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에 있는 전포양곱창댕겨왔습니다....ㅎ
오늘은 바루 집으로 갈려구했는데 아는동생이 연락이와서 급만납해서 저녁을 같이 묵었네요.ㅎ
양곱창 시키구.... 소주한병 ...ㅎ 소주가 행사한다구 천원하네요....
ㅡㅡ;; 곱창이나 할인하지....^^;;
양념묵을라다가 걍 양념 안한넘으로 묵었네요....
밥먹구 된장에 공기밥묵었는데 된장이 깔끔합니다...ㅎ
맛은 걍 그럭저럭 맛나게 묵을만 합니다......ㅋ
첫댓글 이집은.국수가.맛나눈뎅......ㅎㅎㅎ
전에갔을때는 국수를 먹었어요...ㅎ
맛나게 묵는데 그럭저럭이라~?
이것이 진짜맛난거도 아니고 맛없는것도 아닌것이 그럭저럭맛이 납니다...ㅎ
위치라도 가르쳐주세요 군침넘어갑니다
여기 위치가 한창정보타운 뒷쪽길이네요.. 길치라서 설명을 ..ㅎ 전번861-1515입니다..
그럭저럭을 대체할만한 단어 없나요? 식상해요..^^;;
첫댓글 이집은.국수가.맛나눈뎅......ㅎㅎㅎ
전에갔을때는 국수를 먹었어요...ㅎ
맛나게 묵는데 그럭저럭이라~?
이것이 진짜맛난거도 아니고 맛없는것도 아닌것이 그럭저럭맛이 납니다...ㅎ
위치라도 가르쳐주세요 군침넘어갑니다
여기 위치가 한창정보타운 뒷쪽길이네요.. 길치라서 설명을 ..ㅎ 전번861-1515입니다..
그럭저럭을 대체할만한 단어 없나요? 식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