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모래와 바다
최근에 뉴스 보면 아파트에서 이사가면서
더 이상 큰 강아지를 키울 수 없어 놔두고 (버림ㅋ) 갔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 시비 자주 걸리는 건 사실이고 이런 부분이 힘듬 제발 생각없이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또한 저런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펫샵에서 사오는 아주 작은 강아지만(5kg 미만) 한국 기준에서 소중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듯
나나 주변에 중대형견 또는 진도믹스 or 믹스견 키우면서
너~무 너무 자주 듣는 기분 나쁜 말들 적어봄
1. 어머 쟤 물겠다
우리 강아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몇몇 강아지 주인들이 크기만 보고
물겠다고 함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음
2. 무섭게 생겼다
강아지 얼평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함
그 중 젤 기분 나쁜 말은 무섭게 생겼다
3. 저런 (큰) 개를 어떻게 아파트(집)에서 키워?
실제로 들어본 말인데.. 강아지보다 덩치 한참 큰 인간은 어떻게 집에서 사시는지 궁금했음
본인 기준의 큰 개는 무조건 정원 있는 집, 전원주택 아니면 묶어놓고 키우라는 건지 궁금함
문제 시 강아지 대신 내가 저런 말 뱉는 사람 물러 감~~
불펌 환영하고 제발 입으로 저런 말 내뱉는 사람 줄어들길
첫댓글 진짜 남이사 관심좀꺼주면좋겠어
우리집댕 13키로 중형견인데 지나가면 아줌마들이 다들리게 궁시렁 궁시렁 말 많어ㅠ에휴
우리집 강아지는 목줄 깍깍하면서 얌전히 지나가는데 목줄 안한 조그만 강쥐 주인이 우리집 강아지보고 ㅈㄹ한적도 다수있음
우리개 8키로인데 입마개 왜 안하냐하더라... 개어이없는.,,
8키로면 정말 소형견인데도 그러네 ㅎ
20키로 강쥐 키우는데 산책갈때마다 쌈닭이였어ㅜ 이젠 동네 사람들도 익숙해져서 별말 안하는데 힘들었다 정말….
우리집 강쥐 목줄하는데 중형견 진심 대형견애들은 그래도 얌전해 그런데 산책갈때 머라고 하니까 견주분들 목줄하고 시간대 진짜 안마주치실려고 노력하더라
소형견애들존나짖어 목줄도안함 얘네나 머라고좀했음좋겠어
울강쥐도 8키로인데도 저런말 엄청들음..ㅜ
오히려 소형견들이 엄청 짖던데...
소형견이랑 진돗개 둘다키우는데 산책시킬때 진짜 온도차 ㅈㄴ남 너무달라 요샌 그나마 좀 나아진편이긴한데...
울강쥐 8키로인데 와 크다... 이말젤많이 들음
진심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랑 시선이 문제야
울집 강아지 진도믹스인데 청소년기일때부터 산책가면 물릴거같다고 지네 강아지보고 가까이가지 말라더라; 우리 강쥐는 목줄 꼭하고다니느데 정작 저딴 말 하는 견주는 오프리쉬임. 그렇다고 콜백 잘되는것도 아니고, 가까이 가지 말라고 저 뒤에서 이름부르고 빽빽 소리치는데 그 강아지는 와서 인사하고 감ㅋㅋ 개어이없어. 통제도 안되는 강아지가 누구죠?
그리고 길 가다가 좁은 길에서 사람 마주치면 벽으로 빠짝 붙고 내가 바깥쪽 서서 사람 지나가라고 기다려주는데 웬 개저씨가 지나가면서 “물어요?“ 하길래 ”아니요 ㅎㅎ“ 하니까 ”물게 생겼구만 뭘~“ 이러고 지나가서 개빡쳤음. 그럼 왜 묻는데 ㅅㅂ 존나게 무는 강아지가 얌전히 살려보내드리는걸 감사하게 여기세요
@차 현 물게 생긴 건 뭐야? 개저씨 내가 물어버릴게
당장 어제만 해도 목줄 안한 소형견한테 대형견 내 강아지 물어뜯길뻔했고요??
개빡
난 큰개보다 소형견 더 무서움. 얘네 성깔대로 개지랄 많이해
나는 애기 엄마들... 개 자극 시키지 말고 입닥치고 갈 길 갔으면 제발 그놈의 멈머!!!멍멍이 봐!!! 징그러워 느그애 정서 발달을 왜 남의집 귀한 자식으로 ㅋㅋㅋ
믹스견한테 더심해 푸들이랑 믹스 둘이몸무게똑ㄱ같은디 믹스한테만 왜 입마개안씌웟냐고 쌉지랄
7kg한테도 그지랄 존나 마니해 니네 째깐한 강아지가 더 사납거든요
솔직히 와와 말티 포메가 리트리버 사모예드 진도보다 성질 훨씬 더럽잖아ㅋㅋㅋ ㅜ
저거 다 들어보고 겪음 에휴 진짜
개뜬금없이 얘 집에서 키우냐길래 네 하니까 아니 집안에서 키우냐고 ㅋㅋㅋㅋㅋ그럼 어디서 키워 ㅅㅂ
그리고 제일 어이없던거는
엘베 내가 먼저 와서 ㄱ다렸고 탔는데
삼십대정도 추정되는 남녀가 따라 탐 성인 여성분이 개 무섭다고 올라가는 내내 지 남편인지 뭔지한테 존나 징징댐 그렇게 무서우면 다음꺼 타지 그랬어 애도 아니고 등신인줄
지인네 개돌봐주러 대형견이랑 산책 나가봤는데 진짜 소형견 산책시킬때랑은 쳐다보는 느낌이 달라.. 일단 남자들한테 시비 존나 털림. 이렇게 큰애를 입마개 안해도 되냐. 아파트에 키워도 되냐. 엘베에 사람이랑 같이 태워도 되는거냐... 뭐라 답하기도 싫어서 걍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인척 하니까 차라리 좀 친절해지더라
37키로 대형견 기르는데 걍 그러려니 하고 지나감 가끔씩 개지랄떨면서 난리치는것들은 걍 티벳여우처럼 계속 쳐다보고 가거나 왜 혼자 ㅈㄹ이야 말하면서 지나감
난 일부러 큰 친구들 보이면 멀리서 시끄럽지 않게 인사함
다겪고 산책때마다들어
우리나라만큼 자국견 혐오 심한나라도 없을걸
입마개하세요 (필수견종아님)
물어요? (인간이 더 사나움)
똑바로잡으세요 (똑바로잡고 벽에 붙어있음)
무서우니까 이길로 다니지마세요 (?????)
이런걸 아파트에서 키워요? (내돈내산 집임 알빠?)
다 들어봤음ㅋㅋㅋㅋㅋㅋ 들어본 정도가 아니라 이틀에 한 번 꼴로 들어요^^ 14키로인데;
특히 1은 개빡치는 게ㅋㅋㅋ 우리 개는 그쪽에 관심도 없는데 즈그 주먹만한 개가 사회성 재기해서 으르렁대고 달려들면서 우리 개 보고 “어머 ㅠㅠ 무서워서 그래? 아이고 무서워~” 이ㅈㅣ~랄함
제발 개가 타견반응이 있으면 훈련 좀 똑바로 시켜 ㅅㅣ발 이딴 보호자 자격도 없는 놈들이 데리고 다니는 초소형견한테 우리 개 5번 물렸어; 특정 견종한테ㅎㅎ
오프리쉬인 개도 있었고 온리쉬인데 자동줄ㅋㅋㅋㅋ인 경우도 있었음 즈그 개 훈련도 안 되는 주제에 자동줄?
훈련 시킬 돈도 능력도 없으면 개를 키우질 말든가 남들한테 매일같이 민폐 끼치면서 지가 가해자인 거 생각도 못 함ㄹㅇ
입마개랑 집 안에서 어케 키우냐도 매번 들어
다시 생각해도 개빡치네?
이 ㅅㅐ끼들 때문에 아주 동물보호법령 줄줄 외우고 댕김 남한테 시비 처걸거면 제대로 알아보고나 걸어라 빡대가리놈들아
입 닫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무식한 거 자랑하냐고
우리 애기도 11키로인데 무서워하는 사람들 많아ㅜ
나 15키로 키우는데 187센티 한남이 그러더라 이걸 집에서 키우냐고 ㅋㅋㅋ 너도 사는데 얘가 못살겠냐 하니까 암말못함
12키로 비글이었는데 산책하다보면 저거 사냥견 아니냐 입마개 해야되는거 아니냐 저런 개를 왜키우냐 지랄남... 아무데서나 주둥아리 놀리는 님 입이나 입마개로 막으셔요..
진돗개 키우는데 소형견 첫째 키웠을 때보다 육아난이도 훨씬 낮은데 맨날 어케 키우냬 님 엄마도 님을 키웠잖아요ㅠ;,
미용, 호텔링, 애견카페, 병원에서도 잘 안받아줌 ㅠ
대형견들 왕크왕귀인데ㅠㅠㅠ왜 미워하냐ㅠㅠㅠ지나가면서 대형견 보이면 너무 귀여워서 함박웃음 나오는데 눈치보여서 참느라고 기괴한 표정됨ㅋ큐ㅜ대형강아지들 볼때마다 넌 최고의 강아지라고 말해주고 싶어
댓글들 보니 더 화나고 속상하네
1번 극공감 근처도안갔는데문다고 뒷걸음질....
사람끼리도 겉모습보고 판단하는데 동물한텐 오죽하겄어 난 애견카페에서 중대형견 차별하는게 제일 싫음
진심 대형견이 제일 순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