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너무 피곤하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흙흙.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지 의문도 가고..
흠...많이 혼란하고 정신이 없네요.
오늘 띄우는 노래는 Radio Head의 No surprise입니다.
무심결에 가사를 해석해 봤는데 제 마음에 무지 와닿네요..킁
편안한 밤들 되세요.
No surprise -Radio Head -
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You look so tired-unhappy,
bring down the govern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I'll take a quiet life,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쓰레기장 처럼 가득 찬 마음
너를 서서히 죽여가는 업무
치유되지 못할 상처들.
너는 너무나 지치고 불행해 보여
정부를 와해시켜버려.
그들은 우릴 대변해 주지 못해.
난 조용한 삶을 살게 될거야.
일산화물(?)과의 한 번의 조우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ce.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고요하기를... 고요하기를...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이것은 나의 마지막 발작.. 나의 마지막 불평..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제발....
Such a pretty house
and such a pretty garden.
그토록 아름다운 집과 아름다운 정원..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제발....
첫댓글 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는 좀 우울하죠? ^^
일산화물.. = 일산화 탄소.. 좋은밤 되세요~
감기 조심해~ 난 아까 저녁부터 감기몸살 기운 와서 골골골...ㅠ
오빠 힘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