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우행시에서 사형수 역할 맡고사형 집행하는 과정까지 다 찍음
그렇게 촬영 끝나고 악몽 시작
일반적으로 살면 평생 몰랐을사형수의 감정이 뚫려버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정신과 상담을 받았어야했던 것 같다고 함근데 그 영화 촬영 당시인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배우들이 정신과 상담 병행하면서 촬영하는 문화가자리잡히지가 않을 때라서 몰랐다고배우들 이런 경험담 얘기하면항상 빠지지않고 거론되는 게 최민식 싸패연기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첫댓글 ㅎㄹ 신기하다
저정도로 몰입하는구나
저 장면 영화에서도 진짜 너무 슬프고 충격적인 장면이라 이해감… 그 천을 머리에 후루룩 덮어버리는 그 이미지가 충격이었음 책 영화 둘 다 보면서 개오열했었는데….ㅜ 1년이나 고생했으면 진짜 상담 받았어야했던것같다
나요즘괴출보는데악몽꿈...ㅋㅋㅋㅋ큐ㅠㅜ웹소도이러는데 배역했으면..그럴만할듯 ㅠ
저 눈물콧물 묻어나는게 진짜 그 사형이라는 막연한 무서움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번져나가는 느낌이었어
장기간 촬영하니까 몰입에서 나오기 어려운걸까...신기하다
몰입을 많이하는구나
이거 진짜 슬펐는데 어릴ㄹ때보면서두 넘 슬펐어 ㅠㅠ
배우라는 직업은 참 흥미로워...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모를 증오나 분노 악독함 절망 사형수의 심정까지 다 겪어내니까배우들이 평소 인터뷰나 자기표현할 때 굉장히 침착하고 중심 잡혀있는 느낌이 종종 드는데 그렇게 감정들의 깊은 층위를 겪고 소화할 수 있게 되다보니까 흔들림이 없는 것 같음
심지어 이때 극중 누명쓴 상황 아니었나?
죄가 있기는 있는데(살인) 다른 사람 죄까지 뒤집어쓰긴 했던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나는 배우라는 직업이 부럽진않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어차피 한 번 살다가는 인생 많은 경험을 하고싶더라고. "내 인생이 '처음'으로 꽉 찼으면 좋겠어.삶의 폭이 넓어야 재밌는 거잖아" 이런 대사처럼 극도의 슬픔, 극도의 두려움 이런 부정적인 감정도 다 겪어보고싶음... 많이 사랑하고 많이 다치고 이런... 경험주의자들이 좋은 거 같음.
강동원은 1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치료를 받는게 맞았다까지 언급했는데 “와~ 나도 해보고싶다~” 이 반응이.... 맞아...??
엥? 그럼 댓 내용이 아이구 힘들었겠다 이런 공감만 있어야돼? 후유증 겪어보고 싶다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직접 해본것처럼 새로운 감정의 길이 생기는게 부럽다는거지 뭔…
강동원이 실제로 감방가서 수감해서 ptsd온것도아니고 배우로써 역할 몰입얘기니까 .. 저런 몰입을 해보고싶단 반응 나올수도있지않을까?? 아닌가ㅠㅠ나도헷갈리네
배우는 폭넓고 다양한 감정을 다 느낄 수 있는게부럽다는 맥락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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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과몰입 잘 하는 배우들이 대성하는 거 같아. 요즘 여배우중엔 혜윤이........
이거 진짜 너무 울어서 두번은 못보겠어..
이거 진짜 개 대성통곡 하고 봤는데..두세번 봤던거 같은데 이글 보니까 오랜만에 또 보고싶다..
어우 일년이나.... 자는게 무서웠겠다...
우행시 영화다시보고싶다 엄청 어릴때봤었는데...지금 하는 ott있나!?
왓챠 티빙 웨이브
이동욱도 최민식이랑 비슷한 말 했던거같아
저 사형 집행 장면 자체가 너무 적나라하고 무섭긴함 ㅠ 중딩? 고딩때 봤는데 아직도 무섭다
트라우마인거네 ㅠㅠ...
소설도 보고 영화도 봤는데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함 ㅠ
저장면에서 진짜 엄청 울었는데
천 씌우는데 너무 무서워보여ㅠ
우행시 책 영화 딱 한번씩만 보고 충격 너무 커서 못 봄.. 비슷한 맥락으로 도가니도..
와 근데 목에 줄 걸려있고 저렇게 몰입하는데 천까지 씌우면 ㅈㄴ 무섭긴 할 듯
최민식썰 너무 무사와요
첫댓글 ㅎㄹ 신기하다
저정도로 몰입하는구나
저 장면 영화에서도 진짜 너무 슬프고 충격적인 장면이라 이해감… 그 천을 머리에 후루룩 덮어버리는 그 이미지가 충격이었음 책 영화 둘 다 보면서 개오열했었는데….ㅜ 1년이나 고생했으면 진짜 상담 받았어야했던것같다
나요즘괴출보는데악몽꿈...ㅋㅋㅋㅋ큐ㅠㅜ웹소도이러는데 배역했으면..그럴만할듯 ㅠ
저 눈물콧물 묻어나는게 진짜 그 사형이라는 막연한 무서움이 눈에 보이는 현실로 번져나가는 느낌이었어
장기간 촬영하니까 몰입에서 나오기 어려운걸까...신기하다
몰입을 많이하는구나
이거 진짜 슬펐는데 어릴ㄹ때보면서두 넘 슬펐어 ㅠㅠ
배우라는 직업은 참 흥미로워...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모를 증오나 분노 악독함 절망 사형수의 심정까지 다 겪어내니까
배우들이 평소 인터뷰나 자기표현할 때 굉장히 침착하고 중심 잡혀있는 느낌이 종종 드는데 그렇게 감정들의 깊은 층위를 겪고 소화할 수 있게 되다보니까 흔들림이 없는 것 같음
심지어 이때 극중 누명쓴 상황 아니었나?
죄가 있기는 있는데(살인) 다른 사람 죄까지 뒤집어쓰긴 했던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나는 배우라는 직업이 부럽진않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어차피 한 번 살다가는 인생 많은 경험을 하고싶더라고.
"내 인생이 '처음'으로 꽉 찼으면 좋겠어.
삶의 폭이 넓어야 재밌는 거잖아"
이런 대사처럼 극도의 슬픔, 극도의 두려움 이런 부정적인 감정도 다 겪어보고싶음... 많이 사랑하고 많이 다치고 이런... 경험주의자들이 좋은 거 같음.
강동원은 1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치료를 받는게 맞았다까지 언급했는데 “와~ 나도 해보고싶다~” 이 반응이.... 맞아...??
엥? 그럼 댓 내용이 아이구 힘들었겠다 이런 공감만 있어야돼? 후유증 겪어보고 싶다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도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직접 해본것처럼 새로운 감정의 길이 생기는게 부럽다는거지 뭔…
강동원이 실제로 감방가서 수감해서 ptsd온것도아니고 배우로써 역할 몰입얘기니까 .. 저런 몰입을 해보고싶단 반응 나올수도있지않을까?? 아닌가ㅠㅠ나도헷갈리네
배우는 폭넓고 다양한 감정을 다 느낄 수 있는게
부럽다는 맥락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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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과몰입 잘 하는 배우들이 대성하는 거 같아. 요즘 여배우중엔 혜윤이........
이거 진짜 너무 울어서 두번은 못보겠어..
이거 진짜 개 대성통곡 하고 봤는데..
두세번 봤던거 같은데 이글 보니까 오랜만에 또 보고싶다..
어우 일년이나.... 자는게 무서웠겠다...
우행시 영화다시보고싶다 엄청 어릴때봤었는데...지금 하는 ott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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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도 최민식이랑 비슷한 말 했던거같아
저 사형 집행 장면 자체가 너무 적나라하고 무섭긴함 ㅠ 중딩? 고딩때 봤는데 아직도 무섭다
트라우마인거네 ㅠㅠ...
소설도 보고 영화도 봤는데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못함 ㅠ
저장면에서 진짜 엄청 울었는데
천 씌우는데 너무 무서워보여ㅠ
우행시 책 영화 딱 한번씩만 보고 충격 너무 커서 못 봄.. 비슷한 맥락으로 도가니도..
와 근데 목에 줄 걸려있고 저렇게 몰입하는데 천까지 씌우면 ㅈㄴ 무섭긴 할 듯
최민식썰 너무 무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