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수 믿는 분들 대부분의 성품이 회개에 합당하다
조금 지나 직분을 받기 시작하면 고개를 드는 것들이 있으니 과거 성품이다.
더 조금 지나 재정을 맡으면 쥐의 성품이 나타나는 자도 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자들 중에 입이 거친 자들의 면면을 보면
교만이 풍성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천주교 사업가와 교제한 적이 있었다.
천주교가 형님이라고 모든 행위에 교만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을 본다.
안식일 교인들 보면 그들은 율법을 철저히 지킨다
자네들은 율법 하나도 못지키지? 허면서 교만이 꿀처럼 흐른다
교회안에도 교만이 강같이 흐르는 모습을 본다.
믿음의 최고봉에 앉은 자들이다
잘 믿어 물질 복을 받았다고 자고하는 물들이다.
좀 더 나가보자
부흥사들의 행위는 개차반이다.
위 아래가 전혀 없다
일반인들이 듣도보도 못한 욕을 자랑대회하듯 시전한다.
안하무인이고
모두가 자기 발아래 있는자들로 꿈꾼다.
내가 이런일 하고 있으니
하나님 앞에 큰 상급 받을자다.
너그들이 뭘 안다냐!
내 발꿈치도 따르지 못할 천한 넘들이~~~~~~~~~
내가 이만큼 하나님을 위해 일한 자란 말이다.
욕도 걸차다.
한 두번이라면 실수라고 치부해 줄 수도 있다.
예수님 핑계댄다
예수님이 욕을 불편하다고 자주 하셨는가?
성경이 기록을 보면 욕은 손으로 꼽는다
닮았으면 자제해야 할 것이지
누가 부흥사 아니랄까봐
그런 좋은 성품을 닮는다냐!
예수님도 1~2번 한 것을......................
말씀대로 가르칠 것이지
거기에 왜 더럽고 사단의 종들도 꺼리는 걸쭉한 욕들을 시전한다냐!
그것도 분복이리라!
절 때 예수님은 욕한 것은 이를 닮으라고 욕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축복한다!
너희들 때문이라 말한다면 그건 영성이 문제 있는 것이다.
영적이라 주장하나
아직도 거룩이 몸에 배지 않은 교만의 성품이기 때문이리라.
신앙의 연수를 자랑하려는가?
먼저 예수 닮은 성품을 자랑하거라
첫댓글 자네는 가히 무리중 대장이잖여~
개를 좋아하드만
마져 누가 머래니
너도 한 목혀
교쳐 나가자 잉?
'강달희'부흥사를 혹 아시는지요 ?
직접 보신적 있는지요 난 부흥강사들 별로 조와하지 않습니다
부흥사들 싫어합니다.
수동기도원에서 한 2년동안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선호 목사님이 몇해후 파셨지요
누가 사셨던가요!
무기라?
박수무당 주제에 무슨 부흥강사를 논하냐?
너는 방울을 흔들 팔자야....
넌 박수무당이다....
겉은 저팔계돼지 대가리속엔 니가 잡아먹은
독사한마리가 또아리를 틀고 있잔아...
니주제를 알고 다시는 기독카페에
얼씬거리지 말거라....