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코드(bar code - 컴퓨터가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굵기가 다른 흑백 막대로 조합시켜 만든 코드, 이 표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가 666이라는 설.
3) 베리칩(VeriChip-PositiveID이라고도 하며 무선 송수신 식별 장치[RFID 전자태그]를 내장한 밀알 크기의 작은 마이크로칩을 생명체의 몸속에 넣어 신원이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사용한다)이 666이라는 설.
그러나 발신자 요한도, 수신자 일곱 교회도 그들이 모르던 바코드나 베리칩을 언급한 일은 없다. 히브리어 알파벳 숫자에 의한 666은 상징 언어이다. 그러니까 숫자를 이용한 코드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666이라는 숫자 개념은 더이상 궁금해하지 말고 미련없이 지워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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