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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성령님에 의해 생긴 새로운 죄
TeaTime 추천 1 조회 65 24.10.12 16:0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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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2 16:21

    첫댓글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 작성자 24.10.12 16:32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과 성령님과 사도들의 ""증언""은
    서로 일치되어야 한다.


    요한복음 8: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 작성자 24.10.12 16:57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온 세상이 예수를 나무에 달아 죽인 살인자들이다.

    마태복음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면
    어떤 인생도 구원 받을 수 없다.

    주님을 십자가에 매단
    모든 원수들의 죄 까지도 사하셨다.


  • 작성자 24.10.12 17:15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러나 사탄, 마귀, 귀신들, 악한 영들,
    멸망의 자식 등은 모두 은혜에서 제외된다.

    심판을 받는 자들은
    인자를 거역한 죄 즉 십자가 이전까지
    주님을 대적한 죄 때문이 아니고

    십자가 이후에 성령을 훼방한 죄로
    심판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주님의 십자가는
    오직 택하신 자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죄인들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24.10.12 17:38


    ㅎㅎㅎㅎ

    님에 글을 읽으면 왜 답답한지 아시오?

    님에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그 방향이 먼저 잘못 되었다는 걸~~~!
    모른다는거지.
    80%가 자신이 해당되는데, 혼자만 아닌척 하는게 하도 오래되서 님에 글에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오.

    님 주변에 끼리끼리 뭉쳐서 잘했다~ 잘했다~ 해와서 그런지...
    잘못을 말해주면 억지로라도 끼워 맞추서 답을 만들어내려는 것이 답답하오.

  • 24.10.12 17:49

    14.8도 별거아니라는식으로 합니다

  • 24.10.12 17:51

    @벌렌더

    그럴테지요...

    하나님 말씀도 안 무서워하는데 다른거 무서워할까요?

  • 24.10.12 17:51

    @jwha 그렇죠 제가 영어이외에도 독일어도 중요하게보는게 저거에요

  • 24.10.12 17:52

    @벌렌더
    네..
    뭐든지 하나만 알면 어긋날수 있어요.

  • 24.10.12 17:53

    @jwha 네 독일어가 그리고 사실 무예하는느낌들어요

  • 24.10.12 17:53

    @벌렌더

    공감되요 ㅎㅎ

  • 24.10.12 17:54

    @jwha 보법생각남 검술에가까움

  • 24.10.12 17:55

    @벌렌더
    ㅎㅎㅎ
    근데,,,
    여기서 말하면 또 욕천지 되요 ㅎㅎ

  • 24.10.12 17:56

    @jwha 네 저들때매 이게 점점정당화되요

  • 24.10.12 17:56

    @벌렌더

    공감!

  • 작성자 24.10.13 05:57

    @벌렌더

    멸망을 예언하는 14.8 프로젝트...

    먹구름 어둠 안에 숨어서 음흉한 흉계를
    꾸미는 흑암의 권세와 흑암의 사도들.

    구약의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예수님의 양떼들을 도둑질하는 악한 영들


    흑암의 권세는
    태양이 솟아오르는 새벽 시간까지 계속된다~



  • 24.10.12 21:28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고 열심히 종교행위를 하는것을 성령훼방죄라고 한다.

  • 작성자 24.10.13 06:07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광고하면서
    열심히 ""자기 깨달음""을 강매하려는
    종교행위를 하는것을 성령훼방죄라고 한다.

    사람의 깨달음을 파는 자나
    깨달음 이단을 따르는 자는
    창세 전부터 내 양이 아니었다.



  • 24.10.13 06:07

    @TeaTime 성경을 깨닫는 자체가 하나님께로 가는것이며 회개이거든. 말씀대로의 삶은 산신령에게로 가게되어었지

  • 24.10.13 09:21

    @TeaTime

    끝까지 정신줄을 놓고 있구나,

    예슈아의 이름으로 양을 모아 염소로 만드는 것을 즐겨하는자들 때문에 먹구름이 꼈다고 하는것을 못알아 듣고 자신들이 정당하다고 우기는 것이 예슈아 시대의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른가?

    진리도 없는 자들이 십일조에 목숨걸고 십일조가 없으면 한국교회가 망할것처럼 떨면서,
    그게 맘몬을 섬기는것이지!

    하나님 보다 재물을 쌓아놓기를 즐겨하는 자들이 빛인가?


    (마 23:25_우리말성경)
    25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위선자들아!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잘 닦으면서 그 안은 욕심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구나.

  • 작성자 24.10.13 12:47

    @jwha

  • 작성자 24.10.13 12:58

    @TeaTime

    그리스도의 탈을 쓴 유대교...

    십자가를 통해서 그 실체를 밝혀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아예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24.10.13 13:02

    @TeaTime

    유대교가 뭔지도 모르는 자!

    거짓의 아비 주제에...

    유대교의 제사장과,바리새인들의 십일조를 열심히 따라하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하는 무지한 자!

  • 작성자 24.10.13 13:08

    @jwha

    구약 시대의 유대교 전통을 다시 지키는 자가
    십일조를 비판하면서 선동하면
    유대교가 다시 세워질 수 있을까?

    성령님께서 유대교로 되돌아 가서
    십자가의 은혜가 퇴색되도록 인도하실까?


  • 작성자 24.10.13 13:13

    @jwha

    유대교를 믿는 네가 제사장 신분이니까
    너는 당연히 십일조를 받을 권리가 있겠구나~

    십일조를 받고, 너는 십알조의 십일조를 해야
    구약의 가르침대로 따르는 것이니라.


  • 24.10.13 13:13

    @TeaTime

    무식한자!

    예루살렘공동체를 모르는자가 무슨 성령을 말하는가?

    네가 떠드는 성령은 카톨릭 성령주제에...

    작은 음녀니까 십일조에 목숨거는 것이다.

    면죄부 팔듯이 축복이나 외치고 너의 글엔 진리가 없어.

    병든 앵무새처럼 누구의 말을 옮기는 것인가?

    네 안이나 깨끗게 하라!



  • 작성자 24.10.13 13:36

    @jwha

    에베소서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주님이 교회의 머리 되시고
    성도들은 그의 몸이니라.

    예루살렘공동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사탄의 회당이니라


    레위도 없고 제사장도 없는데
    누가 누구에게 십일조를 내겠느냐?

    유대교를 맹신하는 너희가 십일조를
    걷는 것이 아니냐

  • 24.10.13 13:26

    @TeaTime

    진짜 무식한자!!

    초대12사도들의 공동체 이름이 예루살렘공동체이다!

    그걸 카톨릭에서 안가르쳐 줬지.

    그러니까 넌 예슈아의 제자들과 상관이 없으므로 네 근본이 카톨릭 꼬리지.

    지가 뭘 믿는지 알지도 못하는게 성경 글귀만 올리면 구원 받는줄 아는가?

    소경주제에 뭘 보겠는가?

    너 치매인가?

    난, 십일조 내지 말라했지.
    내라고 한 사모함한테 가서 말해야지.


    방향도 없고 내용도 없고 우기기만 하는 넌 정체성이 뭔가?

    그냥 벽이나 보고 떠드는 것이구나.

  • 작성자 24.10.13 13:26

    @jwha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유대교에
    거지처럼 빌붙어서 무엇을 얻어 먹겠느냐

    주님께서 주신 떡과 포도주를
    유대교에서 그들도 줄 수 있었더냐 ?


  • 24.10.13 13:29

    @TeaTime


    그래서 사도들의 모임인 예루살렘공동체가 사탄의 회당이라고 떠드는것인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넌,
    받은 십일도로 머리속에 써야겠다!


  • 작성자 24.10.13 13:35

    @jwha

    마태복음 23:8
    너희는 선생이라는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 선생은 한 분뿐이시며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초대12사도들의 공동체 이름을
    예루살렘공동체라고 또 신격화하는구나

    주님께서 교회의 머리,
    나머지는 그의 몸일뿐

    초대교회와, 후대교회를 나누는 자는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는 사탄이니라.

    예슈아 이단들도 십일조를 걷으면서
    누가 누구를 비난하느냐

  • 24.10.13 13:49

    @TeaTime

    너희 형제는 카톨릭이구나.

    카톨릭과 하나됨을 굳건히 여기는 넌, 배도의 길로 앞장서는 것을 이끌고 자랑스러워하는 네가 바로 거짓의 아비다!

    누가 썼던 글들을 인용하는지 몰라도 전체적인 내용 파악도 못하고 남에 글 복사해서 올리다보니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 사는구나.

    이 글들을 읽는 사람들이 알것이다.

    누가 작은 음녀이고 배도의 길로 앞장서서 가는지.

    멸망의 길로 혼자 가라!


    거짓말쟁이야~

    난 십일조 안해!
    헌물(헌금)을 드린다고!!

    어디 소속으로 몰아 부치지 말라!

    오직 성경대로 사는게 왜 이단인 것인가?

  • 작성자 24.10.13 13:46

    @jwha
    예슈아 이단의 눈에는
    세상이 온통 다 이단으로 보일 것이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모든 말과 행위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니라.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네가 제사장이라면서
    헌물(헌금)을 받아 챙기긴 하나 보네



  • 24.10.13 13:48

    @TeaTime

    하나님보다, 예슈아보다,

    성령만 찾는 넌!

    카톨릭의 꼬리다!

    됐지?

    히브리어로 예슈아, 미리암, 케파가 뭐 어때서?

    오직 헬레니즘이 중요한 너가 가짜지.

    카톨릭이 가르쳐준대로 살고 그들과 같은 곳으로 가는 넌 작은 음녀 맞잖아.

    그니까 거기로 가거라!

    난 성경 대로 살거란다.

    넌 카톨릭 중심으로 이단을 감별하던지...

    마지막때엔 알곡과 가라지로 구별되는 것도 모르니,,,,

    열심히 카톨릭 전통을 따라가라.

    그들은 멸망의 길로 가고 너도 같이 가는게 보이는구나.

  • 작성자 24.10.13 13:56

    @jwha

    오직 성경대로 사는게
    진짜 이단인줄 몰랐나 보네

    성경대로가 아니고
    성령을 따라 행해야지 살지~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긴 성령의 인도가 없다고
    고백하는 것인줄 알고 있지만...
    그게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라.


  • 24.10.13 13:56

    @TeaTime

    정신에 병있구나!


    (행 1:8_우리말성경)
    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성령받으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지.


    네 성령은 카톨릭에서 왔는가?


  • 작성자 24.10.13 14:00

    @jwha

    네가 성령을 받았더라면
    예슈아 이단에서 벌써 출애굽 했었겠지~

    카톨릭은 이단과 논쟁하지 않는 신사들이다.
    교황청 가르침에 순종적인 자들이고
    스님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분들이지~


  • 24.10.13 14:01

    @TeaTime

    성령 받아서 그분의 이름이 예슈아라는걸 받아 들이는 것이다!

    그분이 살아계실때 불렸던 이름, 임마누엘의 하나님, 천사 가브리엘이 와서 직접 알려준 발음 그대로! 예슈아~!
    그분의 이름을 모욕한 넌,,, 자녀도 아니고 형제도, 제자도, 성령도 받지 못한 카톨릭 꼬리다.

  • 작성자 24.10.13 14:14

    @jwha

    이름은 네 마음에 좋을 대로 부르거라

    몸이 자기의 머리를 무엇이라 부르든지
    할 일이 없는 자들이나 따지고 노는 것이니라


    머리도 없는 자들이
    없는 머리의 이름은 따져서 어디에 쓰려나?

    자기 머리는 예슈아 라면서
    자기 몸은 예슈아를 십자가에 메달았던
    유대인 형제들이라구 ???

    그러면... 머리와 몸이 서로 원수의 관계가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예슈아는 그들을 ""마귀의 자식들""
    곧 너희 아비는 마귀라 하셨는데....

    그들 중에서 회개하고 주님을 따른 자들이
    초대교회 그리스도교 성도들이고~~~



  • 24.10.13 14:08

    @TeaTime

    그건 하나님께서 하실일이지.

    아들의 이름,예슈아를 알고 부르는자는 자녀로,

    아들의 이름도 모르는자는 종으로...

    너희가 스스로 종이라했으니 종으로 만족하고 그리 될찌어다!

  • 작성자 24.10.13 14:17

    @jwha

    네가 왜 이단인지
    유대교가 왜 끝내 주님을 대적하는지

    맹인의 눈에는 빛이 없으므로
    조금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 전까지는....


  • 24.10.13 14:19

    @TeaTime
    가라!

    네 와이프에 설교찌끄러기나 읊어대는 너하곤 수준이 떨어진다.

    은혜가 임한자는 진리를 깨닫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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