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는 예전이근호면 몰라도 지금이근호는 국대감이아닙니다. 오히려 k리그에서 더나은활약을펼칠수잇는선수가 많이잇습니다
그리고 이근호선수는 키도작고 몸싸움을키우기위해 몸을불려서그런지 몸싸움은어느정도뻐기는데 몸이둔합니다. 그래서 장신수비수힘잇는수비수한테는 막힐스타일입니다.
이동국을더선호하는이유는 이동국은 장신이고 기싸움도잇고 헤딩이면헤딩 이근호가갖고잇지않는 대포알중거리 발리슛을 갖고있기때문입니다.
조원희는 일단키도작고 은근히 k리그에선 잘햇고 투지도좋지만 이선수도 국대감 아닙니다 엔트리에는미드필더진을 보강하는게좋겟지만 마땅한미드필더가 없는관게에서 설기현을 데려가는게 더낫다고 봅니다.
조원희는 세르비아전에서 보셧다시피 개인기도없고 빠른선수에 금방 뚫리는 스타일입니다 키도작아서 볼센스나 이런게 부족합니다 투지만좋죠 k리그 복귀골은 멋졋다만 국대감은아닙니다.
첫댓글 국대감인지 아닌지는 감독이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이근호는 일본 초기에는 잘하던데 이상하게 둔해짐..
아.. 이근호에게서 테베즈를 상상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부활을 기원해 봅니다...
조원희는 은근히 K리그에서 잘한게 아니고 팀을 우승시킨 선수죠..
예전 이근호의 반박자 빠른 슛타이밍이 그립네요.ㅎ
국대인지 아닌지는 감독이 판단하겠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저 두 선수는 국대에 안뽑혔음 하지만 이근호는 100% 뽑힌다고 보고 조원희는 미지수네요
너무 단정하네요. 그러나 평가 기준은 다양...
조원희가 세르비아전 떄는 소속팀에서 경기를 못뛰고 있을때죠.. 지금부터는 다를텐데요
근데 그 선수 말곤 어느 선수로 대체할지... 설기현선수를 말하셨는데 폼을 확인하지 않고서 데려갈수가 없죠. 그리고 이근호 선수 분명 부족한 점이 많은 선수지만 본인의 득점 보다 그 움직임으로 인해 다른 선수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잘해왔던 선수에게 너무 박하신거 아닙니까? 최근에 폼이 부족하고 스탯부족하다고 벌써 국대감이 아니다라고 하시는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사실 그동안 박주영빼곤 공격수들의 활약이 전부 저조했고 요즘 이동국이 좀 살아나고 있는데 이근호도 살아날수있는겁니다.
이근호 폼이 떨어진 건 인정하지만, K리그에 더 잘하는 선수가 있단 건 인정 못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