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2월달 첫날입니다.
저는 다음주 2월 4일 일요일 새벽 12시 정각부터 새출발을 시작하고
비상금을 실제로 길을 지나가다가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주거나 길바닥에서 돈이 흘렸을때
여기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두가지로 적어봅니다.
일단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줄경우에는
만약 10원짜리나 50원짜리는 필요없고
만약 100원을 줬다??? 일단 음료수자동판매기 각종차를 빼먹을때 즉시 모으고
만약 500원을 줬다??? 역시 100원짜리와 동일하고
만약 1000원을 줬다??? 이건 요즘에 천원짜리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천상 브이콘이 하나에 천원이라 그래도 사먹고
만약 5000원을 줬다??? 이건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만약 10000원을 줬다??? 이건 이발할때나 세금낼때나 내고
만약 50000원을 줬다??? 이건 큰돈이라고 해도 아까워서 쓰지 않음
그리고 길바닥에서 돈이 흘렸을때
역시 남이 본인에게 용돈을 줄경우이야기와 동일하고
만약에 안주면 할수가 없고
모르는 사람이면 당연히 안주지만
아는 사람일경우에는 주는 사람도 있고 안주는 사람도 있지만
가끔은 맛있는것 사먹으라고 용돈을 줄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사 절대로 비상금을 쓰지 않고
아직은 연무대로 거주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용돈을 줄사람은 거의 상당히 드믈어 보이고
벌곡에 거주할때는 용돈줄사람이 1~3명 정도 있었고 참으로 좋았지만
현재 연무대로 거주하니 아직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문화누리카드가 자동충전이 되어서
저는 이번달 설지나고 16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두달만에 다녀올가능성이 크지만
아마도 19일부터 23일까지 가면 가능하지만
설당일인 끼어있는 한주에는 그날가면 엄청히 혼잡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합뉴스티비에서 방영한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동영상을 첨부해서 찍어봤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한가현 기상캐스터이지만
머리묶은채로 나왔고
두번째 사진은 김민지 기상캐스터이지만
머리길은채로 그냥 그머리로 나왔지만
내부완쪽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그냥 그대로 있고
장소는 연합뉴스빌딩 바로 회전문출입구에서
방송촬영했지만 바로뒤에 실시간 티비가 화면이 보이고 똑같이 촬영이 가지만
그안에는 내부에 왼쪽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오른쪽에는 휴게실공간이 있고
앞쪽에는 안내데스크출입구나 쇼파나 그앞에 커다란 화분이 있고
그리고 나가는 쪽에 앞에는 조계사수송공원가는 쪽이지만
이때 저는 2022년 11월 18일 금요일날에 연합뉴스에 처음갔을때
강지수 기상캐스터도 같은 이 자리위치에서 좀더 바짝 다가가서 지하주차장쪽에서 방송촬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