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 5. 24. 금요일.
약간 흐렸음.
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 김병환 시인의 '깡패'라는 시가 올랐다.
내가 댓글 달았고, 퍼서 여기에 올려서 내 글감으로 삼는다.
내 댓글 1 :
마지막 문구
'국민이 뽑아놓은
불학무식한 깡패집단이기 때문이다'
이게 맞나요?
의원, 특히나 국회의원들이 배우지 못해서 무식한 깡패 집단인가요?
전혀 아니겠지요. 다들 부자집 자손으로서 상위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 많이 한 분들이지요.
무식하고, 가난한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사례가 있습니까?
제22대 당선자 300명의 1인당 평균재산은 33억 3,000만원에 비하여
국민 1인당은 평균재산은 4억 3,815만원.
즉 국회의원이 국민보다 7.6배 더 많이 가진 부자들이기에 공부도 훨씬 많이 했을 겁니다.
국회의원을 '불학무식하다'라는 논리는 전혀 아닐 겁니다.
덕분에 글감 하나 얻었습니다.
필요하다면 나중에 게재할 수도 ....
비교 수치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자세히 뜨지요.
내 댓글 2 :
불학무식(不學無識) : ignorance , illiteracy. 배우지 못하여 아는 것이 없음
무학무식(無學無識) : 배운 것이 없고 아는 것이 없음
일자무식(一字無識) :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한 글자도 모르는 상태
일자불식(一字不識) : 글자를 한 자도 모를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일문불통(一文不通) :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일문부지(一文不知) : 한 글자도 모름, 한 글자도 모름
목불식정(目不識丁) : 한자 중에서 쉬운 글자인 고무래 정자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한 글자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아는 것이 없음
전무식(全無識) : 아무것도 모를 정도로 배운 것이나 아는 것이 아주 없음
판무식(判無識) : 배운 것이나 아는 것이 아주 없음
오히려 이들은 배운 게 많아서, 아는 것이 훨씬 많지요.
다만 욕심이 많아서 영리하게, 교활하게 자신한테만 유리하게 처신하겠지요.
법에 걸리지 않을 만큼 똑똑하며, 법망에 걸려도 돈이 많기에, 유능한 변호사한테 의뢰하면 되니까요.
협치(協治)라는 말을 저는 처음 봅니다.
김 시인의 덧글 :
문학은 최고로 배웠어도 도덕 윤리 협치 ...등은 불학무식 입니다
무식(무식)을 나타내는 낱말을 추가로 수집 중
- 어로불변(魚魯不辨) : 어(魚)자와 노(魯)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순무식(單純無識) : 생각이 매우 단순하고 아는 것이 없음.
- 까막눈 : 무식하여 글을 읽을 줄 모르는 눈 또는 그런 눈을 가진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 가갸 뒷자도 모른다
- 기역 자 왼다리도 못 그린다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기역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모르거나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낫
- 개뿔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