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딸내미가 해주는 밥상을~

[하얀구름]

카친님들~!!
안녕하세요?

하얀구름이 오랜 만에 인사 드리네요.~

요즘엔 딸내미가 해주는 밥상을~
받고 있답니다.

팔을 다쳐서요~😉😉

일하러 다니랴~
엄마 밥해주랴
일상이 바빠진 울 딸내미 그래도

엄마를 위해서 부지런히 음식을
하는 것이 넘나 감사 하네요.

딸내미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고
고마워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ㅎ

가르켜주지 않았어도 혼자서
곧잘 하는 딸내미가 신퉁하네요~ㅎ

이 빵은 경주의 특산물 단석가
찰보리 빵이 랍니다.

미니 보름달 같아요~ㅎ
찰보리빵이라서 맛은 있네요.

아름다운 유기농 세상 카페
카친님들~!!

[옥황]

효녀딸솜씨~👍👍👍

[하얀구름]

옥황님!
감사합니다~*♡*

[바다는웃는다]

효녀딸 솜씨 짱이네요

[하얀구름]

ㅎㅎ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딸이래도 넘나 감사
하네요~*~*

[착한 손]

따님이 음식솜씨 대단하네요.
아이쿠 어찌 다치셨나요
언넝 쾌차하세요

[하얀구름]

사람이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면 다치더라구요~ㅎ

[자연수]

효도 받으시네요
뿌듯하시겠어요

[하얀구름]

예~
바쁘게 일하는데
힘들게 해서 미안 하지만
마음은 뿌듯하고
감사하네요~*~*

[작은장군]

어째 방문을 안하실까 궁금 했는데 팔을 다치션군요
빨리 쾌유을빌께요
이쁜 따님이 차려준 밥상 맛나게보이네요

[하얀구름]

예
장군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들국화향기]

왜 안보이나 했더니 팔을 다치셨군요 빨리회복 되기를
빌께요 밥해줄 딸래미가 있으니 정말다행 이네요

[하얀구름]

그러게요.ㅎ
딸내미 덕을 톡톡히
보네요.
들국화향기님!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채송화]

효녀 딸 두셨네요
하루 하루가 항복으로 가득 넘치네요

[하얀구름]

채송화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옹달샘]

아주 정갈한 밥상이군요
효녀 따님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속히 쾌차하시길~

[하얀구름]

옹달샘님!
감사합니다~♡
새노래가 그립네요~
이 겨울 더더욱 그립네요.ㅎ
왜냐면요~
함께 하얀 눈을 치울때를
생각하니~😉😉

[이슬방울]

행복이 넘치겠네요

[하얀구름]

이슬방울님!
감사합니다~♡♡

[이슬방울]

[하얀구름]

행복하세요~*♡*

[우렁각시]

하얀구름님 너무 반갑습니다

[하얀구름]

예~
우렁각시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니
더~ 반갑네요.

[솔신부]

딸래미 음식 솜씨가 뛰어 나는군요.

[하얀구름]

솔신부님!
감사합니다~♡♡

[씩씩이1]

요즘 왠일로 뜨음하더니 그러셨군요 빨리 회복하세요

[하얀구름]

씩씩이님!
감사합니다~🙇
다 낳으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물길따라]

추운데 고생하시네요
딸래미와 따뜻한 겨울돠세요

[하얀구름]

고맙습니다~💖💕

[돌담]

맛있는 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winwin]

추운데 육체까지 힘들면 안돼죠 속히 회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