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리플리증후군 의심자들</p><p> </p><p>1~ 계명의율법은 십자가 예수님피로 폐했지만</p><p>십일조만 폐하지 않았다</p><p>2~ 십일조를 자유롭게 내야한다</p><p>3~ 여자도 누구든지 목사가 되어 가르칠수있다</p><p>4~ 건물에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신다 </p><p>5~ 랄라라가 진정한 방언이다</p><p>6~ 기도원에는 성령이 항시 대기중이므로 </p><p>기도원에 가야 성령을 받을수있다</p><p>7~ 지금도 직통계시가 있으므로 계시를 받으면</p><p>책에 기록해야한다</p><p>8~ 난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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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 안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대부분의 관습들은 신약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는 그것들을 계속 답습하고 있는데, 실은 대부분 우연히 생겨난 것들이다. 우리가 중요시하는 그 관습들은 실지로는 콘스탄틴 황제(A.D. 324) 이후 50년 또는 종교개혁 시작(A.D. 1517) 이후 50년 안에 등장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모든 관습들을 접어놓고 밑바닥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1세기 때의 초기 교회의 이야기를 바로 알아서 우리의 신앙에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초대사도들의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예슈아의 제자들이고 그들은 카톨릭 교부들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교묘하게 초대교회라고 부르면서 합쳐놓았지만 분명 분리되어야 하는 진실이며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정통입니다.
첫댓글
예수피로 폐한 613개 구율법이 있는데요
그런데 만일 누구라도 그중에 하나의 율법을
지키게되면 나머지 율법을 지킬 의무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율법은 누구라도 온전히 지킬수가
없으므로 결국 죄를 지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죄를 대속해야 하는데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한몸 달리시어 피흘려 죽으셨고
그피로 지은 죄들을 모두 사해주셨고
계명의율법을 모두 폐해버리시고
부활 승천하셨기 때문에 또 내려오셔서
더이상 흘려주실 피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후부터는 율법을 지키다가
죄를 범하게되면 죄사함을 받을 방법이
없으므로 꼼짝없이 율법의모든 저주를
독박으로 쓰게 됩니다
그러면 하늘에 여러분들의 죄가 모두
기록 되버립니다
성경을 알지못해 사탄의깊은 것을 모른채
삯군과 거짓선지자에게 속아서 십일조 율법을
지키는 교인들이 대부분인데요
삯군이나 거짓선지자는 사탄이보낸 마귀의
종입니다
그자들이 있는 곳은 큰성 바벨론이요
각종 귀신들의 처소이지 절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닌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백성아 그곳에서 나와 그녀가
받을 죄에 참예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팔마코스 = 죄와 사망의독을 섞는자
신약에 구율법을 섞어서 마시라고 건네주는
자들이 팔마코스 ,술객입니다
거짓선지자와 삯군들이 그들입니다
그들이 만든교리가 니골라당 교리입니다
니골라당은 예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회
입니다
니골라당 교리를 가르치는 거짓선지자....
그가 섞은잔을 마시라고 주는 자입니다
덥석 받아 마셔버리면 하나님의 진노의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한번 성령에 참예했던 자들이라도 율법을
지키게 되면 현세나 내세에도 죄사함 받을길이
사라집니다
카페에도 바글바글 합니다
큰성 바벨론에서 속히 도망치는 길외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베냐민
신났네~~~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몸을 빌려입고 부활했다는
이단 놈이...
아주 물 만났어요^^
율법은 영적이며 의무적으로 지키야 하는
무시 무시한 법입니다
한번 지켰다가 마음이 변했다고 내팽겨 쳐지는
법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만일 모든 율법을 계속해서 지키지 않으면
율법의 모든 저주가 임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십일조를 지키면 쌓을곳이
없도록 복을 받는다며 공갈을 치고 있는데요
님들이 평생 율법을 죄안짓고 지킬수 있을것
같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십일조 외에도 612개 율법들이 눈을 부라리며
지키나 안지키나 여러분들을 항상 감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영적이란 말을 한귀로 흘려듣지
마시기 바람니다
민재야 니놈도 바로 엊그제 까지만해도
십일조를 지키며 여자에게 목사님이라
부르던 마귀자식 이었단 사실을 잊지말거라
ㅎㅎㅎㅎㅎ
율법 폐함은 아니고 왼전게 하려 함이라
십일조 는 자유롭게 하고 있읍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십일조 헌금 일쳬 폐한다면
교회운영이나 구제일 을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 도 헌금 하시는 장면은 성경 여러곳 확인됨니다
민재야?
십일조는 율법이라 의무적이지 자유롭게
할수 있는 법이 아니다
자유롭게 하려면 십의 일조를 내면 안되고
연보를 하면 되는거다
그리고 교회재정?
목회서신에 교회재정을 위해 돈을 걷어서
쌓아두라고 하더냐?
그거는 임마 니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왜 나한테 따지는거냐?
가난한성도들 도와주고 환란을 당한 과부나
고아가 있으면 십시일반 걷어서 도와주면
되는겨...
회비조로 한달에 회비 오천원씩만 내라
그돈이면 교인들끼리 오손도손 모여
커피 타먹으며 성경토론도 할수 있다
기독교 신앙 안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대부분의 관습들은 신약성경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우리는 그것들을 계속 답습하고 있는데, 실은 대부분 우연히 생겨난 것들이다. 우리가 중요시하는 그 관습들은 실지로는 콘스탄틴 황제(A.D. 324) 이후 50년 또는 종교개혁 시작(A.D. 1517) 이후 50년 안에 등장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가? 지금까지의 모든 관습들을 접어놓고 밑바닥부터 완전히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리고 1세기 때의 초기 교회의 이야기를 바로 알아서 우리의 신앙에 접목시켜야 할 것이다.
초대사도들의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예슈아의 제자들이고 그들은 카톨릭 교부들과 아무 상관이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교묘하게 초대교회라고 부르면서 합쳐놓았지만 분명 분리되어야 하는 진실이며
예루살렘공동체가 진짜 정통입니다.
오래된 카톨릭을 전통으로 인정 못하는 자들이 소경입니다.
소경들의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