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촌장엔터테인먼트
차 막혀도 4시간이면 도착하는 곳을
11시간 55분만에 도착....
어제 폭우로 산청에서 산사태 및 홍수나서
통영-대전고속도로가 통제 됨
(산불 피해 컸던 그 산청 맞음)
이 때문에 거의 12시간을 도로에 고립 된 것으로 보임
기지국도 침수라 전화 및 모든 연락 안돼서
기다리던 가족들이나 버스나 차에 고립됐던 분들도 답답했을듯 ㅠㅠ
우회하라고 안내 문자 왔지만 가는 길 마다 다 통제
(고속도로도 국도도 다 통제)
산청은 전 군민 대피령을 내렸지만 나갈 수 있는 길이 다 막혀서 사실상 대피가 어려웠던 주민들도 많음
사망자 8명 실종 6명으로 인명피해도 큼 ㅠㅠ
산불 피해가 컸던 산청이라 더 안타까움 ..
할머니댁 삼장면이라 오늘 삼촌 갔다왔는데 도로 완전 엉망이라고 하더라고...ㅠ 얼마 전에 할머니댁 갔을 때 산불 난 거 보고 엄청 속상했는데ㅠㅠ
아 진짜...
운전하는 기사님도 긴장되서 손땀 났을듯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
오늘 본가 오는 길에 진짜.. 처참하더라..
미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