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쫄면떡볶이
그럼 미닫이 유리문으로 되어있잖아요
그런 단칸방에 살았는데
오히려 더 좋은 기억만 남아있어요
그럼 물속이 더 따뜻 하거든요
저는 거기가 놀이터인거예요
점심 되면 불 피워서 큰솥에다 거기서 밥 해먹고
본문 내용과 상관 없는 무맥락 악플 금지
헐 부모님이 자식한테 잘해주는 진짜 좋으신 분들이었나봐
내용이 너무 좋다 몽글몽글하고ㅋㅋㅋㅋ비올때 수영 좋지~~~ 근데 돈 많이 버는데 하애지는거 못하나? 여연들은 많이들 노력하던데...
밭에서 많이놀아서라고라아 유전이군 나도 많이 나가놀아서 까만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했는뎈ㅋㅋ 하긴 남들도 다 나가놀텐데제목부터가 까만이유니까 까만피부 얘기 할수 있지뭐.. 나도 피부색얘기 언제나오나하고 계속 봄ㅜㅋㅋㄱ제목에 집중해서 봤는지 본문에 집중해서 봤는지 차이같아 ㅋㅋ 그냥 여시들 각자 자기 생각 얘기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는데 초친다고 할필요있을까
어릴때 행복했던 추억은 평생가네
아 주지훈 까만거 인식 못하고 있었는데 원래 그랬구나ㅋㅋㅋ 중증 거기서 교전지역 있다 온 의사 역할이라 일부러 태운줄ㅋㅋㅋ
말하는게 되게 생생히 그려지네 진짜 행복한 기억이었나봐
부유하지않아도 부모님이 자식앞에서 돈돈돈 거리지않고 밭일하고, 건축일 하느라 힘드셨을텐데도 힘든내색 안보이시고 엄청 사랑으로 키우셨나보다...
농담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그랬니
가정이 화목하고 부모님들 사랑이 넘치셨나보다
유년시절 행복한 기억이 평생을 좌우하는거같아
유년시절의 기억이 참 사람 인생 좌지우지하는데 복받았네 생각이 많아진다
부럽다 행복한 유년시절 ㅠㅠ
그리 힘들게 성공했는데 왜그랬니
좋았겠다
비오는날 부침개 못참지..
부모님이 사이가 좋으셨네~ 근데 어렸을때 타서 까매도 원래 하얀사람은 돌아오더라
남인데도 행복한 순간 이야기를 들으면 왜 기분이 좋을까 ㅋㅋㅋㅋ 비올 때 수영...맞어 물 따뜻하고 ㅋㅋㅋ 까만건 유전이겠지만 어릴 때 햇빛 맞으면서 논 기억들이 행복하게 남아있어서 커서도 야외활동 좋아할듯 ㅋㅋㅋㅋ
평소엔 까만거 못느끼다가 가끔 되게 까매보일때가 있엌ㅋㅋㅋㅋㅋ
근디 왜 마약함
나두 섬에 살았어서 바다수영하고 돌줍고 밭에서 뒹굴고 정확히 기억안나도 그때 좋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도시오니 청소년 우울증 오더라 ㅠ
가난해도 행복할수있음 진짜 사랑으로 키우신거야
앞으로 사고치지말고 부모님께 효도하쇼부모님이 그렇게 행복한 유년 시절을 만들어주고 사랑도 듬뿍 주셨는데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지마쇼
나도 그 집에 있는 것 같다 마약 끊으쇼ㅠ
글만 보니 힐링된다 동화같어
와 재미있었겠다 외동아들인가? 좋은 어린시절 기억이 있는건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양분이 돼..
비오는데 수영하는거 궁금하다 난 무서울거 같어 ㅋㅋ
가정은 화목했으나 마약하구 떼잉...
힐링이네ㅠㅠ
정말 화목한 가정이였나보다 부러워
와..근데 어릴때 진짜 행복했나봐ㅋㅋㅋ좋겠다 좋은기억만 있어서
동화같다 ㅠ
화목했어도 마약하는구나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유전이지. 애들 암만 밖에서뛰놀고해도 겨울되면 다시 좀하얘지던데
의외다 난 주지훈 되게 부잣집아들같아 보였는데 ... 예술배운다고 유럽 유학갔다온 한국남자 느낌있었는데 그랬구나
와 마약해서 인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유전임
아 푸하학 웃어버림 ㅜ ㄹㅇ 걍 유전으로 하얀편이면 아무리 야외활동많이해도 하얘짐
피부색 유전이긴한데 너무어릴때 확 타거나 자주 타면 멜라닌색소 많이지면서 색소침착이 생긴다고는 하더라 ..! (까만사람이 더까매지는 그런)
행복한 이야기다 진짜 크고 나니까 느낀건데 집안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생활하면서 엄청 느낌.. 어릴때부터 화목한 집 사람들은 확실히 달라
222 집안분위기 느껴진다
굉장히를 부정표현으로 되게 어색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자수해서 감형받았을걸
내 주위 까만 사람 죄다 유전이긴 해..
근데 진짜 사랑받고 자란 마인드다누구는 저런 상황을 불행하다 할 수 있는데
헐 부모님이 자식한테 잘해주는 진짜 좋으신 분들이었나봐
내용이 너무 좋다 몽글몽글하고ㅋㅋㅋㅋ비올때 수영 좋지~~~ 근데 돈 많이 버는데 하애지는거 못하나? 여연들은 많이들 노력하던데...
밭에서 많이놀아서라고라
아 유전이군 나도 많이 나가놀아서 까만건지 원래 이런건지 궁금했는뎈ㅋㅋ 하긴 남들도 다 나가놀텐데
제목부터가 까만이유니까 까만피부 얘기 할수 있지뭐.. 나도 피부색얘기 언제나오나하고 계속 봄ㅜㅋㅋ
ㄱ제목에 집중해서 봤는지 본문에 집중해서 봤는지 차이같아 ㅋㅋ 그냥 여시들 각자 자기 생각 얘기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는데 초친다고 할필요있을까
어릴때 행복했던 추억은 평생가네
아 주지훈 까만거 인식 못하고 있었는데 원래 그랬구나ㅋㅋㅋ 중증 거기서 교전지역 있다 온 의사 역할이라 일부러 태운줄ㅋㅋㅋ
말하는게 되게 생생히 그려지네 진짜 행복한 기억이었나봐
부유하지않아도 부모님이 자식앞에서 돈돈돈 거리지않고 밭일하고, 건축일 하느라 힘드셨을텐데도 힘든내색 안보이시고 엄청 사랑으로 키우셨나보다...
농담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그랬니
가정이 화목하고 부모님들 사랑이 넘치셨나보다
유년시절 행복한 기억이 평생을 좌우하는거같아
유년시절의 기억이 참 사람 인생 좌지우지하는데 복받았네 생각이 많아진다
부럽다 행복한 유년시절 ㅠㅠ
그리 힘들게 성공했는데 왜그랬니
좋았겠다
비오는날 부침개 못참지..
부모님이 사이가 좋으셨네~ 근데 어렸을때 타서 까매도 원래 하얀사람은 돌아오더라
남인데도 행복한 순간 이야기를 들으면 왜 기분이 좋을까 ㅋㅋㅋㅋ 비올 때 수영...맞어 물 따뜻하고 ㅋㅋㅋ 까만건 유전이겠지만 어릴 때 햇빛 맞으면서 논 기억들이 행복하게 남아있어서 커서도 야외활동 좋아할듯 ㅋㅋㅋㅋ
평소엔 까만거 못느끼다가 가끔 되게 까매보일때가 있엌ㅋㅋㅋㅋㅋ
근디 왜 마약함
나두 섬에 살았어서 바다수영하고 돌줍고 밭에서 뒹굴고 정확히 기억안나도 그때 좋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도시오니 청소년 우울증 오더라 ㅠ
가난해도 행복할수있음 진짜 사랑으로 키우신거야
앞으로 사고치지말고 부모님께 효도하쇼
부모님이 그렇게 행복한 유년 시절을 만들어주고 사랑도 듬뿍 주셨는데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지마쇼
나도 그 집에 있는 것 같다 마약 끊으쇼ㅠ
글만 보니 힐링된다 동화같어
와 재미있었겠다 외동아들인가? 좋은 어린시절 기억이 있는건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 양분이 돼..
비오는데 수영하는거 궁금하다 난 무서울거 같어 ㅋㅋ
가정은 화목했으나 마약하구 떼잉...
힐링이네ㅠㅠ
정말 화목한 가정이였나보다 부러워
와..근데 어릴때 진짜 행복했나봐ㅋㅋㅋ좋겠다 좋은기억만 있어서
동화같다 ㅠ
화목했어도 마약하는구나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
유전이지. 애들 암만 밖에서뛰놀고해도 겨울되면 다시 좀하얘지던데
의외다 난 주지훈 되게 부잣집아들같아 보였는데 ... 예술배운다고 유럽 유학갔다온 한국남자 느낌있었는데 그랬구나
와 마약해서 인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유전임
아 푸하학 웃어버림 ㅜ ㄹㅇ 걍 유전으로 하얀편이면 아무리 야외활동많이해도 하얘짐
피부색 유전이긴한데 너무어릴때 확 타거나 자주 타면 멜라닌색소 많이지면서 색소침착이 생긴다고는 하더라 ..! (까만사람이 더까매지는 그런)
행복한 이야기다 진짜 크고 나니까 느낀건데 집안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생활하면서 엄청 느낌.. 어릴때부터 화목한 집 사람들은 확실히 달라
222 집안분위기 느껴진다
굉장히를 부정표현으로 되게 어색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 자수해서 감형받았을걸
내 주위 까만 사람 죄다 유전이긴 해..
근데 진짜 사랑받고 자란 마인드다
누구는 저런 상황을 불행하다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