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이태호 동문이 오랫만에 LA를 방문해서 각자 점심을 준비해서 한 테이불에 펼처 놓고 작은 잔치를 벌렸습니다.^^LA 뒷산에서
식곤증에 오수를 즐기는데 한발늦은 김영희 동문 "저자리는 조금 좁고"
"여기다"
이태호 동문 "여기를 비집고 들어오면 어떻케~!?" 물론 김영희 동문은 못 들은척
그만 치우고 가자
7월18일에는 정태주 동문의 장녀 결혼 축하 뒷 풀이를 자택에서 푸짐하게 한턱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증명사진
이 집에는 특별한 딸이 있습니다. 벽에 걸린 메달을 보세요 ! !
김영희 동문 부인님의 작품
인천 중학교 졸어 엘범
길영희 교장선생님 "소금이 되어라"
내가 어디에 있지 ^^^^그놈이 그놈
"이게 너잖어" ^^^^:"이것이 나야 !?"
첫댓글 추억을 먹고사는 할베들 그리워....소식 반가워...감사
사진 잘봤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반가운얼굴들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태호사장은 아직도 중학 앨범이있나보네 잘 간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