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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담 .... 쓰담 ....^^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도자기> 그릇은, 도기 + 자기의 合成語 입니다. 도기(토기)는 글자 그대로 흙으로 구운 질그릇 이며, 자기는 동물의 뼈가루를 섞어서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본 차이나( born china)를 말합니다. 이 가격이 비싼 <본 차이나>는 영국의 왕실에서 사용하기위하여 처음 개발하였지만, 도자기의 최초 개발은 중국에서 시작되었기에 China 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것이지요. 성경의 창세기에는 인간의 창조에 대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남자인 아담을 흙으로 빚었습니다. 그 후에, 아담이 잠든사이에 , 하나님께서는 잠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인 하와를 만드셨구요.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 창2;21 ) 이 성경을 읽던 영국 에든버러대학의 교수이었던 <심프슨> 박사는 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히 잠들게 하시고 아담에게 고통없이 갈비뼈를 취하신 대목에서 힌트를 얻어, 연구를 거듭한 결과 1847년에 최초의 마취제인 <클로르포름>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도기에 비하여 자기가 비싼 이유는 동물의 뼈가루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뼈가루의 함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남자의 몸값은 흙으로 빚은 싸구려 입니다. 반면에 여자의 몸값은 뼈로 빚어 졌기 때문에 비쌉니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창조의 原理 라니까요? 우리의 돈을 살펴 볼까요? 우리의 위대한 세종대왕은 남자이지만, 그 세종대왕을 다섯을 합해야.................................... 한 여인의 몸값과 같아진다니까요 ^^ . 과연, 여자의 몸값은.................. 원주에서 출발하는, 광주에서 Bus로 출발하는 <한경숙> <정재섭> 친구는 울산 터미널 가기 前 < 신복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본선으로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정정자> <정원복> < 임남규> 친구는 <울산역> 대합실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내일 지나면 울산으로 갑니다. 이 대열에 <진 옥균> 친구가 반드시 함께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기화 > 친구는 열차에서 먹을 보따리를 준비한다니까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