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와 느낌표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에게"오늘도 늦으면 어떡해?" 라고 말하려다"오느라고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봅니다.실수를 자주 하는 후배에게"또 실수한 거야?" 라고 말하려다"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해봅니다.급한 때에 연락이 안 된 동생에게"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니?" 라고 말하려다"큰일이 생긴 게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해봅니다.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부정이 물러가고 긍정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빚진 사람들입니다.너무도 무심해서 자주 잊고 지낼 뿐입니다.스스로 빚진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면 더 겸손히 고개 숙일 수 있습니다.언젠가 꼭 갚겠노라고 생각하면그 삶이 더욱 빛이 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출처: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 원문보기 글쓴이: 김효철(누룽지서울)
첫댓글 물음표를 느낌표로 ~~~ 감사합니다 ^^
느낌표로 상대를 배려하면서♥♥♥
저 자신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물음표를 느낌표로 ~~~ 감사합니다 ^^
느낌표로 상대를 배려하면서♥♥♥
저 자신 반성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