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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482년 조성한 것으로, 1910년 경북 칠곡 천주사에서 발견돼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보물 제1621호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여래좌상
광해군 비인 장렬왕후가 발원하여 만든 11구의 불상 중 하나이다. 17세기를 대표하는 조각승 현진 등의 승려들이 제작했다.
◇석조관음보살좌상
비교적 조각하기 쉬운 무른 재질의 불석으로 만든 불상이다.
◇소조 관음보살좌상 & 지장보살상
조선 전기 나무로 뼈대를 만든 다음 흙으로 세부를 표현하고 이어 옻칠과 금박을 입힌 불상이다.
◇전패
◇복장유물
소현세자의 셋째아들 경안군의 장수를 기원하며 순천 송광사 관음전의 목조관음보살좌상 안에서 나온 복장물이다.
위 복장유물이 나온 순천 송광사 관음전 내 관음보살좌상
◇마곡사 영산전 내 목조석가여래좌상
1681년 단응(端應)이 19명의 조각승을 이끌고 만든 목조칠불좌상 가운데 하나이다.
◇용문사 보물 제989-2호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 보물 제989-1호 용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내가 느끼기에 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끌뿐 아니라 감동을 준 전시물이었다. 이미 용문사 현지에서 두차례 자세히 감상했음에도 어두운 공간에서의 전시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이번 전시를 위해 337년 만에 처음으로 사찰 밖으로 외출했다.
먼저 목각탱을 살펴보자. 1684년 단응(端應) 등 9명의 조각승이 만든 극락세계이다.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은 국보 제328호 용문사 대장전 내 윤장대 사이에 있다. 불상 뒤에 그림(탱화) 대신 설치한 목각탱이다.
가로 215㎝, 세로 261㎝의 위아래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좌우에 구름무늬 조각을 덧붙여 장엄하게 장식하였다. 아미타불과 보살, 제자 등을 상중하 세 열로 배치했다. 아랫줄에는 사천왕상이, 가운데 줄에는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문수 보현 관음 대세지보살이 배치돼 있다. 맨 윗줄에는 금강장 제장애 미륵 지장보살과 가섭 아난이 표현돼 있다.
예천 용문사 대장전 내부
왼쪽 불상 뒤의 수직으로 보이는 긴 물체가 목각탱이다.
목각탱 앞에는 같은 시기 같은 작가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보물 제989-1호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이 있다. 가운데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이 배치돼 있다. 아미타여래는 육계가 없으며, 머리 앞부분에는 반달 모양의 중앙 계주(髻珠)가 있다. 신체는 둥글둥글하고 옷이 두꺼워 신체 윤곽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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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 넘기기전 관람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불상에 대해 여러모로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