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zul.im/0P0E5R
베플추가
모배
결혼한 지 4개월 된 신혼 부부입니다. 요즘 조금 사소하다면 사소한 고민이있어서요
시어머님이 가끔 저희집에 놀러 오시면 꼭 뭔가를 놓고 가십니다..
처음엔 그냥 깜빡하셨나 보다 했는데 매번 그러시거든요 휴대폰, 겉옷, 모자,물병 같은것 들을 놓고가시고는
깜박했다며 내일이나 다음주에 좀 가져다 주면 안돼냐고 하세요
주말에 가져다 주는건 남편 보내도 되지만 내일도 써야한다고 내일 아침에 가져다 달라 부탁하시면 집에 있는건 저뿐이라 제가 가져다 드려야하는데
갈때마다 밥먹고 가라고 잡으셔서 밥먹고 과일까지 먹고 예의상 뒷정리는 제가 하고 오는..이런 생활이 반복되고 있어요
한 두번이면 모를까 너무 잦아서 혹시 일부러 외로우셔서 저랑 밥먹으려고 매번 이러시는건가 생각이 드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매번 물건 가져다 드리기도 솔직히 귀찮아요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도 집이 가까워 저희집에 자주 오는 편이신데 또 다시 시어머니 본인 집에 오라고 하시니까 너무 자주 만나게 됩니다..
외로워서 그러시는 거 맞는 듯.. 가까우면 종종 들리면 되지 뭐 이렇게까지 욕할 일인가ㅠ 시어머니 좀 안쓰럽네..
일도안하고 애도 없는거같은데 가면 뭐 안되나 ?
하이고 음침한 노인네..
왜 남의 자식한테 저래….? 저런거 보면 왜 꼭 시쪽만 저럴까 남편이 자주 좀 가;;
뭘 가도된대.. 외로우면 자기 아들이나 딸이 얼굴 비추라 하지
며느리가 왔다갔다 뒷정리까지 하고 온다며
그것도 한두번이지
놀아드려
전업인거같은데 좀 갖다주면 안되나?
노인네 외로워서 그러는거면 먼저 챙겨줘...불쌍하다 ㅠㅠ 아님 문화센터나...그런데 등록시켜주던지.....본문이 너무 못됐어
전업이면 할것도 없고 근처인데 좀 가서 식사 하고 오는게 어렵나?ㅎ 나는 저럴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ㅎ 남편한테 얘기하던가
아 근데 난 싫어
우리엄마도 저렇게 안보는데 뭐 얼마나 더 자주보고 잘해야 효도인거야?
어머님 치매 같다고 이야기해볼듯…우리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저정도로 계속 두고 다니는거 진짜 걱정될 것 같음..
아 좀 갖다주면어때 존나 팍팍하네진짜 글구 걍 갖다주고만 오면되지 멀 예의상 어쩌구..
그냥 가져다주면 모를까 밥까지먹는거 너무 싫음
나만 ..진짜 싫은가 자주 오신다는데 그담날까지 봐야되?..ㅜ 인류애가 아니라 내 삶이.....
존나 싫은데 남자가 챙겨
일부러 저러는게 진짜 이해안돼 못배워먹은행동같음 ㅠ 솔직하게 말하던가 놀러오라고
시어머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일지라도 지속적으로 저러면 싫을거같아
치매검사같이감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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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4개월이면 애도 없을텐데… 큰 이유가 없는거라면 ㄹㅇ 신기
저건 엄마여도 짜증나,, 친구여도....
우리엄마아빠라도 짜증날듯ㅎ.... 엄마아빠 미안
오..나는 며느리가 매일같이 울집에찾아온다~ 자랑하려고 부른건줄;
남편한테 어머니 치매이신거같다고 할듯ㅋㅋㅋㅋㅋ
아이 없으면 뭐… 걍 밥얻어먹고 밥 얻어먹었으니까 치우는건 자기가 해도 되지않남… 밥먹고 누워있다가 가셔~
남편한테 어머니가 외로우신거같다 당신이 출근하기전에 물건 갖다드리고 인사 드려라 하면 안되나
합가하려고 하는거라니 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