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본경제신문(2022년 10월 4일)
주요 글로벌 증권회사들이 미국 주가 전망치를 낮추고 있다. 미국 골드만삭스는 투자 판단을 '약세'로 낮추었고, 스위스 UBS도 7월에 이어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경기감속에 따른 기업실적 악화를 반영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금리 상승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역금융장세'에서 기업실적 악화가 가시화되는 '역실적장세'로 옮겨가면서 주가 하락의 장기화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S&P500 전망치 10월 4일 현재 3678p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망시점 9월 15일 예상 2022년 10월 3020p
크레디스위스 전망시점 9월 23일 예상 2022년 12월 3500p
UBS 전망시점 9월 6일 예상 2022년 말 4150p → 4000p
골드만삭스 전망시점 9월 22일 예상 2022년 말 4300p → 3600p → 3400p
모건스탠리 전망시점 9월 22일 예상 3400p
첫댓글 경기침체가 현실화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