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
지연은 재윤에게 처음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호감을 표시함
하지만 재윤은 지연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알게된 순간부터 지연을 회피했음
남자들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날 모두가 선택 받은 뒤 지연과 민홍이 남게되자, 재윤은 "선택 못 받은 사람이 누구였죠?"라는 말과 함께 지연을 선택하고 그 상황을 모두가 지켜봄
지연은 재윤의 예의 없는 태도에 화나고 상처받은 감정을 드러냄
많이 화난 모습을 보였음에도 재윤 앞에서는 차분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 지연
지연이 이 이야기를 꺼낼 때부터 안절부절 못하는 재윤
이 프로그램은 출연 전 부족한 부분에 대한 멘토링과 메이크 오버를 해주는데 재윤은 말을 심하게 더듬고 자신감이 없었으며, 인간관계와 기본적인 스몰톡 조차 어려워 하는 성향을 갖고 있었음
그나마 상담과 솔루션을 통해 많이 나아진 상태
사회 생활 어떻게 하냐고 생각하겠지만 3D 디자이너라 사람들과 부딪히기 보다는 혼자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음
다들 지연이한테 이입해서 재윤이한테 빡치고 답답한 상태였음
말도 진짜 못하고 찌질남의 정석이라 시청자들 개빡치게 만든 장면
끝까지 재윤을 배려하며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지연
재윤의 서사는 몰랐겠지만 감정에 서툰 사람이라는 걸 눈치채고, 자신이 상처받았음에도 재윤을 많이 배려해서 얘기함
데이트 후 숙소로 돌아온 재윤
빠르게 방으로 향하더니
진짜 서럽게 엉엉 소리를 내면서 우는 재윤
다들 저녁 먹으러 모인 상태라 민홍이한테 선글라스 쓰고 얘기하러 가는 재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홍이 애 상태 안 좋은 거 대충 눈치챈 듯 내 최애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 민홍이 앞에선 재윤 말 안 더듬음
민홍이한테 보고했으니까 마저 울러가는 재윤
워낙 감정에 서툰 사람이고 사회성도 없는 재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연애에 서툰 모태솔로가 모인 공간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감정에 서툰 재윤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지영에게한 행동은)짜증나지만 안쓰럽다는 감정을 느낌
서인국은 재윤 담당 멘토라 더 과몰입
그리고 공개된 재윤의 인터뷰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근거 없는 수치심'이라는 단어에 충격받았다고 함
https://youtu.be/ehBiflcXs4U?si=lxMxc7AndKr8Q8YC
무맥락 조롱 및 혐오 부털
글에 관련댄 댓만
ㅠㅠ이해해..
어우.. 사회생활하기 개빡인 성격이다 방송에 나온게 대단;
글고 걍 자기연민 자아비대로 운거지 미안해서는 포장이라고봄 ㅋㅋ.. 근데 저런 캐릭터가 방송용으로 주인공 성상서사로는 재밌긴하겠다..무색무취 사회성 만렙esfj보단 저런 극한의 비사회성 불건강인팁이 방송용으론딱일듯
저런남자 만난적잏는데 너무힘들더라 회피도개심하고 정병걸릴뻔.... 너무비슷하다 연애고뭐고 혼자 단단해져여할듯
좀 에바였음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어흐 지연이 진짜 착한듯..
자기 존재에 대해서 수치심을 가지면 그렇게 됨. 수치심을 내면화해서 나는 어딘가 문제가 있는 존재라고 정체화 하는거임. 여성혐오 사회에서 여자들이 주로 겪는 감정이라 여시들이 더 잘 아는 감각이겠지. 공감하는 마음이 드는건 이해하는데 그 공감을 본인에게 해주길바람 남출말고
헐 ㅁㅈ 자기존재에 대해 수치심을 갖는거 맞는거같아 ㅠ 나도이래서.. 내가 수치스럽고 부끄럽고? 그래서 자존감낮고
나도 이런데 생각을 좀 깊게 해보니까 부모님이나 친구 아님 학창시절에 무언가 감정표현을 했을때 평가 받는다고 해야하나 내 행동이나 감정을 꼽주는 느낌으로 많이 듣고 자라서 그런거같아.. 예를 들면 뭔가 좋은일이 있어서 좋아하면 얘 되게 좋아하네 라던가 내가 떨리는 상황이나 초조한 상황에서 만약에 말을 더듬거나 뭔가 특정 행동을 계속 반복했을때 공감보다는 왜 그렇게 행동하냐던가 비난 받는 평가받는 입장에 많이 있으니까 그랬던것같아..
근데 커서도 그런 친구들이 있더라고 내가 되게 좋아하는 친구가 일도 엄청 잘해서 다른 친구들한테 그 친구는 이런것도 잘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듣던 친구가 되게 자랑스러워하네 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때 그 무안함이랑.. 뭔가 수치심이라해야하나 그런걸 또 느끼면서 생각해보니까 내 감정을 숨기고 잘 안드러내는 이유가 저거 아닐까라는 생각을했어
이유를 알고싶다 저렇게까지 표현을 못하게 된 이유...
연애프로가 아니라 상담센터를 가봐야할 것 같은데..
6화 다보니까 걍 안쓰럽더라..
근거없는 수치심 참 이해가는 말이라 너무 슬픔ㅋㅋㅠㅠㅠㅠ 나랑 참 비슷하구나
안타깝다 어쨋든 사회로나와서 대중들앞에 섯으니까 뭔가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뭔지알거같음
공감...
본인도 많이 힘들 거 같음
저 방송 나온거 자체가 엄청난 용기였을듯한..
자기 자신이 창피한거랑 비슷한건가
수치스럽다라는 단어가 좀 충격적이고 안타까워 .. 제가 자존감이 낮아요 라했으면 자기연민 있는 흔한한남 같은데 수치심.. 나한테 수치심은 거의 명동에 빤쓰바람으로 나간 기분이라
저분은 연애보단 상담이 우선인것 같다...
영상 다 봤는데 그냥 짠하고 마음 아프다...
이 프로를 계기로 본인 스스로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졌으면 좋겠어 그냥
안타깝긴한데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연프를 나올 생각했다는게 너무 신기해.. 솔직히 연애할 생각보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건강한 상태에서 연애할 마음을 먹어야 정상아닌가..
하 뭔가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그래서 짠해 진짜 대단한 용기인것 같고 응원하고 싶지만 연애할때는 아닌듯 ㅠㅠ
지연 불쌍해 너무 속상했을듯
지연이 본인도 재윤같았던 적이 있어서 공감하고 더 이끌어줄려고 했는데 재윤이 못따라가는거지 ㅠ 지연은 할만큼 했다…. 재윤은 맘이 아프지만 개인 상담 받고 나아졌으면 좋겠네
ㅠㅠㅠ
근거 없는 수치심 공감돼서 슬프다…
어떻게 저렇게 소심하지... 상담이 먼저일것같은데
...아이고...
아이고 안타깝다…
안 변할 거 아니까 여기 용기 내고 주변인들도 솔루션해주니 나가라 말한듯.. 연애할 상태는 아닌데 그나마 좀 더 나아질 가능성은 있는 것 같아
아 근데 진짜 내20대초반 보는거같음 딱 저성격이였던거 같은데.. 난 배려한다고 한건데 남한텐 그저 답답한거였고 그냥 잘못한거였음 배려는 내 이기적인 생각이였고 회피도있었고..
친구가 ~해서 짜증난다 라고 솔직히 얘기했는데 그거 듣고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에 화장실가서 몰래 울고 그랬었음ㅠ
근데 또 친구는 내성격알아서 화장실 쫓아오고ㅠ
계기가있어서 지금은 성격이 완전 다른 사람됐음
이게 사람들과 부딪히며 성격이 바뀌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나봄.. 너무 안쓰럽긴해 내가 저러고싶어서 저러는게 아니거든 ㅠ
오은영 선생님 한번 만나야할꺼 같아....아휴
저 이후에 제대로 사과하는 장면도 나왔는데 신기했어 그래도 변화의 여지가 있더라 쟤는..지연도 진짜 성숙하고 ㅠ
mbti궁금하다..
인팁
어떻게 방송을 신청했지..? 엄청 용기냈나봐
아이고..
나 지금 6화 보다가 근거없는 수치심이라는 단어 듣고 충격받아서 여시달려왔는데 다들 비슷한 맘인가봐..나도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렇네ㅠㅠ 재윤이 좀 편안해졌음 좋겠다..왜냐면 나 고등학교때 딱 저럼ㅠ 난 가정환경때문인데 대학교 가면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보니 성격 마니 변함.,.
뭔가 상처가 있는 거같아서 안쓰럽네
아 지금 연어중인데... 나 사실 이 프로 아직 덜 봤는데 저런 일이 있었군....아휴 마음이... 안좋다 그냥.. 뭔가 저 친구가 뭐 땜에 괴로워 하는지 알거 같아서...
그리고 지연씨는 진짜 성숙한 사람이다 민홍씨도 참 괜찮은 사람같고..
불쌍할정도로 사회성이 없네...
근거없는 수치심 뭔지 알거같아 사실은 근거가 있음 아주 어렸을 때 나한테 깊게 박힌 어떤 수치심이였을거야
걍 궁예지만 가정사라던지 자라온 환경이라던지 근데 저걸 자신이 이미 인식하고 알고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많이 좋아질 것 같음
나아지걸아ㅠ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