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지상파 캐스터 퀄은 3사 중 압도적그러면서 KBSN의 신승준 이호근 투입특히 이호근 여배 메인은 신의 한수그나저나 축구 메인 남현종이 내년에 잘할지…MBC총체적 난국축구 야구가 시청률 일등했으나김정근 김나진이 잘한다고는?한편 엠스플 캐스터들 많이 기용했는데정용검은 10종목 이상 했다고…SBS지상파 캐스터 사실상 전멸프리 혹은 스포츠 캐스터를 기용할 수밖에 없음앞으로 조정식 이인권이 잘해야 함
첫댓글 이호근 하드캐리
축구는 안정환 야구는 허구연빨이죠 해설 인지도가 넘사긴함
스브스 배성재 정우영 짱
정우영은 축구만 안하면 ㅇㅋ
@문채원 공감
MBC는 결국 과거 파업이후에 중간다리 역할할 인재들이 다 나가버렸으니.... SBS도 그에 똑같은 전철 밟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시대의 흐름보면 앞으로 캐스터 이전에 아나운서를 누가 오래하려할지 미지수가 쉽지 않을듯
이제 스포츠도 전문 캐스터가 해야죠 아나운서들은 스포츠만 하는게 아니어서 잘하기 힘들어요
@문채원 맞긴한데 그걸 그 쪽에서 받아들이기가 쉬울지 모르겠음.... 이미 외국은 그리하고있는데 우리는 인식이 아직 아나운서들이 스포츠도 한다는게 남아있어서 결국 시간이 좀 걸릴 문제라 생각합니다
김나진은 야구 말고 다른 종목은 오히려 더 듣기 편한 것도 있었음요김정근은 음... 네 머 그렇구요허일후 정용검 캐스터 굳이었습니다크브스는 오바패스 서기철 캐스터부터 최승돈 김현태 이재후 선배라인도 해설좋았음 강승화는 음.. 네 머 그렇습니다
김나진은 축빠이자 콥인데 왜 야구로 쓰는지 이해불가이고 김정근도 뭐 그냥저냥...허일후는 너무 오바해서 별로더군요 정용검이야 엠스플 출신이니...크브스는 이광용도 좋고 강승화는 캐스터 말고 스튜디오 MC하는게 맞지 않을지...
채용할 때 기본적이고 제일 중요한 거보다 부수적인 걸 더 많이 보니....그동안 쌓여서 좋은 아나운서, 캐스터 기근현상이 슬슬 시작 하는 거 같...
근데 이건 시대가 흐르면서 어쩔 수 없음.... 아나운서들도 이름 얼굴 좀 알리고 나가면 프리선언하면 자기역량이 좌지우지되지만 안에 있을때보다 더 잘나가기 가능하니.... 결국 스포츠쪽도 전문인원이 있어야한단 인식으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엠본부 김정근은 진짜....너무 못함
골프는 mbc가 제일 나았음kbs랑 sbs는 시끄러워서 광고 때만 봄
골프는 해설도 좋고 박경추 캐스터가 했는데 잘 어울리더군요
@갰랍랍 저번 리우 땐 sbs골프채널 해설 캐스터 콤비 그대로 중계해서 좋았는데골프 안 보는 사람들한테는 불호 컸는지 올해 컨셉 바꿨더라구요. mbc는 당시에 김성주, kbs는 조우종이었는데 둘 다 별로였죠 ㅎㅎ그래서 처음에 sbs 보려고 하다 채널 돌렸네요mbc 골프채널도 없어서 기대 안 했는데 웬걸 유소연도 예상 외로 차분하게 해설 잘 해서 좋았어요. 캐스터가 평소 골프방송을 좀 보는 건가 했어요
@우주 리우때 안봤는데 김성주 조우종이 골프중계라니 세상에 ㅠㅠ
@우주 짬이 있고 여유가 있어서 골프를 많이 본게 아닌지 ㅋㅋㅋ
@갰랍랍 와 진짜 끔찍했어요 리우 때 ㅋㅋㅋㅋ그리고 둘 중엔 김성주가 나았음 ㅋㅋㅋ
@문채원 그런 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윤성호는 스포츠 채널 캐스터죠~
스브스는 배뚠뚠 대체자를 얼른 찾아야하
프리로 풀어주고 노예처럼 굴림ㅋㅋ
애초에 스포츠만 중계하려고 뽑은 게 아니니 힘들 수밖에 없음
양궁은 엠비시축구은 스브스배구는 크브스,스브스대부분은 크브스를 봐죠
크브스는 믿고 보죠
엠비씨는 해설위원들은 좋았는데 개막식 방송사고로 폭망.. 비호감 김정근 재입사는 그야말로 최악..크브스는 그래도 무난했고 기사에 나온 시청률은 스브스가 괜찮았다고 봄.. 이호근 캐스터가 정말 괜찮았는데 이숙자 해설이 메인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한유미가 최근에 예능 잘 나와서 역시 이름값이…
그 뭐랄까 지상파도 그렇고 일부 스포츠케이블도 그렇고 20대~30대 완전 초반 남자아나운서들은 목소리가 예전 세대분들보다는 얇다고 그래야되나요 아니면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익힌 발성법이 획일하다 그래야되나요 여튼 그런 느낌들어서 스포츠중계에는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워지긴 했죠
첫댓글 이호근 하드캐리
축구는 안정환 야구는 허구연빨이죠 해설 인지도가 넘사긴함
스브스 배성재 정우영 짱
정우영은 축구만 안하면 ㅇㅋ
@문채원 공감
MBC는 결국 과거 파업이후에 중간다리 역할할 인재들이 다 나가버렸으니.... SBS도 그에 똑같은 전철 밟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시대의 흐름보면 앞으로 캐스터 이전에 아나운서를 누가 오래하려할지 미지수가 쉽지 않을듯
이제 스포츠도 전문 캐스터가 해야죠 아나운서들은 스포츠만 하는게 아니어서 잘하기 힘들어요
@문채원 맞긴한데 그걸 그 쪽에서 받아들이기가 쉬울지 모르겠음.... 이미 외국은 그리하고있는데 우리는 인식이 아직 아나운서들이 스포츠도 한다는게 남아있어서 결국 시간이 좀 걸릴 문제라 생각합니다
김나진은 야구 말고 다른 종목은 오히려 더 듣기 편한 것도 있었음요
김정근은 음... 네 머 그렇구요
허일후 정용검 캐스터 굳이었습니다
크브스는 오바패스 서기철 캐스터부터 최승돈 김현태 이재후 선배라인도 해설좋았음 강승화는 음.. 네 머 그렇습니다
김나진은 축빠이자 콥인데 왜 야구로 쓰는지 이해불가이고 김정근도 뭐 그냥저냥...
허일후는 너무 오바해서 별로더군요 정용검이야 엠스플 출신이니...
크브스는 이광용도 좋고 강승화는 캐스터 말고 스튜디오 MC하는게 맞지 않을지...
채용할 때 기본적이고 제일 중요한 거보다 부수적인 걸 더 많이 보니....
그동안 쌓여서 좋은 아나운서, 캐스터 기근현상이 슬슬 시작 하는 거 같...
근데 이건 시대가 흐르면서 어쩔 수 없음.... 아나운서들도 이름 얼굴 좀 알리고 나가면 프리선언하면 자기역량이 좌지우지되지만 안에 있을때보다 더 잘나가기 가능하니.... 결국 스포츠쪽도 전문인원이 있어야한단 인식으로 가야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엠본부 김정근은 진짜....너무 못함
골프는 mbc가 제일 나았음
kbs랑 sbs는 시끄러워서 광고 때만 봄
골프는 해설도 좋고 박경추 캐스터가 했는데 잘 어울리더군요
@갰랍랍 저번 리우 땐 sbs골프채널 해설 캐스터 콤비 그대로 중계해서 좋았는데
골프 안 보는 사람들한테는 불호 컸는지 올해 컨셉 바꿨더라구요. mbc는 당시에 김성주, kbs는 조우종이었는데 둘 다 별로였죠 ㅎㅎ그래서 처음에 sbs 보려고 하다 채널 돌렸네요
mbc 골프채널도 없어서 기대 안 했는데 웬걸 유소연도 예상 외로 차분하게 해설 잘 해서 좋았어요. 캐스터가 평소 골프방송을 좀 보는 건가 했어요
@우주 리우때 안봤는데 김성주 조우종이 골프중계라니 세상에 ㅠㅠ
@우주 짬이 있고 여유가 있어서 골프를 많이 본게 아닌지 ㅋㅋㅋ
@갰랍랍 와 진짜 끔찍했어요 리우 때 ㅋㅋㅋㅋ
그리고 둘 중엔 김성주가 나았음 ㅋㅋㅋ
@문채원 그런 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윤성호는 스포츠 채널 캐스터죠~
스브스는 배뚠뚠 대체자를 얼른 찾아야하
프리로 풀어주고 노예처럼 굴림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애초에 스포츠만 중계하려고 뽑은 게 아니니 힘들 수밖에 없음
양궁은 엠비시
축구은 스브스
배구는 크브스,스브스
대부분은 크브스를 봐죠
크브스는 믿고 보죠
엠비씨는 해설위원들은 좋았는데 개막식 방송사고로 폭망.. 비호감 김정근 재입사는 그야말로 최악..
크브스는 그래도 무난했고 기사에 나온 시청률은 스브스가 괜찮았다고 봄..
이호근 캐스터가 정말 괜찮았는데 이숙자 해설이 메인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한유미가 최근에 예능 잘 나와서 역시 이름값이…
그 뭐랄까 지상파도 그렇고 일부 스포츠케이블도 그렇고 20대~30대 완전 초반 남자아나운서들은 목소리가 예전 세대분들보다는 얇다고 그래야되나요 아니면 아나운서 아카데미에서 익힌 발성법이 획일하다 그래야되나요 여튼 그런 느낌들어서 스포츠중계에는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워지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