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 첫소설 입니다 아직 제목또한 제대로 정하지 못했구여
허접한 소설이지만 평가 부탁드리겠어요
이글의 좋은 제목이 떠오르신다면 리플달아주시구요 평가도 리플달아주세요
2087년 세계는 단하나의 통일 나라가되었다.
미국의 독재적인 강압 . 그리고 또다른 비밀조직
그두개의 거대한 그림자 속에 수많은 국가들이 역사속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단하나의 독립국가가 되면서 세계정부라는 '정의'가 생겨났고,
또한 '악'또한 생겨났다.
그곳은 예전 대한민국이 자리잡앗던곳,
범죄의도시
칠흑같은 공기, 살인이 허가되는곳.
세계정부 또한 포기한 그곳 .
블랙라인.....
칠흑같은 어둠속에 수많은 인영이 서있었다 .
그리고 모두 한사람을 향해 덤벼들었고 한사람은 한명두명 쓰러트리다가 결국 수많은 상처
를 입고 지쳐가고있었다.
결국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크큭 애송이 오늘 니놈 제삿날이다 . 그리고 우리를 원망하지말도록 니놈손에 죽어나간
우리동포의 원한..."
"거기까지 하시죠 . 저분을 죽이는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슬퍼하실꺼그든요"
"네..네놈 누구냐 ! "
"알필요 없습니다 .단지 이것만 알아..아 알필요도 없군요 당신들은 죽을테니 "
"이..이자시.ㄱ..크헉 "
"씨익 .당신들은 이분을 죽일수없습니다. 죽여선 안되죠 "
그순간이였다 ..그순간 그곳에 사람들은 쓰러져버렸다.모두 두동강난채..
그리고 그는 쓰러진 소년을 대리고
어디로 사라져버렸다.
일단, 감상평부터 쓸게요.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지만 어딘가 미흡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하지만 첫 출발치곤 엄청난 도약이라고 생각되요. 화이팅입니다. [묘사를 좀 더 늘려주셔요.] 그럼, 다음편도 재미있게 써주세요<--제가 읽을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제목은 이능(異能) 뜻은 다른 능력을 가진 자라를 뜻입니다)
첫댓글 얼려버린다라?ㅋㅋㅋ날얼려줘♡
ㅋㅋㅋㅋㅋ덤비는거?시비거는거?ㅋㅋㅋㅋㅋ
왜 저 주인공을보고 히츠가야 토시로가 생각나는것일까?;;;
그건또 몬뎅?아 그건가 블리치
괜찮네 묘사가좀잘되있으면되겠다
어떤묘사?
괜찮아요~ 재밋어요ㅋㅋㅋㅋㅋ
아감사 ㅠㅠㅠ
어머어머!!난 얼기 시름~<탕탕-!!<<왠지 흥미로움 SF틱한느낌도 나름났고 왠지 끌림 재미있음!!/ㅛ/
일단, 감상평부터 쓸게요. 독자들에게 흥미를 유발하지만 어딘가 미흡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하지만 첫 출발치곤 엄청난 도약이라고 생각되요. 화이팅입니다. [묘사를 좀 더 늘려주셔요.] 그럼, 다음편도 재미있게 써주세요<--제가 읽을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제목은 이능(異能) 뜻은 다른 능력을 가진 자라를 뜻입니다)
소재는 좋은 것같아요 ^^ 오타수정하고 묘사만 좀 더 넣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건필하세요!
하하하...잘봤습니다~!
오타 수정하시구 ~ 재밋게 봤어여 ~ 두가지 능력이라던대 한가지는 머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