 안들려
ㅉ 짜증나네
와 카메라 설치했으니 망정이지 촬영 카메라 없었으면 또 이상한 말 지어다 짜집기해서 지들끼리 돌려돌려 언론플레이 눈에 훤하다
저걸 또 꾸역꾸역 저 시간에 발언을 한다고?
자아비대 신세한탄 너무 하는데
ㅋ 아주 만만해서 저러는 듯
회사에 따지세요. 인사조치는 회사에서 한건데 왜 대변인한테 저러는거지?
에궁 사이버폭력 또 당하겟네…
ㅈㄴ징징거리네
회사에 따지셔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