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환상점검반 / 임정희 목사님
가족이(70세/여) 허리와 엉덩이주변에 파스를 붙여달라고 손바닥 반만한 크기의 파스를 무려 5장이나 주었다.
붙이려는중에 내손가락이 살짝 닿았는데, 핸드폰을 진동으로해서 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엎드린줄만 알았다.
물어보니 아니라고했다
문득 생각해보니 늘 핸드폰을 집 어딘가에 던져놓는 습관이 있는분 이었다.
손가락이 닿을때마다 강한 전류가 네번이나 느껴졌다. 꼭 전기뱀장어를 만지는 느낌이었다
이 놀랍고 경이로운 전율은 두고두고 생각이 날것같다.
작년여름 방언받을때, 강한진동이 있었고 자가축사현상이 있었다.
신유은사를 받았다고들 하시는데, 가족은 믿는사람이 아니라서(고집불통) 기름부음을 흘려보내지는 못했다.
첫댓글
기름부움을여러가지 모양으로 체험케하시니 감사하네요. 빨리 반장이되어서 사용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권사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늘 감사하네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