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 어찌할꼬? 겁나는 세월 이게 무슨 짓 인자는 그 세상이 아니다. 한 덩어리 뭉쳐 엇길로 가지 말고 대한바른길로 가자.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나라 안 밖의 뉴스들을 접하면서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의 좋은 생각과 고운말씀 생각도 말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새 세상! 서로 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 속에 더욱더 낮고 낮은(겸손)자세는 운명 바꿈 복이 되어 가운국운을 만들지만 이기적인생각 상대방 공격막말악담은 운명되어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받기에 자존 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지는 게 이기는 것 인간이기에 잘못과 실수도 할 수 있는 빠른 반성진심사과가 효과오니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시정 고쳐나가면서 현재미래는 지나친 강한 메시지보다 잘못 을 안 하기위한 심사숙고 혀끝에 말 한 마디한마디 언행행동 조심하여 미래의 후손을 위한 희생정신 덕담으로 덕을쌓는 일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 지켜 중심 잡아 감정보다 인내로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충분한 설명 설득으로 서로이해 양보하는 지혜로 슬기롭게 백년대계 동서남북 여야남여 평등평화세상을 위한 화합통합 협치 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어야만 하는 한마음 한뜻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숙제와 과제, 공약약속지킴이를 실천으로 답하여 희망사항 일거수일투 족을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운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 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24일 12시 5분-55분,  하늘 님도 한분 지하님도 한분 각국나라 가도 한분이다. 한 덩어리 한 둥치 세계나라 가도 하늘땅하나 해달하나뿐 여러 굿 가지 파갈 림이 됐지마는  앞으로는 한 덩어리 뭉친다. 딴 길은 힘없다. 몇 천만년을 속고 지내가는 인자는 그 세상이 아니다.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 어 놓고 장군세계  뭉치 서러 몇 만 년이 내려가도 변치 않은 세계 조화 법 술법도술무술 사람작심이 아니다. 천시로 하는 일이다. 세상을 구하는 길 나라로 구하는 작고 큰일이 아니다.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빌려가지고 화답하는 거뿐. 하늘나라 지하나라 세계나라 한 덩어리 뭉치 서러 이손에 쥐고 마음진심 으로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부모한테 효도해야 형제간에 우애 있어야 일가친척에도 화목해야 이웃 간에도 잘 지내야 된다. 헐뜯고 남 말 비웃고  죄가 제일 크다 산(인간)지옥은 영창이다. 죽은 지옥은 독사지옥이 제일 겁난다. 다지고 내려간다. 머리위에서 꾸중 물 붓는 기 발치밖에 안 간다.  부모가 잘못하면 유전을 받는다. 형제간에도 헐뜯고 나라에도 서로 시비하고 조선나라 쪼끄만 땅덩어리로 가지고 욕심 지기고 갈라져(여, 야, 남북)  가지고 이게 무슨 짓고? 지주 움(각자) 일이다. 마귀(악귀, 욕심, 사건, 사고, 폭우, 지진) 겁나는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고 나갈라 카니 둥치는 약하고  알아주지 안하고 이일로 어지러운 세상 어찌할꼬? 누 구가 바로잡을 사람이 어딘 노? 미륵세계 조화세계 장군(충신독립통일)세계는  싸우는 세상이 아니다. 한 덩어리 뭉쳐 엇길로 가지 말고 대한 길로 바른길로 가자. 겁나는 세월 세상이다. 앞으로는 불(전쟁, 싸움) 심판을 막아 아까운 목숨 보내지 말자.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