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 세계통일 다리 놓는 역할로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5박8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윤 대통령은 페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브라질 G20 정상회의에서 잇딴 정상외교를 펼쳤다.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주제로 연설하며 남미 순방을 마무리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전방위 외교를 펼치며 남미 국가와 경제협력을 모색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새 시대에 발맞추어 매사에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셔서 더 이상 멈출 수없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순리에 맞게 난국의 과제와 숙제를 하늘땅같이 높고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으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동서남북 세계가 하나로 평등평화세상 전진하는 길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진심을 담은 소통을 발휘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슬기롭게
대처 신뢰를 회복하여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
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8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0월 20일 장수나라 왕 생신,
9달이나 안 좋은 달이라 나날이 오는 손님마중 요새같이 입학 되는 같으면 안 될 일이
뭐있지요. 그러니 친척이나 누구 기나 앞으로 있을수록 병이 커집니다. 신에 칠성줄기
고절은 누구 없이 다 있으니까 여 이 장소에 왔다 가면 모든 암 병을 신경을 안 쓰도
됩니다. 머리끝에 시작아 발끝 티까지 5000가지 병, 제일 무슨 병이 크노? 간디스토마
간암에다가 위궤양 증, 간경화증, 12지장 충 간암에다가, 간경화증, 목 암이 큽니다.
진통오고 너무 늦기 되면 받아 들일수가 고통을 주다가 끝에 가서 똘똘 뭉쳐서 집을
짓게 되면 그자리가 부러 키고 터지면 암이라고 판단이 그러니 질병(사건, 사고, 지진,
폭우)으로 앞으로는 고통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660가지 모든 것이 바람(풍파) 고통이
최고 곡식에도 안 좋고 사람에도 안 좋습니다. 그런 것을 전부 여기서 정리해나가니까,
하늘 문을 열어서 백성정치 지하세계 문을 열어 조상을 편케 환생을 시기주고, 조화
세계 문을 열어 악신처벌로 사람은 보이지 안하지마는 신은 불러내서다 처벌시킬 거는
시기고 하늘땅 한세상 전부가 쇳물 불에서 녹 하나가고 지금은 세아 릴 수가 하늘정기
가 지하 땅에 다 내리서서 극약 만병통치 불사약도 땅에서 솟아나고 있습니다. 하루
보름한원 공 날은 식록운주는 오늘 복주는 날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참 표가 완전
나고 시간을 두고 낯을 씻고 목욕하고 비는 것도 아닙니다. 내 마음하나마 가지고
댕기면 모든 것이 해결 나는 뎁니다. 천당 신선을 보내 줄때는 어디 던 수월키 댕겼
지마는 지금은 고통이 심합니다. 여기는 쇳물 불에 녹 후고 조상도 안 되면 너무나
오래 30몇 대 40몇 대도 괴롭히는 목매 죽 어면 목을 탈로 내구로 하고, 중풍으로
죽 어면 중풍에, 초분에 잡아야 되지, 늦어 부면 정신환자가 되는 수도 운수가
없으면 마주치는 수가 그런 대물림, 먼 길에 찻길에 모두 가고 오는 거 다 청년
학생들 모두주의 조심해주세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