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 휴양지 파타야에서 쏭테우 운전기사가 태국인 관광객 2명에게 평소보다 높은 가격인 300바트를 청구한 것으로 파타야 쏭테우 협동조합(สหกรณ์สองแถวพัทยา)이 해당 운전기사에게 7일간 운행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 사건은 7월 6일 한 페이스북 게시물에 내용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다. 촌부리 파타야에서 한 승객이 런웨이마켓 파타야에서 터미널 21까지 쏭테우를 탔는데, 차량이 만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00바트를 요구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운전기사는 하차 장소가 ‘전세 요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고, 승객은 돈을 돌려받기를 원하거나 환불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속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 게시물을 접한 파타야 쏭테우 협동조합은 피해를 호소했던 이용자에게 연락해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을 설명했다.
7월 6일 운전기사를 소환해 사정을 확인한 뒤 우선 7일간 차량을 협동조합 사무소에 정차시키는 처분을 내렸다.
쏭테우 운전기사는 그날 비가 내리고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
첫댓글 2명이면 30바트면 되는걸 10배나 폭리를 취하다니... 우리나라 일부 택시도 각성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