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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을미주乙未柱 : 헤드헌터이거나 사람을 관리管理하니, 고급 관리자管理者, 정치인이다. 직업을 보는 방법-2
단양 엄태문 추천 1 조회 975 17.10.09 04:3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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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09 11:13

    첫댓글 사주만을 판단하고서 관리자다. 국회의원이다. 하고 단식으로 판단하는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주만 가지고 직업을 추명해낼려고 한다면 그만큼 적중률은 떨어진다는 견해입니다. 직업을 추명하는데 있어서 사주와 관상학을 접목해서 활용해 보심이 어떠할지요. 命學과 相學을 겸해서 잘 활용한다면 적중률이 훤씬 높아질것입니다. 觀相을 보고도 직업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7.10.09 12:56

    사주만 보고서도 象을 알 수 있는데 구태여 옥상옥으로 관상을 공부할 필요가 제게는 없습니다.

  • 17.10.09 13:08

    @단양 엄태문 선생님, 선생님의 관법을 지적하거나 폄하한 것은 아니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사주나 관상 둘 다 오차가 있는 학문이고 또한 보는이의 시각에도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사주에서 억부법의 정관이 용신이거나, 격국에서 정관격 사주가 성격되고 대운의 흐름이 좋아도 관상에서 이마가 함몰되거나, 좁거나, 참새이마처럼 둘글거나 하면 관직으로 가기 힘들다는 겁니다.
    이런 다각적인 관법을 저는 옥상옥으로 보지 않는다는 견해입니다.

  • 작성자 17.10.09 13:04

    @식신생재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명리 자체에도 象을 관상처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읍니다 때가 되면 소개를 할 수도 있겠지요

  • 17.10.09 10:38

    엄태문선생님 을목일간 일지 未토는 오행운성으로 볼때는 木의 墓지가 되고, 12운성의 양생음사, 음생양사론으로 볼때는 養이 되는거 아닌가요? 墓지와 庫지의 구분은 명확해야 하고 그 작용 또한 천간과의 관계에서 다름도 명확히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잘못알고 있다면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0.09 13:03

    묘고는 확실하게 구분됩니다만 수십년 노하우를 여기서 공개할 수는 없습니다. 乙未가 自墓에 해당하지만 이렇게 보고 직업을 판단할 수도 있다는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묘와 고는 확실히 구분되는데 각각의 사주마다 적용방법이 다르고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배우고 싶으시다면 제글을 유심히 보신다면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17.10.09 13:26

    @단양 엄태문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9 10:35

    지금 외부에 있어 나중에 답합니다

  • 17.10.09 10:42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7.10.09 11:4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요즘 글쓰기를 하지 않으면 역학장터에서 글쓰기 권한이 없다 보니 글쓰기 권한을 얻고자 무성의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선생님의 글은 진실로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0.09 13:00

    공부에 도움이 되신다면 저로서는 고마운 일입니다. 토론을 해보면 현장에서는 부정해놓고 자신이 내 노하우를 그냥 베껴서 사용하는 것이 역학계의 오래된 병폐입니다. 아끼는 후배가 그런 것을 보고는 이후부터 다시는 토론회를 열지 않았읍니다.

  • 작성자 17.10.09 13:02

    저 자신도 격국용신을 금과옥조인양 수십년 칭송하고 추종해왔습니다만 중요한 순간에 결정이 어긋나고 일치되지 않는 것을 경험하면서 음양오행의 본질로 돌아가 직관하게 되니 이후에 지극히 단순하지만 차원이 깊은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象이 보이니 보이는 그대로 통변하면 상담자의 심금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7.10.09 11:49

    네 감사합니다

  • 17.10.10 15:37

    바른정당 전 당대표 이혜훈 의원은 갑자 대운으로 접어들면서 필패입니다. 그 동안 인묘진 동방 목운과 축토 대운을 거치면서 잘 먹고 잘 살아왔지만 그 좋았던 운들도 이제 다 지나갔으니 망할 일만 남았음. 앞으로 갑자, 계해 대운 20년 동안 대흉운이고 따라서 정치판에서 이혜훈이라는 이름 석자도 사라질 것임. 임술 대운으로 가야 다시 뭔가를 해 볼 수 있을 것임. 그 동안 일반인들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훨씬 누릴거 다 누리고 해먹을거 다 해먹고 살았으니 여한도 없어야 마땅할 것이다. 이것이 인생이거늘

  • 작성자 17.10.10 16:16

    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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