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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사랑하는 교회에 처음오신 타교회 분의 간증입니다.
주위에서 사랑하는 교회를 이단이라고 해서 친구의 권유를 항상 무시해 왔다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한번만 와보라" 권하는 친구를 보면서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마침 감기몸살로 온몸에 뼈가 쑤시고 오한과 기침으로 힘든데 혹 치유 될지 어찌 알겠어?" 라는 생각과 진짜 이단성이 있으면 친구를 끌어낼 목적으로 ‘사사모’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에 들어와서 앉자마자 눈물이 쏟아지고 기도회부터 찬양, 말씀, 모든 시간에 계속해서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큰 은혜를 받기는 생전 처음이다. 이단교회가 어떻게 이렇게 은혜를 주는가?”
라는 고백이 눈물과 함께 끊임없이 올라 왔습니다.
또한 감기몸살로 인한 모든 증세가 다 사라지고 치유되었습니다.
감기몸살이 나은 것도 감사하지만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받은 은혜가 더 감사하고 감격해서 스스로 나오셔서 눈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왜, 친구가 그렇게 끊임없이 "한번만 와보라" 라고 말했는지 알겠다면서 “사랑하는 교회는 이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랑과 권능으로 운행하시는 교회다!" 라고 외치시며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교회를 선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교회에 한번만 와보시면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2. 희귀 난치성 질병인 루프스와 자궁 염증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타교인분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3년 전 감기 증상으로 알고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희귀 난치성 질환인 루프스 진단을 받았습니다. 햇빛에 대한 과민 반응으로 인해 햇빛을 받으면 얼굴이 붉어지고 붓고 열이 나는 등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완치가 안 되는 질병이다 보니 약물 치료로 증상을 완화시켜야 하는데 약물 부작용으로 머리카락까지 많이 빠져 마음이 너무나 힘든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 전, 수원지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사사모’와 아이반 터틀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해서 치유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듣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치유받기를 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루프스로 인한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햇빛을 더 찾아다니며 마음껏 쬐게 되었고, 또한 더 이상의 복약이 필요치 않아 머리숱도 풍성해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2년 전 건강검진에서 자궁염증이 발견되어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었는데, 증상이 점점 악화되어 하혈이 계속 있었습니다. 이 증상 또한 아이반 터틀 목사님의 기도를 받은 다음 날부터 즉각 하혈이 사라졌다며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놀라운 치유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라며 감격하셨습니다.
또 갑상선 양쪽에 있던 혹과 같은 부기가 가라앉고, 농장 일을 하면서 생긴 손목터널증후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늦었지만 아이반 터틀 목사님 성회 때 받은 치유의 기적을 간증하며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이십니다.
3. 경추 4개의 디스크 파열과 마비 증세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에 아무런 이유 없이 목이 뻣뻣해지더니 갑자기 마비가 생겼습니다. 너무 놀라 병원에서 MRI를 촬영했는데 경추 4,5,6,7번 디스크가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고, 마치 마비가 온 것처럼 오른쪽 손끝부터 팔까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증상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마치 한쪽 팔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극심한 통증이 있어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의사로부터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권유를 받았지만 사정상 받지 못했고,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사역 시간에 기도를 받은 후 평소에 있었던 손에 찌릿하게 전기가 통하던 증상과 마비 증상이 모두 사라졌으며, 그동안 고개를 뒤로 젖히면 신경이 눌리고 마비가 와서 목을 움직이는 것조차 무섭고 조심스러웠는데, 오늘은 아무리 움직여 보아도 아무런 마비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극심한 통증으로부터 자유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4. 30년 넘게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열렸습니다!
5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왼쪽 귀를 다쳤는데 제대로 된 치료를 못하고 방치하여 중이염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자라가면서 점점 심각해지는 것을 느껴 17살에 대학병원에 가서 중이염과 고막재생 수술을 받았지만, 청력이 이미 심각하게 저하되어 30여년을 왼쪽귀가 잘 들리지 않은 채로 살아와야했습니다.
작년에 귀에 딱지가 생겨 병원에서 제거를 하였는데 달팽이관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심하게 어지러운 증상과 구토까지 나오고 오한도 들어 너무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내게 되었고, 더군다나 수술을 또 해야 된다는 두려움에 힘들었습니다.
주님께 의지하기 위해 사사모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기도를 받자 신기하게도 왼쪽 귀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어지러운 증상까지도 사라졌습니다. 오른쪽 귀를 막고 여러 번 확인하시며 연신 신기해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수술에 대한 공포가 너무 컸는데, 이렇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 것 같다며 이제는 마음에 평강이 가득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시력 측정이 불가능했던 아이의 시력이 완전히 정상이 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온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인데, 유전적인 원인으로 시력이 나빠 3살 부터 안경을 써야했고, 또 홍채의 문제로 인해 어린 나이에 수정체 탈구증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눈의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시력이 우측은 0.1, 좌측은 시력을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좋지 않아 오늘 치유를 받고자 사사모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벗고 큰 글자를 천천히 읽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표정이 바뀌고 놀라며 작은 글씨도 정확하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에는 멀리 떨어진 시계 바늘도 정확하게 보고 시간을 말할 정도로 전과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시력이 좋아졌고, 이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어머니는 연신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셨습니다
아이가 신나서 안경을 벗고 글자를 읽으며 예배당을 돌아다니더니 엄마에게 돌아와서 "이 안경 필요 없어요. 이제 엄마 가지세요." 라며 기뻐했습니다. 유전적 질병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베트남에서 온 자매님의 심장을 주님께서 만지셨습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주기적인 검사를 받으며 살아와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족 모두 베트남에 이주하게 되어 심장 검사를 위해 주기적으로 한국에 귀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던 중 사사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숨이 가빠 평소에는 조금만 뛰거나 오래 걸을 때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송선주전도사님과 치유사역자분들께서 기도를 해주시고 성전 안을 조심스럽게 뛰어 봐도 평소와 같았으면 숨이 차고 힘이 들었을 텐데, 그러한 증상이 거의 사라지고 편안하게 숨을 잘 쉬며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몸의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믿음으로 행동할 때 치유로 응답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1초만 멈춰도 살겠다.' 했던 극심한 발바닥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열흘 전 갑자기 왼쪽 발목과 종아리 뒤쪽에 간지러움이 느껴져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갑자기 생긴 증상에 당황해 피부과에 갔더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점점 더 증상이 심해지더니 나중에는 범위가 발등 발바닥 종아리까지 번져, 불로 달군 쇠로 지지는 듯한 통증까지 생겨 너무 괴로웠습니다.
큰 병원에 가보았더니 단순히 피부의 문제가 아닌 척추 신경의 문제가 원인인 것 같다며, 신경과로 갈 것을 권해주어서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2주 뒤 MRI 촬영을 예정해 두었고, 통증을 좀 완화해 보고자 오늘 아침엔 한의원에서 침까지 맞아보았는데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는 동안 발바닥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정말 '1초만 멈춰도 살겠다.'할 정도의 모든 증상들이 사라져 2주 뒤 예약해두었던 MRI 촬영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원인을 알 수 없던 극심한 통증을 사라지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예언사역을 통해 고혈압을 발견하게 하시고 증상들을 고쳐주셨습니다.
2주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예언을 받을 때에 사역하시는 분이 하나님께서 건강과 삶을 회복시키실 것이라 하시면서 기도해 주시고 조심스럽게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보라며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동안은 금전적인 사정이 어려워 항상 병원에 가지 못하고 아플 때면 기도만 해왔는데 이번엔 건강검진을 한번 받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후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았는데 혈압이 220/130으로 2기 고혈압에 해당하는 심각한 상태였고, 잘못하면 뇌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고혈압이 있는지 모르고 갑자기 쓰러질 수도 있었는데 병을 발견하게 하시고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선 약을 복용하며 호전되고 있지만 고혈압으로 인한 증상으로 찬양을 부를 때 있던 두통이 사라지고, 굳어있던 어깨와 목이 가벼워졌습니다. 심각한 고혈압을 발견하게 하시고 치유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오늘 꼭 치유받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하신 분의 3가지 질병이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괴롭히는 여러 가지 통증과 그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으로 인해, 오늘은 반드시 치유를 받겠다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2007년에 췌장암 수술을 받은 후 음식을 먹으면 항상 더부룩함과 통증이 있었고, 배를 누르면 통증 때문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지만 의사는 췌장 절제로 인한 후유증으로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배의 통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오래전부터 왼쪽 팔다리가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었는데 중풍이 있는 가계 유전으로 인한 것이라는 생각으로 두려움 가운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주 전부터 증상이 더 심해져 제대로 걷는 것도 너무 힘들 정도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왼쪽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오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전부터 오십견 증상으로 인해 오른쪽 팔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증상도 완전히 사라지고 통증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든 가계의 유전으로 인한 질병이든 그 모든 연약함으로부터 우리를 속량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수술을 고려해야 했던 팔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져 팔을 번쩍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셨습니다!
몇 달 전부터 오른쪽 팔에 통증이 생겼고 팔을 올릴 때마다 왼손으로 받쳐야만 올릴 수 있었습니다. 통증이 극심해져 병원에 가보니 MRI 촬영 결과 근육과 혈관 사이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단 치료해보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너무 겁이 났고 주사를 맞고 돌아왔지만 통증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시간에 안수기도를 받을 때부터 찌릿한 느낌이 들더니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곧바로 오른팔을 올려보았는데 왼손의 도움이 전혀 없이 번쩍번쩍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계속 들어 보아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신기해하시며 연이어 손을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질병의 고통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할머니의 어금니 통증과 손주의 눈이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오른쪽 위 맨 안쪽 어금니의 통증이 심해지더니 밥도 먹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토요일쯤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극심해져 다음 날은 주일이기 때문에 치과에 갈 수도 없으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해야 할지 치과에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찬양 시간에 하나님을 찬양하던 중 놀랍게도 극심하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치유를 받고 바로 간증하지 못하시고 1주일이 지나서 오늘에야 간증한다고 하시며 "치유를 믿고 또한 치유받기를 기대하면서 왔지만 실제로 이렇게 경험하니 너무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며칠 동안 4살짜리 손주의 왼쪽 눈에 눈곱이 많이 끼고 충혈이 심해 다음날 안과를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손주와 함께 치유를 선포하며 손을 잡고 기도를 했는데 다음날 손주 눈의 눈곱과 충혈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손주도 "예수님이 고쳐주셨다"고 좋아했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엄마, 가서 치유 받으셔야죠!' 딸의 믿음으로 심각한 타박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스키장에 놀러 가서 상급 코스에서 스키를 타던 중 빠른 속도로 내려오던 남자분과 심하게 충돌하여 왼쪽 얼굴과 어깨에 심한 충격으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토요일이 되어 사사모에 참석하려고 했더니 부상 부위가 붓고 근육통이 너무 심해 혼자서 옷을 입을 수도 없어서 ‘오늘은 집에서 쉬어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이러한 모습을 본 딸이 “엄마, 가서 치유받아야죠.”라는 말에 마음을 먹고 사사모에 참석하였습니다.
통증이 계속 있어 괴로웠지만 치유 선포 시간이 되고 목사님들의 치유 선포와 주변에서 치유기도를 해주시자 사라질 것 같지 않았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돌발로 인해 놀랐던 마음과 어깨의 통증을 치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3.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년 전 무릎에 류마티스 관절염이 발병하여 병원이라는 병원은 다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무릎을 움직이는 것이 너무나 아프고 괴로워서 그간의 세월은 일어서도 아프고 앉아도 아프고 누워도 아픈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세도 많으신데 오랜 시간을 고통받다 보니 처음 기도를 받은 후 사역자분들이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을 해보자고 해도 전혀 엄두를 낼 수 없을 만큼 통증을 두려워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기도를 받으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부축을 받으며 조금씩 움직이다가 통증이 느껴지지 않자 혼자서 너무나 편안하게 앉았다가 일어나 보시며 혼자서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며 놀라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14. 연이은 수술로 인해 낙심된 마음이 회복되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양쪽 발 모두 무지 외반증 증상이 심해져서 수술을 받아야 했던 성도님이신데 지난 10월에는 왼쪽 네 번째 발가락이 부러지는 바람에 또다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통증이 너무 극심해서 발가락을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뒤꿈치로만 디뎌서 걸어야 했고 계속되는 수술에 마음도 많이 낙심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랫동안 고통을 주었던 발가락의 통증이 신기하게도 즉시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걸어보아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발가락을 다친 후로는 통증 때문에 항상 넓적한 신발만 신고 다녀야 했는데 이제는 신발장에 있는 신발을 마음껏 신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뛸 듯이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5. 40년이상 지속되어온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0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당시에 여러 검사를 해보았지만 별다른 원인은 찾을 수 없는 채로 치료도 못하고 지내야 하다 통증이 너무 심해져 15년 전 다시 검사를 해보았더니 3,4번 척추가 밀려나와 눌린 상태였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두려움 때문에 통증이 심해 질 때만 간간이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을 참고 살아왔습니다.
60세가 넘어가면서 통증이 더 심해졌고 몸을 움직일 때마다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졌습니다. 주변에서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에 시달리는 케이스를 여럿 보면서 주님께 고침 받아야겠다는 마음이 갖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주 전 무지외반증 수술 후유증을 치유 받으면서 이번에는 허리도 치유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오늘 사사모에 참석하셨는데 때마침 지난주에 열군데 이상을 치유 받은 간증의 주인공인 도연자매님 어머니께서 본인도 허리를 치유 받았다고 간증을 해주면서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했을 때 허리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던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20년 동안 일상생활을 힘들게 했던 허리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약 20년 전 요추 2번과 3번이 납작하게 내려앉아 의사는 수술을 권유했지만 주변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도리어 더 고생하는 것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두려워서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 다니며 침을 맞거나 찜질을 해도 그때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아픈 몸을 끌고 다녀야 했습니다.
앉았다가 일어날 때마다 다른 곳을 붙잡고 겨우 일어날 수 있었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통증이 있다 보니 일상생활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항상 느껴지던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붙잡지 않고 편안하게 앉았다가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7. 항암 치료로 두려움 가운데 있던 분이 하나님의 실제적인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시고 연신 감사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3개월 전 배가 아파 병원에 갔다가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지내다 보니 어릴 적 신앙생활했던 기억이 나서 다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이 더욱 커져가던 중 일산 지교회에 다니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셨습니다.
치유사역을 받는 내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 처음으로 느껴졌어요" 라고 고백하시며 또한 방언도 선물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이전에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평안과 기쁨이 마음에 충만해지니 아무것도 염려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연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18. 다래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성령세례도 받아 마음에 기쁨이 임했습니다.
두 달 전 왼쪽 눈에 다래끼가 생겼는데 잘 낫지 않고 부기와 통증이 심해져 병원에 갔다가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보다는 주님께 치유받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치유사역을 받는 도중 갑자기 평소에 하지 못했던 방언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겨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이야기하여 함께 기도를 시작했는데 즉시 성령세례를 받아 방언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옆에 계신 사역자분께서 방언을 즉각 통변 해주시며, 그동안 기도해왔던 내용들과 일치하여 ‘나의 모든 기도를 하나님 다 듣고 계셨구나!'라는 생각에 너무나 감격하여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다래끼로 인한 통증도 사라지고 붓기도 거의 사라져 기뻐하셨습니다. 성도님의 마음에 기쁨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발걸음을 옮기기도 힘들었던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깡충깡충 뛰시며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몇 년 전부터 왼쪽무릎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고 고생하던 중 무릎에 물까지 차 치료를 받아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아도 고통이 너무 심해져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어 도움을 받으며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만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아는 동생들이 사사모에 참석하여 목사님들의 치유선포와 치유간증을 보고 듣고 찾아와 기도를 해주었는데 놀랍게도 왼쪽 무릎의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오른쪽 무릎도 통증이 생겨 약을 먹었지만 통증이 더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수술을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결정을 못하고 예수님께 치유 받기 위해 사사모에 참석하였는데, 기도를 받고 움직여 보니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지고 겨우겨우 오르내리던 계단도 편안하게 오르내리며 깡충깡충 뛰시며 상상도 못한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놀라운 치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 선포하는 시간에 목사님께서 치아에 대한 선포를 하시는 것을 듣고 지난주에도 놀라운 치아의 간증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거울로 확인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오른쪽 아랫니는 치과에서 금으로 치료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레진으로 치료를 해야 했던 윗니가 약간 금빛으로 변한 것을 확인한 순간 신기하게도 거울을 보는 동안에 그 크기가 점점 더 커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심장 박동이 정상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체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힘든 일들도 많이 겪으면서 심한 스트레스로 심장이 평소보다 심하게 두근거리고 이따금씩 통증까지 느낄 정도였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채 불안과 근심 가운데 있다가 사사모에 참석했는데, 기도를 받는 중 사역자분이 십자가의 의미를 나누어 주신 것이 마음에 선명하게 와닿으면서, 나를 용서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10년 동안 용서할 수 없어서 무거운 짐과 같았던 한 사람이 떠올랐고 나를 용서하신 십자가의 그 은혜로 그 사람을 완전히 용서하는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답답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면서 편안해지고, 그동안 원인을 모른채 빠르게 뛰던 심장박동이 다시 정상이 되고, 가슴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외에도,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사사모에 꾸준히 참석하시는 분의 치료 경과가 의사가 놀랄 정도로 좋아졌으며, 자궁선근종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간에 생긴 혹이 사라지며, 오른쪽 어깨에 생긴 석회로 인해 움직이기 힘들었던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4~5번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어깨와 목의 통증이 사라지고,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인한 어깨와 팔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10년 전 어깨뼈에 금이 가면서 생긴 통증이 사라지고, 극심한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목과 어깨의 근육통이 사라지고, 달랐던 팔길이가 맞춰지고, 굽었던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15년 된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고관절 통증, 어깨 통증이 즉각적으로 사라지고, 오십견증상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이 사라지고, 위의 통증이 사라지고, 심부전증과 협심증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되었고,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치유되고, 우울증에서 자유하게 되고, 혈액암으로 항암치료를 하면서 반신반의하며 처음 사사모에 참석하신 분의 마음이 놀랍게 평안해지고, 2년 만에 갑절로 높아진 담도 수치로 인해 담도암 발병을 두려워하던 분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의자에서 넘어지면서 생긴 왼쪽 팔과 다리의 근육통이 치유되며, 갑자기 넘어지면서 생긴 오른손의 통증과 부기가 즉각적으로 사라졌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진성원 목사
영접의 시간
치유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주님의 임재를 갈망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내 영 사모합니다!
주님의 장막에 거하렵니다 주님의 성소에 영원히~!
이것이 나의 힘~ 이것이 나의 노래~ 이것이 내 소망의 이유~
주 나의 모든 것~!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치유로 그 사랑을 나타내신 주님은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첫번째 간증 읽는데ㅠ 앉자마자 눈물이 쏟아졌다는 말에 내 눈에도 눈물이 핑~많은 간증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