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천짜리 BMW X6 끌고 다니며
창고에 평생 먹을 것 다 챙겨 놓았으니 이젠 즐기자 하고 있는 영혼이나
연봉 1억 6천만을 받고 현세에 아파트 2채를 장만하고 1채는 팔아 노후를 든든히 준비해서 걱정이 없다고 하는 영혼이나
십일조 장사로 은퇴 후를 대비하는 영혼이나
형제를 개 취급하고 사료나 줄까하는 영혼이나
말씀을 뜯어 고치기 일쑤고 말씀을 듣지 않는 영혼이나
뭐가 다르다는 것이냐???
크로시오 섬왜구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믿음의 본을 가져오지는 못할 망정
말씀에서 벗어나 범죄하는 본만 물어다가
조롱하고 비방하며 마음의 변명거리를 삼아 위안을 삼는 짓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누가 뭐라 안할테니
재물을 움켜쥐고 BMW X6끌고 하차감을 느끼며 뻐기며 즐기고 잘 살아라.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이런 거 물어오면 너의 의가 살아나기라도 한다는 거냐???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인생들이네~~~!!!
요 마귀섹히 또 고짓말치네....
입만떼면 거짓말 뿐이니...
수갑은 당연한거다...
@베냐민
그랬나요?
난 차단해서 뭐가 붙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월세 십오만원짜리~~~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