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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피해자 분들만 제 글 끝까지 보시고 꼭 기억해두세요. 대한민국 국가기관에서 민간인한테 뭘 하고 있는건지 정확하게 기억 하세요.
뚜뚜 추천 1 조회 304 23.07.05 02: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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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04:22

    첫댓글 뚜뚜님의 글은
    조직스토킹 관련해
    제가 검색한 글중에 가장 속시원하게 말해주는
    명쾌한 글입니다.
    단숨에 읽었어요.

    레이저를 닥치는데로 쏴댄게 아니라
    정수리와 두눈과 두귀, 온몸 뼈마디마디만 골라 정조준해서 쏜거였네요. 살인 목적이 맞았네요.
    국가 실험이니, 끝까지 실험결과를 뽑아내겠네요.
    실험 결과를 뽑으려면 피해자의 자연사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교통사고나 고독사로 위장하는게 쉽고 빠르겠네요.
    피해자가 죽었을때
    뇌만 수거해 갈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무지해서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5 14:57

    글을 잘 이해 하신건지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아서 답글 내용 변경 합니다.

    과학기술과 군사기술 심리기술까지 민간인한테 하는 실험은 피해자한테 들키지 않는 한 들킬때까지는 계속 할 수 있는 실험인거고, 그 실험이 들키지 않고 이루어지는 날 까지는 통제와 감시가 짝 처럼 동시에 같이 시행 되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사고사나 고독사로 위장이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사망의 위장이 왜 쉽지 않은지는 제 댓글을 잘 이해 하신다면 아실거라고 생각 하고요.

    그러기 때문에 피해자의 자의적인 자살이 아니면 사망 관련 해서는 답 없는겁니다. 데이터가 어느정도 나온 피해자들중에 큰 변화도, 큰 변동도 안보이는 피해자들은 그냥 자살 할때까지 변함 없이 쭉 가는거고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터넷이든 주변이든 알리고 있는 도중이라면 죽음에 관한 위장은 더더욱 쉽지 않겠죠.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정보기관 상부에서 그렇게 바보같은 짓은 안할테니까요. 그러니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실험 데이터를 끝까지 뽑아냈겠지만, 앞으로는 지금까지 쉽게 했던 그 실험들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 작성자 23.07.05 06:03

    국가실험이라해도 뭐든 성공적인 끝을 장담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피해자들이 다 같은 피해자 이겠습니까?

    실험은 성공적인 데이터가 많았다고 하더라도 그중 실패 하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백이라는건 없죠. 그렇게 믿는 사람은 정말 순수한 사람이거나 바보겠죠?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시고 워즈님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요.

  • 23.07.05 06:38

    @뚜뚜 제 확신의 근거를 제 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지만, 일반화 할 수는 없을것 같아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댓글 하나에도 성심껏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5 16:01

    @에즈 아이 워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본인 생각엔 확신 하는것도 제 생각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선 확신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어떤 피해자가 어떤 정보를 알고 있을 지, 단지 정보 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에 충분히 대적할 수 있을만한 방법을 알 고 있는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르는거 잖아요. 그래서 그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분들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거구요. 그러니까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높은 확률이라는건 있어도, 100 이라는건 없다는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한사람의 사례가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100% 장담할 수는 없다는겁니다. 생각에 확신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다른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엔 이 피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선 분들중에 피해에서 벗어난 피해자 분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에서야 이부분을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은 사람이더라도 생각하는게 전부 다르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는 방식도 다를겁니다. 그래서 피해에서 벗어나신 분들 생각외로 많을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3.07.05 04:28

    뭔 말을 장황하게 쓰셨네?

  • 23.07.05 04:29

    3줄 요약 부탁 드립니다 골자가 뭐에요

  • 23.07.05 04:30

    글이 길어서 무슨 얘길 하는지 파악이 안되요

  • 23.07.05 04:31

    환청이 안들리면 당신은 신체공격만 받나요?

  • 23.07.05 04:33

    여자야 남자야?

  • 23.07.05 04:36

    글을 짧게 누구던지 숩게 이해할수 있게 쓰시요 머리가 안돌아가?

  • 23.07.05 04:43

    말을 단정지어 얘기하네 본인말이 맞는것처럼?

  • 23.07.05 04:45

    야간 투시경 하나 추천좀 해주시요

  • 23.07.05 07: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피해자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공격유형 기술 많이 올려주세요~차폐에 도움될수 있도록요!!


  • 작성자 23.07.05 16:03

    네 이 글은 그냥 예시만 들어드린 글이고, 앞으로는 카페 지켜보다가 활동 조금씩 하면서 이 글 보다 훨씬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탐지와 차폐 방법까지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비슷한 장비로 재현해 사진과 영상으로 보다 쉽게 이해 시켜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제 생각은 하루하루 다르게 계속해서 바뀔것 같네요. 제 피해를 알리는것도 알리는거지만 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고, 피해자분들이 지금보다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면 상황은 충분히 역전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한분 한분 모여 앞으로는 역전하는 상황을 보여주셨으면 하는게 제 솔직한 마음 입니다. 피해자분들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상황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직접 피해를 당하는 이론의 반대 이론을 아는것이 피해자들한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다보면 지금까지 내부에 꽁꽁 숨겨져있던 사실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선 충분히 외부에 큰 목소리로 알릴 수 있습니다.

  • 23.07.05 09:58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들끼리 서로 정보 공유하지 못하도록 의심하게하고 모이지 못하도록 위장알바들이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상주하면서 어그로끄는짓은 솔직히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을 접하며 자라왔기 때문에 저런 댓글알바나 어그로 정도는 알아볼수있으니 휩쓸리지말고 증거수집하고 목소리내면 될거같습니다 다들 지치지말고 움츠리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7.05 16:25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 범죄를 국가에서 저지른다는 부분까지는 정확히 알고있는 피해자들은 위장 방식을 이해하고 대응한다고 하지만 위장이라는 방식에 지금까지 한번도 대응해본적이 없는 피해자들한텐 대응법이 너무나도 미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이 범죄는 위장피해자들이 많다. 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피해자들을 서로 믿지 않는게 대부분의 피해자들에겐 대응 법이 되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각종 과학기술과 군사기술, 심리기술을 사용해 이러한 각종 기술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쌓고, 그안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앞으로 계속해서 더 발전시키시 위해서 민간인들한테 실험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벌려 놓고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러한 위장 전략 방식을 사용 한다면 그 위장 전략을 서서히 깰 수 있는 방법 또한 잘 생각해보면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한번에 깰 생각 하지말고, 국가에서 더이상의 위장이라는 전략으로 대응이 힘들때까지 서서히 조금씩 깨야 하는 겁니다. 이 내용은 제가 설명하게 된다면 국가에서 미리 대응 할테니 서서히 조금씩 계속해서 알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07.05 16:01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정확히 어떤 기술들로 개인을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 있는지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고 앞으로 피해자들이 새롭게 깨우치고 알게 된 내용에 대해서 피해자들끼리 서로 공유해서 외부에 조금씩 더 알려질 수 있게끔 하면 피해 사실을 입증해 인정받는것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특정인들만 알고 있던 일이 10년만에, 20년만에, 100년만에 자고 일어났더니 숨겨져 있던 사실이 하루 아침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알려져 있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곳이 한국이라 다행인거고, 한국이라면 충분히 가능 한 일 입니다. 한국이 각종 위장이란 전략에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습니다. 또다른 전략이 숨겨져 있었다면 이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의문점이 드는 일들이 좀 있었습니다.

    국가의 전략을 정확하게 알게 되려면 피해자를 국가가 봤을
    때 생각이 없어 보여야 하고, 무지 해보여야 합니다.

    국가는 의외로 별 다른 전략 없이 다른 피해자들의 데이터로만 활용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 작성자 23.07.05 16:21

    피해자 분들이 여러가지 피해를 당함으로써 어렵겠지만,
    그 피해를 피해로 이해하기전에 하나의 기술로써 이해를 해보고 반대로 생각해서 피해자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놓는겁니다. 공부라 생각 하시고요.

    이렇게 피해자가 쌓아놓은 데이터를 국가 상대로 써먹을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들어 가려면 정확하게 알고 만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적어도 다른 피해자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을 내가 논문으로 쓸 수 있고 기술을 다른사람에게 사용해봄으로써 기술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정도로 한가지 이상은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 있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피해 받은 기술을 정확하게 알고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 일겁니다. 그럴땐 국가가 나한테 사용하는 방식중에 거슬리게 행하는 한가지 부분을 파고들어서 전문가 뺨 세대 후려치는 수준까지 가면 다른 피해자한테 알리더라도, 알리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미래는 이전보다 훨씬 열려 있을겁니다.

  • 23.07.05 10:12

    범죄 근원지와 정답을 알면
    각종 인신공격..
    이미지훼손이 진행됩니다..
    항상 힘내세요..

  • 작성자 23.07.05 15:49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그런 방식들 또한 겪어보고 판단을 위해 지켜봤으니 저한텐 공격이나 가해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양호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 내셔야 합니다.

  • 23.07.09 23:44

    그 동안 귀차니즘에 블로거 글도 제대로 못 올렸는데 저도 가해가 심해져 맘 단디먹고 블로거 활동 해봐야겠어요 속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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