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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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알 카리미 선수가 탈락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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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 시상식에 참가를 못해서 상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때~ 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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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됩니까 ? 최종후보가 누구더라 알 이티하드에서 뛰고있는 선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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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은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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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에서 뛰고있는 이영표 선수나 바이에른뮌헨에서 뛰고있는 알 카리미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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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있는 박지성선수.. 유럽빅리그에서 뛰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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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들이 후보에서 탈락하다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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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권위를 떨어뜨리기는 .. 더 나은 사람이 있는데 실력이 낮은 사람이 받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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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의권위가 더 떨어질텐데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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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이 아니라 올해의 참가상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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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이러니 아시아가 축구변방소리나 듣지 어이상실임 정말.
올해의 선수상이 아닌,시상식을 위한 시상이라고 밖에는~생각되지 않네요 올한해 가장 왕성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시상식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선수에게 주는 상~
님말은 올해의 선수상이 아닌,시상식을 위한 시상이라고 밖에는~생각되지 않네요 올한해 가장 왕성한 활약을 한 선수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시상식을 훈훈하게 만들어준 선수에게 주는 상~
전 AFC 결정이 옳다고 보는데요. 올해의 선수상을 수여하는데 있어서 그 선수가 빠져 버린다면 시상식에서 그 썰렁함은 누가 채웁니까? 보아가 일본 활동으로 바쁘다고 한국 가요 대상에서 상을 매니저가 받게 될때 보는 시청자나 주최측에서는 김빠질수 밖에 없지요
시상시기 자체가 이상한듯합니다. 한창 유럽시즌일때 하면 어떻게하라고...
근데 카리미 박지성 이영표의 불참석으로 시상식의 질은 더 떨어질것같네요 ㅋㅋ
전 AFC나 박지성이나 그 누구도 비난 할수 없을듯 합니다. 둘다 그렇게 결정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깐요. 굳이 문제라면 아시아와 유럽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이겠죠
받건못받건 우리와 세계인들이 인정한다.. 박지성이 아시아최고 선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