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728230314119&p=nocut&RIGHT_COMMENT_TOT=R2
우상호 대변인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재보궐선거에서 애초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며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라는 국민들에게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지지층 결집력보다 한나라당 지지층의 응집력이 훨씬 강했다"면서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투표율이 낮고 우리가 질 것으로 예상됐거나 경합을 벌인 지역은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높았다"며 패인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평을이 단일화에도 진 게 뼈아프다"며 "선거 임박해서 단일화한 게 패인이었다"고 덧붙였다.
1. 여전히 정권심판을 주요 이슈로 내세우고
2. 야권 단일화가 늦어진 문제를 주요 패인으로 분석
민주당은 진짜 답이 없습니다-_- 이번 선거는 구케의원 선거도, 대통령 선거 아니며, 정권 중간심판의 성격이 강한 지방선거가 아닙니다. 지방 재보궐 선거라니까요. 근데 왜 여전히 정권심판에만 매달리는 건지 모르겠군요;;; 진심으로 지방선거 때 민주당이 우월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정말 똑똑한 바보 멍청이들 입니다.
ps
그리고 이젠 정세균씨가 물러나면 그분의 시대가 오겠지요. 그러더라도 부디 대선에 재도전 하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진짜 희망이 업서 ㅇㅅㅇㅁㅇ

첫댓글 오오오오오 욥 트류니히트
제 동생 이름이랑 똑같네요 ㅋ 가람. 그런데 위의 그림은 어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건가요?
단일화가 문제가 아니라고 이 멍충이들아. 이재오라는 그 거물을 상대로 듣보잡을 공천한게 가장큰 요인이고, 후보 단일화 논의는 이전부터 있었는데 너네들 유리한 방식으로 끝까지 고집하다가 단일화 늦어진거잖아 이 멍충이들아 ㅗ
간단히... '누가 민주당이 예뻐서 딴나라를 찍어준줄 아냐.' 뭐 이겁니다요.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정XX가 빠지고 정XX가 들어오게 생겼군요. 밑의 그림에서 그 정XX씨가 연상되는건 저뿐일까요? ㅋㅋㅋ
휴 이거시 정답 단일화 한다는 뉴스보고도 안되겠군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여 -_-;; 마눌이랑 둘다 열채여서 아놔
아오 진짜 이재오 그자식을 문국현이 어떻게 꺾어놨는데
민주당이 비리 빵상 아줌마 공천하는 바람에 망쳐놓네
1917년 6월 全러시아 소비에트대회에서..
체레텔리(Irakli Tseretelli-당시 임시정부 체신부장관)
: "현재 시점에서 어떠한 정당도 '우리에게 권력을 한번 줘보라. 당신들이 물러나면 우리가 권력을 차지할 것이다' 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레닌(좌석에 앉은 채로 큰 소리로)
: "있소이다."
(..)체레텔리는 멘셰비키와 사회혁명당의 연립정부 참여에 대한 비판을 침묵시키려고 이런 말을 했으며, 회의장에 있던 레닌은 그의 말을 도발적으로 받아친 것이었다. (인용자 주:그리고 불과 4개월 뒤 레닌의 호언장담은 실현되기에 이릅니다)
갑자기 위 대목이 떠올라서[The Left 1848~2000, 제프 일리 작, 유강은 역, 뿌리와이파리 출판사] pp.285~286에서 발췌,인용했습니다. 정모씨가 앵커출신의 그 정아무개가 맞다면 한국도 체레텔리는 있는 셈이군요. 레닌이 없어서 글치만 ;;
뭐 이제 팀킬 해주길 바라는 수밖에 없을 듯 뉭기리 -_-;;; 기세를 꺽어놓지도 못하고 이게 뭔지 휴.. 진짜 차악에라도 투표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스트레스네요
최악에 투표하고 맘 편해지는 것 보다는 좋잖아요
그러니까요.. 정세균씨가 참.. 답답해보여도 어쩔수 없는게.. 정세균 물러나면 정동영이 나오니 (...)
전 이번에 가장 큰 패인이 공천실패하고 봅니다 공천자들의 면면이 다 정권실세와의 싸움에 어울리지 않게 다 허접한 인물을 꽂아 놨으니 특히 은평을의 공천은 거의 한나라당을 돕기위한 수준이었구요 이번선거 기간에 민간인 사찰이나 여러가지 정황들은 이번에도 충분히 정권심판의 이슈가 먹힐수 있는 정세였음에도 민주당의 6.2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오만함+ 야권연대에 대한 소극성+ 인물난까지 겹친 결과지 정권심판에 대한 이슈가 밀린건 아니었다고 봅니다
민주당 장상이 뭐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