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안나푸르나
정약용은 어린시절 천연두를 앓고
흉터가 남아 눈썹이 세 갈래로 갈라졌다고 하여
삼미자(三眉子)라는 호를 지었다.
정약용은 아이를 여럿 보았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을 천연두로 잃는다
정약용이 저술한 <마과회통>은
종두법을 이용한 천연두 예방을 최초로 소개한 책이다.
그러나 <마과회통> 편찬 3년 뒤
정약용은 신유박해로 유배를 가게 되고
유배지에서 막내인 '농아'의 부고를 듣게 된다.
농아의 사인 역시 천연두였다.
정약용뿐만 아니라 박제가 등 실학자들이
종두법을 조선에 도입하고자 애썼으나
당시에는 서양에서 들어왔다는 이유로 배척당해 이루어지지 못했다.
종두법은 반세기 뒤
지석영에 의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정약용이 막내를 잃고 쓴 글
첫댓글 소라껍질ㅜㅜㅜㅜ눈물난다
ㅠㅠㅠ
맘아프다 ㅠㅠ
아이고..
맘아파
편지 너무 슬퍼...
진짜 슬프다ㅠㅠㅠㅠ....
와 정약용 종두법 아는 여시가 있다니ㅠㅠ 감격ㅠㅠ
🤖 인기글 알림 봇 🤖
* 여시 개인이 개발한 봇 입니다.
* 인기글은 최대 3번까지 기록됩니다.
* 다음카페 공식 기능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 ========== ※ ==========
🎉 2025년 07월 19일 00시 → 인기글 28위 달성!
종두법…얼마나 간절했었을까
슬프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