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에는 모란봉 그 주변 평양성, 을밀대, 부벽루 및 능라도가 나오는데, 저곳이 내 조상님들과 부모님들이 살던, 그래서 더욱 그리운 내고향이다. 물론 내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 났지만, 내 원적이 그곳이고 내 조상님들과 부모님이 살던 고향이며 집이 평양성과 을밀대이기 때문에 나는 모란봉과 평양성 전부 그리고 금수산궁전, 능라도를 내 집으로 알고있다. 김일성과 그를 따르는 일파들이 내 조상님들의 영지인 모란봉, 금수산(금수산궁 포함)일대와 평양성(을밀대)를 강제로 뺏은 것이다고 내 부모님께서 전해 주셧고 그래서 언젠가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 하는 내 조상님들의 영지이다. 또 강서군 전부와 강서대묘도 아버님께서 관할 하시던 영지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을밀대(평양성)은 평양 한 복판에 있지만, 원래 지명은 평안남도 강서군 동진면 을밀대 치죽리이다. 화살을 만드는 화살대나무가 무성한 마을이라는 뜻이고, 오랑케들의 침략을 막기 위해 조상님들께서 심어 놓은 것이었으며 그래서 그곳에는 화살대나무숲이 무성하여 치죽리라고 지명이 정해져 내려 오고 있다. 그래서 평양성과 능라도가 있는 그 부근 모란봉과 금수산은 강서군 소속이었다. 그것은 고려황실의 후손으로서 강서군의 영주(성주:대장군)가 바로 내 조상님들, 할아버님, 아버님이셨기 때문이다. 그럼, 이 아름다운 을밀대와 그 주변 경치를 감상해 보겠다.
바로 위 사진에 나오는 건물들이 평양성의 일부이며 내 조상님들과 부모님이 살던 그래서 내 집이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