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1212)宿庫藝村舍雜用旁韻 村在密陽載岳山下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9fnZ/4249?svc=cafeapp ★1191(1212)宿庫藝村舍雜用旁韻 村在密陽載岳山下 ★1191(1212)宿庫藝村舍雜用旁韻 村在密陽載岳山下●(1)旁韻(방운) : 같은 韻統은 아니나 소리가 유사한 인접 운을 말한다. 이 작품은 皓韻(掃ㆍ倒ㆍ草ㆍ老ㆍ皓), 慶韻(雨ㆍ五ㆍ戶), 麌韻(鳥), 遇韻( m.cafe.daum.net
●(1)旁韻(방운) : 같은 韻統은 아니나 소리가 유사한 인접 운을 말한다. 이 작품은 皓韻(掃ㆍ倒ㆍ草ㆍ老ㆍ皓), 慶韻(雨ㆍ五ㆍ戶), 麌韻(鳥), 遇韻(路ㆍ樹ㆍ露), 巧韻(飽)을 뒤섞어 지었다. ※麌 수사슴 우 ●(2)載岳山(재악산) : 密陽府 동쪽 41리에 있는 산 이름이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26 密陽都護府》
悔堂稿 123~124페이지, 宿庫藝村舍雜用旁韻 村在密陽載岳山下
https://m.cafe.daum.net/historymiryang/NOIO/4458?svc=cafeapp 고례리는 원래 ‘고예(庫藝, 姑曳)’라 불렀다고 한다. 이 중 ‘고예(姑曳)’는 범도행주(泛棹行舟) 형국으로 지형을 해석함으로써 비롯된 이름이다. ‘고례리’로 부른 것은 조선 전기 점필재 김종직이 마을에 유람을 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전한다. 『호구총수(戶口總數)』[1789]에 ‘고예리(古曳里)’로 적혀 있으며, 『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1832]에는 “고례리는 주변 산수의 풍광이 뛰어나다.”라는 내용의 주기가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 이 부분은 이미 아실 텐데, 점필재 문집에는 보이지 않는 군요. ●2024.10.12(토) 저녁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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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 박사님으로부터 목판에서 찍은 것을 보니까 회당고에 적힌 《庫輿村》이 맞는데 ●김기 박사님은 다른 모든 문헌에는 《庫藝村》으로 되어 있어 ●목판을 판각할 때 그당시 史禍와 임진왜란 등으로 어수선한 시대 상황으로 잘못 판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하셨고 ●저도 그렇게 추정해 봅니다 悔堂稿 123~124페이지, 宿庫藝村舍雜用旁韻(1) 村在密陽載岳山(2)下 ●(1)旁韻(방운) : 같은 韻統은 아니나 소리가 유사한 인접 운을 말한다. 이 작품은 皓韻(掃ㆍ倒ㆍ草ㆍ老ㆍ皓), 慶韻(雨ㆍ五ㆍ戶), 麌韻(鳥), 遇韻(路ㆍ樹ㆍ露), 巧韻(飽)을 뒤섞어 지었다.※麌 수 m.cafe.daum.net 《1》 千巖風霧不可掃 (천암풍무불가소) 수천 바위 감싼 안개 쓸어낼 수 없나니
《2》 霏微松櫪山霎雨 (비미송력산삽우) 소나무 참나무 숲 산에 자욱이 가랑비가 내리네
●櫪 말구유 력(역) 1.말구유(말에게 먹이를 주는 그릇) 2.마판(馬板: 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3.상수리나무 枥(간체자), 枥(동자), 𣙽(동자), 櫟(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음·한자 ●霏 눈 펄펄 내릴 비 1. 눈 펄펄 내리다 2.오다 3.올라가다 䬠(고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霎 가랑비 삽 1.가랑비(가늘게 내리는 비) 2.빗소리 3.잠시(暫時) 雭(동자), 霅(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3》 意浴遞蹻(3)窮水源 (의욕체각궁수원) 짚신 바꿔 신어가며 물의 근원 찾으려 했더니
●(3)遞蹻(체각) : 떨어진 짚신을 신는 것으로 蹻는 屩(짚신 갹)와 통용자이다
《4》 晴雷怒轉蒼崖到 (청뢰노전창애도) 마른 벼락 같은 폭포 소리 벼랑에서 쏟아지네
《5》 山開林缺雞大喧 (산개임결계대훤) 산 열리고 숲 터진 곳에 닭 개 소리 시끄럽더니
《6》 嵠峒居民忽三五 (계동거민홀삼오) 계곡에 서너 명 사람이 보이네
●嵠 시내 계 1.시내(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 2.시냇물 3.산골짜기(山---) 4.텅 비다 5.헛되다 ●산 이름 동 1. 산(山)의 이름 2. 산굴(山窟: 산속에 있는 굴) 3. 중국(中國)의 만족(蠻族)이 살던 곳 출처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7》 三三五五自團結 (삼삼오오자단결) 삼삼오오 제각각 무리지어 일하는데
《8》 石田禾黍雜禽鳥 (석전화서잡금조) 돌밭에 자라는 곡식에는 산새들 내려 앉았네
《9》 秋陰易夕人迹稀 (추음역석인적희) 가을 날 쉬 저물어 인적이 드무니
《10》 月黑林深迷處所 (월희임심미처소) 달 어둡고 숲은 깊어 어딘인지 모르겠고
《11》 惟聞綠羆咆絶澗 (유문록비포절간) 들리는 건 큰 곰이 깊은 골짜기에서 포효하는 소리요
●羆 큰곰 비 ●咆 고함지를 포 1.고함지르다(高喊---) 2.으르렁거리다 3.성을 불끈내다 𠿙(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12》 惟見野燐飛秋草 (유견야린비추초) 보이는 건 반닷불이 가을 풀속에서 나는 것 뿐
●도깨비불 린(인) 1.도깨비불(까닭 없이 저절로 일어나는 불) 2.인(燐: 화학 원소의 하나) 3.반딧불(반딧불이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빛) 출처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13》 兩叟忽從何方來 (양수홀종하방래) 두 노인이 홀연히 어디에서 왔는지
《14》 擔臂爲指溪邊路 (담비위지계변로) 어깨에 지팡이 걸치고 냇가 길을 가르쳐 주니
●擔 멜 담, 빌릴 섬 1.(멜 담) 2.메다, 짊어지다 3.들다, 싣다 担(간체자), 担(일본자), 担(속자), 儋(동자), 𥣲(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臂 팔 비 1.팔(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2.팔뚝 3.쇠뇌(여러 개의 화살이나 돌을 잇따라 쏘는 큰 활) 자루(끝에 달린 손잡이) 𦠞(동자), 𦡜(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15》 穿林喜得績麻燈 (천림희득적마등) 숲을 지나자 기쁘게도 길쌈하는 등불 보이는데
《16》 主人家隔桑拓樹 (주인가격쌍척수) 집 하나가 저 편 뽕나무숲 너머에 있라
《17》 聆吾馬蹄響溪石 (령오마제향계석) 냇가를 지나는 내 말 발굽 소리 듣고
●聆 들을 령(영) 1.듣다 2.깨닫다 3.좇다(남의 말이나 뜻을 따르다), 따르다 䠲(속자), 𨉄(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蹄 굽 제 1.굽(짐승의 발 끝에 있는 두껍고 단단한 발톱) 2.발 3.올무(새나 짐승을 잡기 위하여 만든 올가미) 𨀭(동자), 𨂶(동자), 蹏(동자), 𨄪(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響 울릴 향 1.울리다, 메아리치다 2.(소리가)마주치다 3.(소리가)진동하다(振動--) 响(간체자), 𡨇(고자), 𡪆(고자), 响(속자), 響(속자), 㗽(동자), 𥖡(동자), 𩐢(동자), 𩐿(동자), 響(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18》 婦子吚膃開蓽戶 (부자의올개필호) 안주인과 아들이 두런거리며 사립문을 열어주니
●吚 탄식할 의, 선웃음 칠 이 1.(탄식할 의) 2.탄식하다(歎息ㆍ嘆息--) 3.신음하다(呻吟--) 咿(이)와 동자(同字). 咿(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膃 살질 올 1.살지다(살이 많고 튼실하다) 2.살지고 부드럽다 3.물개(물갯과의 바다짐승) 腽(속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蓽 콩 필/사립문 필 1.콩(콩과의 한해살이풀) 2.식물(植物)의 가시 3.참소리쟁이(마디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荜(간체자), 𦸩(고자), 篳(동자), 荜(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問訊(불교) 1.선종(禪宗)에서, 합장(合掌)하면서 안부(安否)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출처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19》 寒溫問訊禮顔簡 (한온문신예안간) 안부 묻는 인사치레 몹씨도 간단하고 ●寒溫 한온 1.날씨의 차고 따뜻함. 2.주인(主人)과 손님이 만나서 인사(人事)를 하고 서로 주고받는 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20》 單羹黍飯時勤飽 (단갱서반시근포) 나물국과 기장밥을 양껏 먹어라 권해주네
●羹 국 갱, 땅 이름 랑(낭) 1.(국 갱) 2.국, 끓인 국(채소 따위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음식) 3.삶다 羮(속자), 𢑌(동자), 𦎟(동자), 𦢹(동자), 𦣍(동자), 𩱁(동자), 𩱋(동자), 𩱧(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飽 배부를 포 1.배부르다 2.속이 꽉 차다 3.옹골차다, (내용이)충실하다(充實--) 饱(간체자), 𩛞(고자), 𩜕(고자), 𩜿(고자), 饱(동자), 𩛁(동자), 𩛊(동자), 𩛒(동자), 𩛴(동자), 𩝒(동자), 𩝓(동자), 䭋(동자), 𩝩(동자), 𩞛(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21》 倚床不覺骨支撑 (의상불각골지탱) 침상에 기대 나도 모르게 곤히 잠들었더니
●撑 버틸 탱 1.버티다 2.취하다(取--) 3.헤치다 撐(본자), 𢴤(속자), 𣥺(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22》 庭樹雞鳴雲日露 (정수계명운일로) 마당 나무에서 닭이 울자 구름 속 해가 나타나
●露 이슬 로(노) 1. 이슬 2. (천자의)수레 3. 좋은 술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露出 드러나다
《23》 出門揖却荷蓧翁(4) (출문읍각하조옹) 문을 나서며 삼태기 맨 노인에게 하직 인사를 하니
●(4)荷蓧翁(하조옹) : 지팡이에 대바구니를 꿰어 맨 노인이라는 뜻으로 은거하는 사람을 말한다(論語 微子) ●出門 출문 1.문 밖으로 나감. 2.집을 떠남. ●揖 읍할 읍, 모을 집, 모을 즙 1. (읍할 읍) 2.읍하다(揖--: 인사하는 예(禮)의 하나) 3.사양하다(辭讓--) 𢱼(동자), 楫(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却 물리칠 각, 틈 극 1.(물리칠 각) 2.물리치다 3.물러나다 卻(본자), 㕁(속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荷 멜 하/꾸짖을 하, 잗달 가 1.(멜 하/꾸짖을 하) 2.메다, 짊어지다 3.부담하다(負擔--) 何(동자), 𢬲(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蓧 삼태기 조, 동구미 적 1.(삼태기 조) 2.삼태기(흙을 담아 나르는 그릇) 3.참소리쟁이(마디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𦺰(동자)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24》 俚姓(5)莫是朱陣(6)老 (리성막시주진노) 마을 사람들 성은 주씨나 진씨 노인이 아닐런가
●俚^속될 리(이) 1.속되다(俗--), 촌스럽다 2.부탁하다, 의뢰하다(依賴--) 3.속요(俗謠: 민간에서 널리 떠도는 속된 노래)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5)姓 : 회당고 원문에는 女+主로 되어 있으나 문맥으로 보아 오자로 판단하여 수정하였다. ●(6)朱陣(주진) : 唐나라 때 徐州의 古豊縣에 朱陣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이 마을에는 朱씨와 陣씨 두 성씨만 살면서 대대로 서로 혼인하여 화목하게 지냈다는 고사에서 전하여 풍속이 아주 淳厚한 고을을 의미한다
《25》 他年欲共巢雲松 (타년욕공소운송) 훗날에 구름 낀 솔숲에 함께 살려 하나니
●他年 타년 다른 해. 이 해가 아닌 딴 해.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巢새집 소 1.새집(새가 깃들이는 집) 2.집(보금자리) 3.큰 피리(악기의 하나) 4.악기(樂器)의 이름 5.사람의 이름 6.망루(望樓: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지은 다락집) 7.깃들이다 8.모이다 9.무리를 짓다 출처 : ㈜오픈마인드인포테인먼트
《26》 採芝奚獨商山皓(7) (채지해독상산호) 영지 캐는 사람이 어찌 상산사호 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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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旁韻(방운) : 같은 韻統은 아니나 소리가 유사한 인접 운을 말한다. 이 작품은 皓韻(掃ㆍ倒ㆍ草ㆍ老ㆍ皓), 慶韻(雨ㆍ五ㆍ戶), 麌韻(鳥), 遇韻(路ㆍ樹ㆍ露), 巧韻(飽)을 뒤섞어 지었다. ※麌 수 사슴 우
(2)載岳山(재악산) : 密陽府 동쪽 41리에 있는 산 이름이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26 密陽都護府》
(3)遞蹻(체각) : 떨어진 짚신을 신는 것으로 蹻는 屩(짚신 갹)와 통용자이다
(4)荷蓧翁(하조옹) : 지팡이에 대바구니를 꿰어 맨 노인이라는 뜻으로 은거하는 사람을 말한다(論語 微子)
(5)姓 : 회당고 원문에는 女+主로 되어 있으나 문맥으로 보아 오자로 판단하여 수정하였다.
(6)朱陣(주진) : 唐나라 때 徐州의 古豊縣에 朱陣이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이 마을에는 朱씨와 陣씨 두 성씨만 살면서 대대로 서로 혼인하여 화목하게 지냈다는 고사에서 전하여 풍속이 아주 淳厚한 고을을 의미한다
(7)商山皓(상산호) : 商山四皓. 秦나라 말기에 어지러운 세상을 피하여 商山에 은거한 네 사람으로, 東園公ㆍ夏黃公ㆍ甪(록)里先生ㆍ里季를 가리킨다. 모두 수염이 희었기 때문에 商山四皓라 한다. 이들은 장생불로한다는 靈芝를 캐 먹어며 紫芝歌(자지가)를 지어 불렀다고 한다 《高士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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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사항
●간단하게 悔堂稿 시문의 제목의 원문 《글자 한 자(一 字)》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회당고》 123~124페이지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회당고》 123페이지 고여촌 시골 집에 묵으며 방운을 뒤섞어 짓다 宿庫輿村舍雜用旁韻
숙"고여촌"사잡용방운 에서
"庫輿村"은 "庫藝村"의 誤譯 또는 原文이 誤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장면 고례리의 지명 변천은 아래와 같고, 맨처음 지명이 庫藝村이며, 그 이후에 아래와 같이 변천되었고, 庫輿村이라는 지명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습니다
在村密陽載嶽山下 재촌밀양재악산하
在村 載嶽山下의 《載嶽山》은 밀양의 정기가 서려있는 매우 중요한 지명이며, 이 지명과 관련된 《庫藝》라는 지명도 매우 중요한 지명입니다.
우리 나라의 모든 문헌에는 일제의 天皇山이 아니고, 이렇게 載岳山 즉, 한문으로 실을 載, 큰산 嶽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야하면 密陽地名攷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단장면 고례리 사희동(四熙洞)은 조선조(朝鮮朝) 성종(成宗) 때 채지당(採芝堂) 박구원(朴龜元)의 구거(舊居)로 본래 이 곳에는 별업(別業)이 있었는데, 점필재 김종직,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일두 정여창(鄭汝昌) 등 세 명현(名賢)이 방문하여 소요(逍遙)한 곳이라 한다.
載嶽山 : 밀양부 동쪽 41리에 있는 산 이름이다 《新增東國輿地勝覽 卷26 密陽都護府》
밀양지명고 단장면編 고례리條 마을 명칭이 "고예(古禮, 姑射, 姑曳, 庫藝)"이 나온다
●고예 ⇒ 옛 고, 예도 례(예) ●고야 ⇒ 시어머니 고, 벼슬 이름 야 ●고예 ⇒ 시어머니 고, 끌 예 ●고예 ⇒ 곳집 고, 재주 예
《庫藝村》의 藝를 輿로 誤譯하셨는지?
또는 원문이 어떻게 되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야천(古射川)은 즉, 단장천으로 밀양댐에 수몰된 농암대(籠岩臺)가 있음.
밀양에서 점필재 선생의 발자취가 보이는 지명은, 대동리 명발와, 분저곡, 남산(종남산), 병구지, 재악산, 고야천, 농암대, 재악천 등이다.
●또 密陽地名攷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조 초기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은 제자들과 함께 이 곳(고예리)을 찾아 유상(遊賞)했으며 승경(勝景)을 읊은 시(詩)도 남기고 있으니 마을의 여러 지명도 선생으로 인하여 생긴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고례리는 이미 오랜 옛날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는 흔적이 남아 있고, 당초의 지명은 고예(庫藝)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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