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2017.5.30. 표충사 산문 상량문(上樑文) 및 상량식 현수막 명문: “載岳山 表忠寺”
1. 개요 및 일시
●일시: 2017년 5월 31일 (불기 2561년, 음력 5월 6일)
●장소: 밀양 표충사 산문 신축 현장
●상량문 撰(찬): 표충사 주지 법기(法氣) 큰스님
●상량문 書(서): 석천(石泉) 박지석 선생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특선 2회·입선 5회)
●상량식 참석 및 고증 현장 사진: 손흥수 선생 (사진 좌측 검은 양복), 도재국 선생 (사진 우측 검은 양복)
2. 현장 현수막 및 상량문 핵심 명문(銘文)
“호국성지 재악산 표충사 산문 상량식”
“護國聖地 載岳山 表忠寺 上樑式”
3. 상량문 성쇄(成殺) 및 봉안 과정의 역사적 실기(實記)
주지 스님의 신뢰와 상량문 원안 검토
표충사 주지 법기 큰스님께서는 산문 신축이라는 역사적 대작불사를 앞두고 친히 상량문 원안을 작성하신 뒤, 도재국 선생에게 직접 보여주시며 깊은 신뢰를 표하셨습니다.
이어 주지 스님의 부탁으로 도재국 선생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석천 박지석 선생을 찾아가 정중히 위촉하여 휘호를 성사시켰습니다.
웅장한 장편(長篇) 상량문의 정성 어린 집필과 수호
법기 주지스님의 원안을 전달받은 석천 선생은 서실에서 3일에 걸쳐 웅장하고 긴 장편의 상량문을 한 자 한 자 정성스레 써 내려갔으며, 도재국 선생은 그 전 과정을 곁에서 참관하며 수호하였습니다.
완성된 대작 상량문은 표충사 성례 총무스님에게 엄숙히 전달되었습니다.
역사적 상량식 현장 참관
2017년 5월 31일 산문 상량식 당일, 손흥수 선생과 도재국 선생 두 분이 직접 현장에 참석하여 **‘載岳山 表忠寺’**가 선포되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였으며 이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4. 증거의 학술적·현대적 가치
현대 표충사 공식 불사(佛事)의 정통 산호 입증
옛 고문헌이나 고지도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2017년 표충사가 직접 주최한 현대의 가장 공식적인 대작불사(산문 신축) 현장에서도 산호(山號)를 ‘재악산(載岳山)’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선포하였음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주지 스님과 사찰 측의 일치된 역사 인식
상량문 원안을 직접 작성하신 법기 주지스님과 표충사 문중이 표충사의 정통 산호가 **‘재악산(載岳山)’**임을 명백히 인지하고 공식 현수막과 상량문에 명기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석천 박지석 上樑文 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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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상량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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