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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피해자가 국가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잘 이해하고
기술의 원리를 알고 그의 반대 원리도 이해 하고 있다면
분명히 머지않아 온 국민들한테 알릴 기회가 있습니다.
피해자들끼리 분열 안되고 뜻이 모여질때 어떤 모지리 말처럼 헛다리 긁은게 아닌 옳게 잘 긁어져서 국내에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저도 이제 막 나가기로 마음 먹었으니까 국정원 직원 분들 이곳에서 자꾸 신경 긁지 말아주세요.
이 글도 피해자만 보라고 분명 미리 제목에 적어놨습니다.
이제는 뭐 신경 긁힐것도 없고 긁히지도 않는데 뻔히 문제가 뭔지 다 파악하고 이정도로만 유지하고 있을때 적당히 하라는겁니다. 나름대로 가만히 있는채로 오래 버틴 것 같습니다.
피해자한테 사용하는 종이 한장에도 어떤 기술을 사용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감시 당하고 통제 당하니까 그동안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척 가만히 답답하게만 있었네
자꾸 여기서 신경 긁으시면 매일 매일 아주 조금씩 이 카페에는 없는 정보들을 계속하여 피해자들이 기술을 조금씩 깨우치고
알아가게끔 꾸준히 올릴겁니다.
어떤 작은 정보를 알렸을때 똑똑한 피해자분들이 있다면 다른 피해자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더해서 알리게 될 수도 있는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키워나가는식으로 알리다가 하루 아침에 국가 기술 전체 다 알려지면 그땐 어떻게 하려고 그러십니까?
피해자분들은 똑똑히 잘 기억해두세요.
국가기관에서
과학기술•군사기술 •심리기술로
민간 실험하고 통제 하는겁니다.
정확히 실험 이란 단어가 맞는겁니다.
도청•해킹•미행•감시•블랙백(가택침입)•스토킹•고립
피해자라면 기본적으로, 공통적으로 공감되는 문제들 입니다.
피해자 한명에게 실험을 하려면 어쩔수없이 이 모든게 시행되어야 하는 것들 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실험을 이어나갈 수 없는 상황이 초래 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 입니다.
저는 환청은 안들려서 v2k는 제외 시킵니다.
여러 피해자분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오래전부터 글을 올려 피해양상이나 피해증상을 알리는 피해자분들을 보면 공통 되지 않고 다른점이 꼭 하나 이상은 있었습니다.
무선장비 (전자적 무기) 로 인해 느끼는 신체 통증의 정도 (출력 세기와 강도의 차이) 와 신체가 느끼는 통증의 느낌 (출력을 받을때의 느낌) 이 피해자들마다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저 또한 여러종류의 무선 장비를 이용해 출력 받는 걸 느낍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전자적 장비들을 가지각색으로 이용 합니다.
매일같이 꾸준히 쓰는 장비도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알기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병원용 피코루비레이저 (흉터, 문신제거) 용으로 나온 레이저 는 높은파장 고출력이 가능한 레이저 입니다. 흉터 제거를 위해 레이저를 받아보신분이 있다면 이 느낌을 아실겁니다.
레이저도 레이저마다 느낌이나 통증이 제 각기 전부 다릅니다.
쉽게 병원용 레이저로 예를 들었습니다. 레이저는 비교적 장거리에서도 통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산업용이나 병원용이 아닌 국가기관에서 개발되고 사용하는 군사 레이저 장비는 파장대나 에너지 자체가 차원이 다를것 입니다. 저는 이 레이저 장비가 뭔지, 어떤 원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 하나로 많은걸 설명하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피해자 신체에 통증이나 열을 발생시키는 전자적 장비중엔 레이저 장비가 무조건적으로 사용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이 부분에서도 이해가 될 법 합니다.
정보기관과 군사기관은 과학기술과 군사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부서와 연구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개발한 장비를 이곳 저곳에 실험 해보고 써봐야 하는겁니다. 그럼 이들은 효과와 효능을 확인하기위해 이곳 저곳 어디에다가 실험해보고 사용해볼까요?
그럼 여기서 피해자분들은 야간투시경을 하나씩 구비해 두는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안이든 쌍안이든 상관없이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 IR 레이저를 구분 해내려면 투시경은 꼭 필요합니다.
디지털식이 아닌 광증폭식이여야 합니다. 혹시 구비해놓으시게 된다면 증폭관과 배율을 꼭 확인하고 쓸만한걸로 구비 해 두시기 바랍니다. 꼭 IR탐지가 아닌 심심할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멀리 있는곳, 하늘이나 천장이라던지, 맞은편 건물 이라던지 확대해서 보고 하면 재밌기도 하고 그럽니다.
탐지에는 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탐지 이전에 가장 중요한건 피해자분들이 정확하게 아시고 대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미 이들은 피해자가 탐지 할 것도 생각해 대비 해놓았을 겁니다.
이 범죄는 대한민국 정보기관과 군사기관에서 미국에서 기술을 들여와 모방한 범죄가 맞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인들한테 행하는 범죄가 절대 아닙니다. 한국에서 한국인들한테 행하는 범죄죠.
그래서 국가기관은 실험 이란 단어에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가 뇌 해킹, 생체 실험 등으로 표현되면 정보기관과 군사기관에서 하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현실에서 동떨어진 문제 같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기술과 장비의 실험, 철저한 통제와 감시를 동시에 시행하면서
심리전까지 이용했을때 실제 정신병적인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는지 없는지 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고, 또 다른면으로는 정신병적인 문제로 보일 수 있게끔 사람들에게 가장 잘 포장 될 수 있는 패턴에 대하여 심리기술적인 연구와 실험이 동시에 진행 되는 겁니다. (다른 피해자한테 효과가 뛰어났던 부분을 또 다른 피해자한테 적용 시켜보는 식으로) 결국 이 문제를 하나로 보면 결국 국가기관에서 민간인들을 실험 대상으로 잡고 실험과 기술 연구가 동시에 시행 되고 있다고 보면 되는겁니다.
가능성과 확률을 보는거고 데이터와 통계를 쌓는겁니다. 그 안에서 다른 기술들을 더 연구하고 개발 하겠죠. 그럼 새롭게 개발 된 기술이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술들을 다시 피해자들한테 새롭게 적용시켜 실험 해보는 겁니다. 기술의 원리는 각 국 마다 비슷 할 수 있어도 장비는 개발하며 실험 되기 때문에 각 국 마다 다를거라 예상 합니다.
국가가 무슨 이득이 될게 있어서 민간인한테 이런 짓을 하냐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이해 시켜주면 됩니다.
국가의 과학기술과 군사기술을 개인한테 사용해보며 실험해보고 그안에서 또 다른 기술 연구를 하며 이러한 사실이 외부로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에 도청•감시•해킹•미행으로 통제하며 각종 과학기술과 군사기술을 피해자한테 실험 할때 소음 공해•조직적 스토킹•각종 심리전을 동시에 이용해 피해자가 기술로 피해받는것에 집중하지 못하게, 전자적 무기로 피해 받은 내용을 외부에 알리더라도 심리전에 이용된 방식들도 피해자가 외부에 같이 알림으로써 정신병자로 몰리기 쉽게, 그래서 일반 사람들의 관심을 뚝 끊어버릴 수 있게, 취업이나 취직 문제 또한 정보기관에서 조절 해주며 그렇게해서 원활한 회사 생활도 하지 못하게끔, 외부에서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고리를 완전히 끊어버리는 사회적고립까지 완성이 되면 피해자는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겠죠. 그래서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거고요. 자살로 몰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이 내용이 외부로 알려지면 안되기 때문 입니다. 자살한 피해자한테 나왔던 실험적 데이터는 성공 적이였을테니 저희한테도 그방식 그대로 쓰여지고 있는 겁니다.
실험을 이것 저것 해보고 성공적이였던 방식을 다른 피해자한테 써보면서 그 안에서 또 연구를 하고 잘 안통하면 이방식 저방식 다 사용해보다가 더 효과가 좋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쌓고 또 새로운 피해자를 물색하고 사찰해서 괜찮겠다 싶으면 사찰 대상자가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온라인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점에선, 그때의 피해자들은 저희처럼 알릴 방법도 없이 자살한 사람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상황에서도 여전히 나아가지 못한다는건 피해자분들마다 문제를 여기저기 잘못 짚고 있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럼 인터넷이 예전보다 엄청나게 발달 하였다고 하더라도 당연히 큰 효과는 없겠죠.
정보기관의 인터넷 글, 댓글 공작이 지금까지 줄 곧 성공적 이였었으니,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많은 피해자분들의 변화가 필요한 겁니다. 잘 생각해보면 10일 뒤라도, 30일 안에도 끝날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피해자가 어떻게 끝내냐의 차이죠.
이 문제를 만천하에 알리고 싶다 하시는 피해자 분들은 인터넷을 활용 할때는 각종 SNS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일반 사람들과 최대한 많이 소통하고 키워 나가세요. 블로그도 1개가 아닌 2~3개면 더 좋습니다. 꼭 꾸준히 일정하게 알려야 할건 국가기관에서 시행한다는 키워드를 잡고 알리셔야 하는 겁니다. 사람들 관심을 끌 수 있게끔 나아 가시면 되는 겁니다.
이 문제는 사찰의 개념을 넘어도 한참 넘어선 문제 입니다.
실험이란 어학사전에 표기 되어 있는 그대로
“실제로 해보다.”
“과학에서 이론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하다.”
“새로운 방법이나 형식을 사용해보다.”
군사기술과 과학기술로 민간인들한테 실험 하면서 철저하게
통제•감시 하는 겁니다. 심리기술과 심리전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러한 내용이 논란이라도 되고 사실로 알려지게 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 민간인들을 고용해 스토킹을 벌이는거고 알려져도 사찰 그정도 수준으로만 알려지길 바라는거죠. 모든 전자기기를 해킹하고 주변인들을 찾아가서 모함하고 이런것들이 전부 통제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겪는 조직적 스토킹은 이러한 사실을 숨기기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 되는것이지 어떤 특정 이유가 있어서 괴롭히는게 아닙니다. 계속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세뇌시키고 이렇게 고립을 시켜야지만 철저하게 통제가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맥락으로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피해자가 1부터 100까지 정확하게 알았을때, 핵심적인 문제가 뭔지 파악 했을때 심리전은 더이상 피해자한테 통하지 않고 무력화 되기 쉬운 부분입니다.
소음적 공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군가한테 알리거나 말 할때 정신병자 처럼 보이게 하기 위한 수단 일 뿐이라는 겁니다. 상황을 제대로 파악해서 조리있게 잘 설명한다면 소음적 공해나, 조직스토킹의 미행, 작은 괴롭힘 등 세뇌를 위해 꾸며진 이 상황들도 횡설수설 하지 않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겁니다.
정보기관 요원들이나 고용된 민간인 알바생들에게 더이상 세뇌 되지 않고 국민들한테 정신병으로 몰리지 않으려면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이 민간 실험 범죄의 주체는 대한민국 국가기관 입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거리를 네이버에 검색해 저희같은 일반 국민들한테 하루에 신청 가능한 수 만큼 서로이웃 신청을 하여 3~5일만에 200명 정도를 채웠습니다. 이런 방법을 활용해서 키울 수 있는만큼 키워 놓으시고 원래 SNS가 키워져 있는 분들도 네이버 블로그는 꼭 키워놓으세요. 피해자들과의 소통도 좋지만 일반 사람들 위주로 교유하고 키우세요.
정말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피해 사실을 알아주길 바라고 피해가 고통스럽다는걸 인터넷에 알리고 싶으시면 SNS 관리를 열심히 하고 피해자보다 일반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경각심을 갖게끔 방향을 잡아 알리는것이, 앞으로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방향이 좀 잡혔다 싶으면 실제로 움직이셔야 하는 겁니다.
참고로 피해자들 생각 절대 못 읽습니다. 감시나 통제에서는 당장 숨을 수 없어도, 생각은 숨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피해자 분들은 머리 잘 쓰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장 피해자들은 티가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습니다.
같은 피해자들끼리는 의심부터 말고,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온라인 상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겁니다.
저희와 같이 국가기관을 지목하면서도 피해자들의 희망이나
의지를 꺾을만한 말을 한마디씩 섞는 위장 피해자들도 있으나
위에서 적어놓은것처럼 심리전엔 어쩔 수 없이 쓰이는 방법들
이지 그게 진실이 아닙니다. 진실처럼 느껴지게끔 말 하는겁니다. 그저 정보기관 요원들이나 위장 피해자들이 피해자들 감정에 교란을 주는 말 뿐 인겁니다.
위장 피해자들의 말 한마디에 속지않고 꺾이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겁니다.
내일도 도움이 될만한 글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minimini457
제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첫댓글 뚜뚜님의 글은
조직스토킹 관련해
제가 검색한 글중에 가장 속시원하게 말해주는
명쾌한 글입니다.
단숨에 읽었어요.
레이저를 닥치는데로 쏴댄게 아니라
정수리와 두눈과 두귀, 온몸 뼈마디마디만 골라 정조준해서 쏜거였네요. 살인 목적이 맞았네요.
국가 실험이니, 끝까지 실험결과를 뽑아내겠네요.
실험 결과를 뽑으려면 피해자의 자연사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교통사고나 고독사로 위장하는게 쉽고 빠르겠네요.
피해자가 죽었을때
뇌만 수거해 갈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무지해서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잘 이해 하신건지 의문점이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해를 잘 못하신것 같아서 답글 내용 변경 합니다.
과학기술과 군사기술 심리기술까지 민간인한테 하는 실험은 피해자한테 들키지 않는 한 들킬때까지는 계속 할 수 있는 실험인거고, 그 실험이 들키지 않고 이루어지는 날 까지는 통제와 감시가 짝 처럼 동시에 같이 시행 되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사고사나 고독사로 위장이 결코 쉽지 않을 겁니다. 사망의 위장이 왜 쉽지 않은지는 제 댓글을 잘 이해 하신다면 아실거라고 생각 하고요.
그러기 때문에 피해자의 자의적인 자살이 아니면 사망 관련 해서는 답 없는겁니다. 데이터가 어느정도 나온 피해자들중에 큰 변화도, 큰 변동도 안보이는 피해자들은 그냥 자살 할때까지 변함 없이 쭉 가는거고요.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터넷이든 주변이든 알리고 있는 도중이라면 죽음에 관한 위장은 더더욱 쉽지 않겠죠. 불가능에 가까울 겁니다. 정보기관 상부에서 그렇게 바보같은 짓은 안할테니까요. 그러니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실험 데이터를 끝까지 뽑아냈겠지만, 앞으로는 지금까지 쉽게 했던 그 실험들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국가실험이라해도 뭐든 성공적인 끝을 장담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 입니다. 피해자들이 다 같은 피해자 이겠습니까?
실험은 성공적인 데이터가 많았다고 하더라도 그중 실패 하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백이라는건 없죠. 그렇게 믿는 사람은 정말 순수한 사람이거나 바보겠죠?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시고 워즈님의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고요.
@뚜뚜 제 확신의 근거를 제 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지만, 일반화 할 수는 없을것 같아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댓글 하나에도 성심껏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즈 아이 워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본인 생각엔 확신 하는것도 제 생각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선 확신하지 않는것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어떤 피해자가 어떤 정보를 알고 있을 지, 단지 정보 뿐만 아니라 국가기관에 충분히 대적할 수 있을만한 방법을 알 고 있는 피해자가 있을지도 모르는거 잖아요. 그래서 그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분들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거구요. 그러니까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높은 확률이라는건 있어도, 100 이라는건 없다는걸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한사람의 사례가 앞으로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100% 장담할 수는 없다는겁니다. 생각에 확신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다른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
제 생각엔 이 피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나선 분들중에 피해에서 벗어난 피해자 분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에서야 이부분을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같은 사람이더라도 생각하는게 전부 다르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는 방식도 다를겁니다. 그래서 피해에서 벗어나신 분들 생각외로 많을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뭔 말을 장황하게 쓰셨네?
3줄 요약 부탁 드립니다 골자가 뭐에요
글이 길어서 무슨 얘길 하는지 파악이 안되요
환청이 안들리면 당신은 신체공격만 받나요?
여자야 남자야?
글을 짧게 누구던지 숩게 이해할수 있게 쓰시요 머리가 안돌아가?
말을 단정지어 얘기하네 본인말이 맞는것처럼?
야간 투시경 하나 추천좀 해주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피해자들에게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공격유형 기술 많이 올려주세요~차폐에 도움될수 있도록요!!
네 이 글은 그냥 예시만 들어드린 글이고, 앞으로는 카페 지켜보다가 활동 조금씩 하면서 이 글 보다 훨씬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탐지와 차폐 방법까지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시중에 나와있는 비슷한 장비로 재현해 사진과 영상으로 보다 쉽게 이해 시켜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제 생각은 하루하루 다르게 계속해서 바뀔것 같네요. 제 피해를 알리는것도 알리는거지만 그건 지금 중요하지 않고, 피해자분들이 지금보다 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면 상황은 충분히 역전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자 한분 한분 모여 앞으로는 역전하는 상황을 보여주셨으면 하는게 제 솔직한 마음 입니다. 피해자분들이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상황도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직접 피해를 당하는 이론의 반대 이론을 아는것이 피해자들한텐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렇게 나아가다보면 지금까지 내부에 꽁꽁 숨겨져있던 사실을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선 충분히 외부에 큰 목소리로 알릴 수 있습니다.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들끼리 서로 정보 공유하지 못하도록 의심하게하고 모이지 못하도록 위장알바들이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상주하면서 어그로끄는짓은 솔직히 젊은 세대들은 인터넷을 접하며 자라왔기 때문에 저런 댓글알바나 어그로 정도는 알아볼수있으니 휩쓸리지말고 증거수집하고 목소리내면 될거같습니다 다들 지치지말고 움츠리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적어도 이런 범죄를 국가에서 저지른다는 부분까지는 정확히 알고있는 피해자들은 위장 방식을 이해하고 대응한다고 하지만 위장이라는 방식에 지금까지 한번도 대응해본적이 없는 피해자들한텐 대응법이 너무나도 미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이 범죄는 위장피해자들이 많다. 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피해자들을 서로 믿지 않는게 대부분의 피해자들에겐 대응 법이 되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각종 과학기술과 군사기술, 심리기술을 사용해 이러한 각종 기술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쌓고, 그안에서 이러한 기술들을 앞으로 계속해서 더 발전시키시 위해서 민간인들한테 실험이라는 어마어마한 일을 벌려 놓고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러한 위장 전략 방식을 사용 한다면 그 위장 전략을 서서히 깰 수 있는 방법 또한 잘 생각해보면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한번에 깰 생각 하지말고, 국가에서 더이상의 위장이라는 전략으로 대응이 힘들때까지 서서히 조금씩 깨야 하는 겁니다. 이 내용은 제가 설명하게 된다면 국가에서 미리 대응 할테니 서서히 조금씩 계속해서 알드리겠습니다.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정확히 어떤 기술들로 개인을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 있는지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고 앞으로 피해자들이 새롭게 깨우치고 알게 된 내용에 대해서 피해자들끼리 서로 공유해서 외부에 조금씩 더 알려질 수 있게끔 하면 피해 사실을 입증해 인정받는것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특정인들만 알고 있던 일이 10년만에, 20년만에, 100년만에 자고 일어났더니 숨겨져 있던 사실이 하루 아침에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알려져 있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곳이 한국이라 다행인거고, 한국이라면 충분히 가능 한 일 입니다. 한국이 각종 위장이란 전략에 그렇게 뛰어나진 않은것 같습니다. 또다른 전략이 숨겨져 있었다면 이렇게 하진 않았을텐데? 의문점이 드는 일들이 좀 있었습니다.
국가의 전략을 정확하게 알게 되려면 피해자를 국가가 봤을
때 생각이 없어 보여야 하고, 무지 해보여야 합니다.
국가는 의외로 별 다른 전략 없이 다른 피해자들의 데이터로만 활용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습니다.
피해자 분들이 여러가지 피해를 당함으로써 어렵겠지만,
그 피해를 피해로 이해하기전에 하나의 기술로써 이해를 해보고 반대로 생각해서 피해자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놓는겁니다. 공부라 생각 하시고요.
이렇게 피해자가 쌓아놓은 데이터를 국가 상대로 써먹을 수 있는 데이터로 만들어 가려면 정확하게 알고 만들어가야 하는 겁니다.
적어도 다른 피해자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을 내가 논문으로 쓸 수 있고 기술을 다른사람에게 사용해봄으로써 기술의 능력을 인정 받을 수 있을정도로 한가지 이상은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 있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지만,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피해 받은 기술을 정확하게 알고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 일겁니다. 그럴땐 국가가 나한테 사용하는 방식중에 거슬리게 행하는 한가지 부분을 파고들어서 전문가 뺨 세대 후려치는 수준까지 가면 다른 피해자한테 알리더라도, 알리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미래는 이전보다 훨씬 열려 있을겁니다.
범죄 근원지와 정답을 알면
각종 인신공격..
이미지훼손이 진행됩니다..
항상 힘내세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그런 방식들 또한 겪어보고 판단을 위해 지켜봤으니 저한텐 공격이나 가해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양호님, 많이 힘드실텐데 힘 내셔야 합니다.
그 동안 귀차니즘에 블로거 글도 제대로 못 올렸는데 저도 가해가 심해져 맘 단디먹고 블로거 활동 해봐야겠어요 속시원한 글 잘 봤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