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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박사모 청년회장 박대식입니다. 저는 지금 참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이렇게 여러분께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석호(선지자) 박사모 중앙상임고문께서 구미시청 앞에서 오늘로서 10일째 단식농성 중이십니다. 이유는 얼마전 선지자께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글을 올린 그대로 입니다. 그런데 구미 박사모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늦었다는 것, 정의가 늦었다는 것에 발목을 잡혀서 되겠습니까? 경북인터넷뉴스(http://www.gbin.co.kr)의 기사를 보고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박근혜 전대표에게 표리부동하는 일일 것입니다. 저는 박사모 구미지회의 청년회장으로서, 62지방선거 출마자로서 그리고 상모동에 살고있는 젊은 청년으로서 이 상황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일요일까지 구미 박사모에서 용단을 내려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박사모 구미지회장님의 과감한 결단을 기다리겠습니다. 만약, 계속 침묵한다면 저 역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박사모 구미청년회장 박대식 드림 |
박사모 구미시지회 청년회장 상모사곡주민 박대식입니다.
내일, 박대통령생가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정희대통령 생가파괴 규탄대회를 개최합니다.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지키고자 하는 상모사곡동민들의 절규입니다. 우리 박사모 역시 이 자리를 꼭 지켜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대통령 생가파괴 규탄대회 장소 : 박정희대통령 생가주차장 일시 : 2011년 4월 5일 오후2시 |
첫댓글 제가볼때에는 문제가 발생된시점이 여기서부터 시작 됬네요..
구조사님.선지자님 두분이서 문제 발생시켰습니다.중요한시점에서 박사모를 이자리에 요청을했는지.
두분께선.친박연합 몸담고있으면서 박사모에 지원요청했는지요? 친박연합에 요청을 했으면은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입니다.서로가 고소 고발도 없었겠지요...
그 당시는 당색이라기 보다는 박근혜 전 대표님을 존경하고 지지하면 누구나 박사모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을 저 역시 미래희망연대에 가입하여 지방선거까지 계산을 하였는데 뭐 그런 것이 문제입니까? 그렇다면 박사모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중에 님들은 남고시기 시장과 김고시기 의원에게 등을 붙이고 편을 갈라 놓은 상태에서 누구를 잘했다 못했다고 할 처지인지? 그래서 현 구미1지회의 입맛에 맛지 않는 다고 회원을 권한도 없는 님들이 제명하였다고 까페에 공지를 하여 문제의 발단이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회에서 중앙회장님을 비롯한 본부장님이 참석하여 힘을 더함에도 불구하고 구미1지회장과 회원들은
남고시기의 눈치를 본다고 중앙회장님이 참석하는 현장에 찾아가 보지도 않는 경거망동한 행위를 하고도 박사모 회원이라 할 수가 있는지요? 구미1지회장이 그리도 높아 중앙회장을 무시하고 무슨 할 말이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에 와서 서론과 본론을 배제하고 결론에 가까운 내용만을 골라 입맛에 맡는 내용의 글을 퍼 와서 또 다시 논쟁을 시작하자는 것입니까? 선주촌장이라는 님은 그 당시 박사모에 입적도 하지 않은 햇병아리가 뭘 알아서 불을 붙이려 하는 지 딱도 합니다. 햇병아리 님이 어른님들이 하시는 일에 관여를 하려고 하는 지.
오미자님 입적도 하지않았다니요..입적도하지않았는데 이렇케 댓글을 달수있는지요..
참으로 딱하다는 말밖엔..내가 님보다 박사모 선배일걸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